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먹부림 현지인 찐맛집 가볼만한곳
1. 오사카 난바역 모리카와 이자카야 현지인 맛집
2. 일본 연예인들이 가는 야키니쿠 니쿠야
3. 난바역 이마나라 와규 돈까스 카츠맛집
- 오사카 난바역에 위치한 이자카야 '모리카와' 방문기
-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구글 평점이 4.8점
- 한국어 메뉴판 제공, 오토시 자릿세 있음
- 메뉴는 보통 4-500엔 사이, 주류는 하이볼과 츄하이 추천
- 요리들은 작은 플레이트에 담겨나와 다양하게 맛볼 수 있음
- 쿠시카츠, 가리비 조림, 닭다리살 구이 등 주문
- 오사카 여행 시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다수 있음
- 도톤보리 난바와 가까워 관광 후 방문하기 좋음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야끼니꾸 맛집 '니쿠야'를 소개
- 야끼니꾸는 일본의 소고기 요리로, 한국의 한우와 유사
- 와규 야끼니꾸는 마블링이 좋고 부드러우며 가성비가 좋음
- 야끼니꾸 식당에서는 한식과 유사한 방식으로 음식을 제공
- 니쿠야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선한 고기와 해산물을 매일 공급
- 한국어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금은 인당 1만원
- 실내 분위기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며, 테이블이 널찍한 편
- 메뉴 선택 시 와규 오마카세 코스를 추천, 양에 따라 선택 가능
- 야끼니꾸 오마카세는 사장님이 직접 초벌해서 제공
- 와규는 일본에서도 고급 소고기로 분류되며, 니쿠야는 등급이 높은 고기만 취급
- 이마나라는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 위치한 현지인 돈까스 맛집
- 돈까스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한국어 메뉴판도 있음
- 사장님이 돈까스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품질에 자부심을 가짐
-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조리되며,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돈까스는 부드럽고 식감이 좋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
- 이마나라는 일본의 대표 맥주인 아까보시 맥주를 판매함
-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