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로 촬영해서 결과물을 출력하는 기기를 즉석 카메라, 폴라로이드라고 부릅니다. 요즘에는 사진을 출력하는 포토 프린터 기능까지 함께 결합되어 이 모든 것을 단 하나의 디바이스로 처리하는데, 본 토픽에서 인스탁스와 코닥 2가지 모델을 한 눈에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인스탁스 미니 에보는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포토 프린터이다.
2. 필름 카메라 느낌의 레트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다.
3. 후면 3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진 확인 및 편집이 가능하다.
4.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연동 및 원격 촬영을 지원한다.
5. 사진 출력은 16초 정도 소요되며, 완전한 사진 표현까지 약 90초가 필요하다.
6. 아날로그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다이얼과 레버로 직관적인 조작감을 제공한다.
7. 사용 필름은 instax mini로, 크기는 86mm x 54mm로 카드 크기와 유사하다.
8. 무게는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포함 약 285g으로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9. 여행 시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인스탁스 미니 에보를 추천한다.
1. 코닥이 신제품 '코닥 미니샷 3 ERA'를 출시했다.
2. 구성품은 본체와 카트리지 60매로, 장당 150원에 출력 가능하다.
3.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하는 코닥 앱을 이용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4. 앱을 통해 사진 편집, 필터 및 테두리 추가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5. 4PASS 특허 기술로 1분 만에 고품질 인쇄가 가능, 코팅 처리로 보관성을 높였다.
6. 포토프린터뿐 아니라 전면 렌즈로 즉석 촬영 및 출력도 가능하다.
7. 오토 포커스 기능이 탑재되어 또렷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8. 다양한 피사체를 선명하게 촬영하며 감성적인 필름 카메라 느낌을 제공한다.
9. 여행 및 야외활동에서 추억을 기록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10. 포토프린터와 폴라로이드 카메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