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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산 고로쇠나무에서 직접 주민들이 채취하여 믿을 수 있는 물 고로쇠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는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봄에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물이니까 한 번 찾아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우니까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
용문역에서 셔틀버스 이용하면 단월레포츠공원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어서 편리하고 이번주 토요일에 시작하여
3월 16일까지 진행하니까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축제 중에서 산수유와 한우가 하나로 합쳐진 축제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는데 이번주는 아니고 3월 29일부처 30일까지 진행합니다.
개군면 산수유마을에서 열리는데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트레킹 코스도 운영합니다.
봄을 맞아 눈이 호강할 거리도 있고 입도 즐겁고 축제를 즐길 맛이 나겠어요.
산수유와 한우가 하나의 축제로 만들어진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궁금하다면
제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함을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