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향 가득한 계절이 찾아왔어요.
딸기를 먹다 보면 율무가 궁금한 눈빛으로
쳐다보곤 하는데요. 오늘은 강아지 딸기 급여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목차
강아지 딸기, 먹어도 될까?
딸기의 효능
적정 급여량
급여 방법
주의사항
- 딸기철이 시작됨에 따라 강아지에게 딸기를 주는 것에 대한 정보 제공
- 강아지에게 딸기는 급여 가능한 과일로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음
- 딸기는 강아지의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치주 질환 예방, 체중 관리, 소화 촉진 등의 효능이 있음
-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 딸기의 적정 급여량이 다르며, 처음 급여 시에는 양을 절반으로 시작
- 딸기는 소형견(5kg 미만)은 1일 1-2개, 중형견(5-15kg)은 1일 2-3개, 대형견(15kg 이상)은 1일 3-4개
- 딸기는 하루 간식 총량의 10%를 넘지 않도록 주의
- 딸기는 깨끗이 세척하고 꼭지를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급여
- 강아지가 딸기를 처음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체크와 농약 제거가 필요
- 딸기잼, 주스 등 가공품은 급여 금지
- 석류는 강아지에게 독성이 없는 과일이지만, 급여 시 주의사항 필요
- 석류는 과육만 분리해서 급여 가능하나, 씨와 과육이 단단히 붙어있어 분리가 어려움
- 생석류보다는 강아지용 사료나 간식에 들어있는 석류 추출물 형태로 급여 추천
- 석류씨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기 자극을 일으킬 수 있음
- 석류 껍질은 질식 위험과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음
- 석류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염증 감소, 심장 건강에 도움,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음
- 강아지에게 석류를 급여할 때는 전용 제품을 활용하거나, 과육만 발라서 급여해야 함
- 첫 급여 시에는 24시간 동안 반응을 지켜보고, 이상이 있으면 급여 중단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