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코스 노매드 트럭투어
1. 아프리카여행 준비물 트럭킹 나미비아 후기
2. 나미비아 세스림 캐년 협곡
3. 남아공에서 나미비아 입국 오렌지리버
4.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 자유여행
- 아프리카 여행 중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투어를 진행함.
- 나미브 사막은 8천만년 전에 생성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임.
- 이동은 현지 여행사인 노매드 아프리카 투어사의 트럭킹 패키지를 이용함.
- 사막투어 준비물로는 선크림, 양산, 모자, 긴팔옷, 선글라스 등이 필요함.
- 사막투어는 새벽에 시작하여 해가 뜨기 전에 도착함.
- 사막투어는 모래가 고와서 발이 푹푹 빠지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음.
- 사막투어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움.
- 아프리카 여행 중 넷째 날, 나미비아 세스림 캐년 방문
- 트럭킹 오지캠핑으로 진행, 가이드가 모든 식사와 숙박 제공
- 세스림 협곡으로 이동 중 야생동물과의 만남
- 트럭 고장으로 잠시 하차 후 주변 탐색, 화장실 이용
- 세스림 협곡 도착 후 저녁식사, 캠프사이트에서 텐트 설치
- 선셋 감상, 아프리카의 깨끗한 환경으로 인해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이 잘 보임
- 캠프사이트는 롯지 주변에 위치, 텐트는 평평하고 그늘진 곳에 설치 가능
- 여행 인플루언서 유튜버 김수달이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을 다녀왔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나미비아로 입국하는 과정과 나미비아의 오렌지리버를 방문했다.
- 트럭킹 여행은 21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를 방문했다.
- 여자 혼자 여행이었지만, 트럭킹 프로그램에서 만난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했다.
- 캠프사이트 롯지에서 텐트를 치고 하루를 보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이 구비되어 있었다.
- 오렌지리버에서는 카누와 래프팅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다.
- 여행 인플루언서 유튜버 김수달이 여성 혼자 세계 여행을 경험함.
- 혼자 여행을 즐기는 편이며, 남미, 유럽, 동남아 등 32개국을 방문함.
- 최근에는 아프리카 여행기를 시작하려 함.
- 첫 번째 아프리카 여행지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으로, 케이프타운의 주요 명소를 소개함.
- 케이프타운의 그린마켓은 흑인들이 주로 쇼핑하는 장소로, 아프리카 전통 공예품 등을 구매할 수 있음.
- 캐슬 오브 굿 호프는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지 시대 건물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음.
- 테이블 마운틴은 케이프타운의 랜드마크로, 케이블카를 통해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음.
- 케이프타운 워터프론트는 바다 앞에 위치한 관광지로, 레스토랑, 쇼핑몰, 포토존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