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만들수 있는 크리스마스 만들기 엄마표놀이.
재활용품과 자연물로 만들기 때문에 비싼 재료가 필요없고
아이의 정성이 가득 담겨 더더욱 예쁜 크리스마스 소품이예요.
다 먹은 과자봉지를 재활용해서 만든 크리스마스 가랜드
빨간색 열매와 호랑가시나무잎을 더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인테리어 효과는 최고예요!
종이상자, 털실, 빵끈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예요.
은은한 색의 털실을 사용해 더욱 분위기 있어보이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답니다.
우드의 따뜻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나무로 만든 벽장식 트리 추천해요.
못 쓰는 나뭇가지에 나무조각과 종이박스로
트리모양을 만들어서 달아주었답니다.
만드는 동안 아이들도 너무 재밌어하니
이 트리는 꼭 만들어보세요.
커피 뚜껑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
흔들면 하얀색 눈이 흩날리는 입체카드예요.
동그란 모양이 예뻐서 오너먼트로도
활용하기 좋은 컵커피 뚜껑 재활용 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