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은 복숭아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해서 후식으로 먹으면 딱이에요!
그런데 우리 댕댕이들도 복숭아를 먹을 수 있을까요?
네!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어요!
다른 걸 몰라도 이건 꼭 조심해 주세요!
아래 요약본 읽어보세요!
- 강아지에게 백도 복숭아를 급여할 수 있음
- 복숭아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급여
- 백도 복숭아는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수분이 많아 여름철 음수량을 채우기에 좋음
- 복숭아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처음 급여 시 소량으로 시작
- 복숭아씨는 절대 주지 말아야 함. 씨에는 시안화물이라는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음
- 가공식품(복숭아 잼, 아이스티, 아이스크림 등)은 피하는 것이 좋음
- 적정 급여량은 체중 또는 하루 급여량에 따라 조절해서 급여
- 복숭아는 여름철 강아지에게 수분 보충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강아지와 고양이는 살구와 복숭아를 먹을 수 있음
- 살구와 복숭아는 비타민 C, A, E가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
- 두 과일 모두 알레르기가 있으므로, 처음 급여 시 알러지 테스트 필요
- 씨앗과 껍질은 위험하므로 반드시 제거 후 급여해야 함
- 복숭아와 살구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주식이 아니므로, 따로 챙겨줄 필요 없음
- 만약 강아지나 고양이가 먹고 싶어한다면, 살짝 맛을 보는 정도로만 제공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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