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하면 미국이 빠질 수 없죠~?
달달함의 끝판왕! 미국 식 크기, 미국 식 토핑!
진짜 미국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도넛 가게 4곳 후기를
미주 전문 여행 인플루언서 응깜이가 전해볼게요 :)
미국 인기 도넛 브랜드 중 하나인 덕도넛!
주문 즉시 만들어주는 맛있는 덕도넛 드셔보세요.
메이플+베이컨 단짠 조합 추천합니다.
버지니아 주의 프레드릭스버그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가을이 정말 예쁜 찐 미국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곳이에요.
프레드릭스버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프레디 도넛은 크기도 크고 달달하고 맛있는 건 다 때려넣은 도넛이랍니다!
현대 문명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아미쉬 마을 사람들이 운영하는 도넛,
베일러스 도넛이에요.
필라델피아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리딩터미널 마켓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아시죠?
극 중 아빠 호머 심슨이 정말 좋아하는 핑크색 도넛을
미국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맛보실 수 있답니다.
크기가 절 대 혼자먹을 수 없는데,
사먹을 수 밖에 없는 거대한 크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