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양식으로 닭요리를 즐겨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닭을 삶아서 만들어도 좋고, 간단하게 닭가슴살을 이용해서 끓여도 돼요
다양한 채소를 먹을 수 있고 얼큰하게 끓여 먹으면 땀을 흘리면서 먹게 되는데, 잘 먹은 느낌이 드는 메뉴에요~~^^
- 닭 요리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여름 보양식으로 닭개장을 끓인다.
- 닭개장은 닭 뼈의 담백한 국물 맛과 매콤한 양념, 잘게 찢은 닭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진 음식이다.
- MSG를 추가하면 식당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지만 건강한 맛이 난다.
- 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이 된다.
- 닭가슴살로 닭개장을 만들 때는 향신채와 함께 물에 넣고 삶아 육수를 낸다.
- 삶은 닭고기는 잘게 찢고, 양념을 해서 마리네이드 한다.
- 닭가슴살 요리로 닭육개장을 추천한다.
- 닭육개장에는 닭가슴살, 대파, 양파, 고사리, 느타리버섯 등이 들어간다.
- 닭가슴살은 물, 통후추, 양파, 생강, 소주 등으로 삶는다.
- 삶은 닭가슴살은 잘게 찢어 고춧가루, 미림, 국간장 등으로 양념한다.
- 볶은 대파와 참기름에 닭 육수와 물, 치킨스톡을 넣고 끓인다.
- 여기에 준비한 채소들을 넣고 끓이다가 간을 맞춘다.
- 마지막으로 불린 당면을 넣고 익으면 불을 끈다.
- 여름 보양식으로 닭 요리를 추천하며, 닭가슴살을 활용한 닭개장 레시피를 소개한다.
- 닭개장에는 닭가슴살, 고사리, 느타리버섯, 양파, 대파, 다진 마늘 등이 들어간다.
- 닭가슴살은 양파, 통후추, 소주와 함께 10분간 삶은 후 식혀서 잘게 찢는다.
- 닭개장 양념에는 고추기름, 고춧가루, 닭 육수, 물 등이 들어간다.
- 완성된 닭개장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며, 추가로 당면을 넣을 수도 있다.
- 닭개장은 4인분으로도 만들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간을 조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