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태열
174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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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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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태열 원인 알고나니 아기수딩젤 로션 추천

신생아 태열~ 신생아를 키울 때 가장 고민되는 피부질환 중 1,2순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어요! 신생아 태열과 자주 혼동되는게 신생아 여드름인데, 태열이 몹시 가렵고, 피부가 건조해져서 까칠하며 붉게 부어오르거나 좁쌀처럼 발진이 돋는데 심할 때는 물집이 생겼다 터지면서 딱지가 지기도 하는데 비해, 신생아 여드름은 흔한 피부질환으로 코와 뺨 부분에 집중적으로 잘 나타나고 노란색의 기름기가 있는 피지 여드름으로 태열에 비해 심하지 않아요. 이미 두 아이 모두 초등학생, 중학생이 되었는데 갑자기 신생아 태열 원인이 궁금한건, 얼마 전에 사촌동생이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 얼굴에 이상한게 생겼다고 당황해서 사진을 보냈는데 저도 태열인지 신생아 여드름인지 구별이 잘 안가서 찾다보니 궁금해지더라구요! 똘망군은 초복에 태어나서 신생아 때 땀띠랑 태열로 고생을 좀 한 터라 땀띠는 아닌 것 같고 태열이라기엔 심하지 않으니 여드름 같다고. 그래도 날이 밝는대로 소아과에 꼭 가보라고 알려 주었는데요. 요즘 소아과에 코로나에 독감에 기타 바이러스성 질환까지 온갖 전염병이 유행 중이라 쉽게 못 가는 사촌동생의 마음도 이해가 가긴 하더라구요.--; 암튼 사촌동생이 신생아 땀띠와 태열에 좋은 로션도 추천해달라고 하길래 요즘 사용 중인 베비루미 아토 수딩젤과 아토 로션이 괜챦아서 알려 주었네요! 그제만 해도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22℃ 안팎이라 급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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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땀띠 수딩젤 이번 여름도 필수~

아기 땀띠 수딩젤 이번 여름도 아토앤오투 도움 받아요! 오늘은 새벽에 비가 내려 평소보다 조금 시원하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래도 눅눅한 여름 날씨를 버티기엔 초롱양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서 금새 에어컨을 켜달라고 난리난리!! 지난 주말 연이은 집콕으로 심심한지 아침부터 모래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길래 에어컨을 켠 채로 거실 베란다를 오픈했어요. 한참 모래놀이를 하다가 얼굴이 간지럽다고 해서 살펴보니 덥고 습한 날씨에 모래 가루까지 날려서 예민한 피부가 울긋불긋하려고 하더라구요. 매일 열심히 관리를 하는 편인데도 정말 잠깐 사이에도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니 항상 수딩젤 사용은 필수에요! 아기는 체온이 성인보다 높고 성인보다 피부장벽이 얇아서 미세한 온도변화에도 바로 피부트러블이 생긴다죠~ 가장 흔한게 아기땀띠나 발진, 태열 등이라서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열관리나 피부 온도케어가 정말 중요한대요! 사실 여름철 육아할 때 앗 하는 사이에 목 뒤나 등, 팔 다리 접히는 부위 피부 트러블은 순식간이라서 아기 땀띠 수딩젤은 필수템인 것 같아요~ 똘망군이 어릴 때는 남자애라 피부 귀한줄 모르다가 둘째 초롱양을 낳고나서는 아기 태열로 고생을 한 후부터 꼬박꼬박 수딩젤 챙겨서 발라주게 되네요. 초롱양이 지금은 피부가 백옥같이 곱고 흰 피부라서 다들 백설공주 같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신생아태열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ㅠㅠ 딸이라서 고운 얼굴 혹시라도...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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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태열 아기 태열 원인 및 관리법 ft.수딩젤

요즘 왜 이렇게 더운지 24시간 에어컨 풀가동 중이네요!! 땀을 너무 흘려서 짤순이라 불리던 저를 닮았는지 아이 둘 다 땀을 뻘뻘 흘려서 잠을 잘 때도 에어컨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둘 다 아기 때부터 신생아태열 달고 살아서 늘 아기태열 원인 및 관리법 고민했었는데 지금도 여름이 제일 싫어하는 계절일 정도로 둘 다 햇빛아래 잠깐만 있어도 붉어지면서 오돌토돌 뭔가 올라오네요.ㅠㅠ 지금은 어딜가나 피부가 뽀얗고 매끄러워서 인형 같다는 말을 듣는 초롱양이지만 신생아 시절 아기태열을 피해갈 순 없었어요~ 신생아태열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일반적인 증상으로 가려움을 동반하고, 피부가 건조해져서 까칠하며, 붉게 부어오르거나 좁쌀처럼 발진이 돋는데 심할 때는 물집이 생겼다 터지면서 딱지가 지기도 한다고 해요~ 다행히 초롱양은 그 정도로 심하진 않고 피부가 까칠거리고 붉게 부어오르면서 좁쌀같은 발진이 약하게 왔다 갔어요. 초반에 수딩젤을 발라주어 피부를 진정시켜주면 좋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좀 더 빨리 가라앉았을텐데, 당시에는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며칠을 고생하다 결국 소아과로 sos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똘망군만 키울 때는 아들이니깐 피부가 좀 빨갛게 되어도 여름이면 원래 피부가 타는거라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터라 그냥 로션 정도 발라주고 끝이었는데 초롱양은 피부가 워낙 하얗다보니깐 조금만 붉어져도 신경이 쓰여서 아기태열 검색해서 꼼꼼하게 관리하...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