오세아니아/괌따뜻한 호주 여행 가볼만한곳 <시드니편>
2025.03.04콘텐츠 5

우리가 살고 있는 북반구에서 반대편에 있는 남반구는 계절도 정반대인데, 2월에는 반팔과 반바지만 입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여름을 자랑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저는 호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시드니와 멜버른까지 10일 동안 머물렀고, 그 중 첫번째로 시드니 여행 가볼만한곳에 대해 적어보도록 할게요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호주가볼만한곳 #오페라하우스 #본다이비치

01.호주 시드니 여행 코스 록스마켓과 오페라하우스

- 호주 시드니에 도착,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편하게 도착했으나 이코노미 좌석에 익숙해진 몸이 적응하지 못해 3시간 만에 잠에서 깸
- 도착 후 습한 날씨에 당황, 짐이 많아 땀을 흘리기 시작했고 짐 보관소 직원의 불친절로 인해 짜증이 났음
- 서큘러키까지 지하철을 탈까 했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 도보로 이동하기로 결정
- 약 24000보를 걸으면서 시드니 도심을 구경, 그 과정에서 하버 브리지와 록스 마켓, 오페라하우스를 방문
- 록스 마켓에서는 여러 소품들과 먹거리들을 구경, 특히 멕시코 아저씨가 구워주는 화덕피자가 인상적이었음
-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주변을 둘러보고 잔디밭에 누워 휴식을 취함
- 호주 시드니 여행의 필수 코스인 오페라하우스는 다음에 다시 방문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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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트레킹도 하고 수영도 하는 호주 여행

- 시드니 자유여행 7일차에 해변 트레킹을 계획함
- 쿠지비치에서 본다이비치까지 걷는 코스 선택
- 쿠지비치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 버스와 지하철 이용
- 쿠지비치 도착 후, 해변에서 수영과 태닝을 즐김
- 브론테 비치에서는 무료 수영장과 피크닉 장소를 발견
- 본다이비치에서는 해변에서 휴식과 수영을 즐김
- 총 2만보를 걷고, 여러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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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낭만 가득한 일몰과 야경으로 좋은 시드니 여행 코스

-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이동, 비행기 이용
- 시드니 천문대 언덕에서 피크닉, 일몰 명소로 유명
- 한국인들에게 인기 많은 장소, 피크닉과 선셋을 즐기는 사람들 많음
- 오페라하우스 야경 감상, 야외 자리에서 와인을 마시려 했으나 실패
- 주말에는 음식 가격이 10% 더 오름, 평일에 가는 것이 이득
-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이동 후 6시간 동안 일몰과 야경 감상
- 내일은 빡센 일정 예정, 컨디션 조절 필요
- 시드니 여행 시 2만보 이상 걷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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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웨이팅 핫한 시드니 맛집과 기념품

- 시드니 시내 여행에서 바토티(Bar Totti's)라는 화덕 피자 맛집 방문
- 바토티는 매우 인기가 많아 예약 필수,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음
- 피자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화덕 피자 값과 원하는 재료 값을 따로 지불해야 함
- 여러 명이 함께 가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음
- 기념품으로는 마카다미아, T2 차, 초콜릿 등을 구매함
- 하버브리지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 러닝을 하며 일몰을 감상함
- 시드니 여행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움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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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시드니에서 호주 여행 마지막으로 즐기기

- 호주 시드니 여행 마지막날에 진행한 일정들 소개
- 일출 러닝, Shuk 브런치, 마켓과 페리 여행, 맛집 털기 등 진행
- Shuk 브런치에서는 'The Classic' 메뉴를 주문했으나 입맛에 맞지 않음
- 록스마켓과Kirribilly 마켓에서 기념품 구매
- 서큘러키에서 출발하는 F4 페리를 이용하여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구경
- The botanist에서 안심스테이크, 부라타치즈, 리가토니 파스타 등을 먹음
- 요거트 아이스크림집인 Yo-Chi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음
- 시드니와 멜버른 여행을 마치고 귀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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