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단순히 개가 아니라 가족이죠!
반려견의 사랑스러움은 일반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닌지
많은 연예인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오늘은 연예인들이 키우는 댕댕이들을 소개할게요 :)
- MBC 나혼자 산다에서 설현의 강아지 '덩치'를 소개함.
- 덩치는 샤페이 견종으로, 크기는 중대형견만큼 큼.
- 덩치는 베어코트 품종으로, 차우차우의 털 유전자가 발현된 것임.
- 베어코트는 미국 켄넬클럽이나 세계 애견연맹에서 공식 품종으로 인정하지 않음.
- 덩치는 온순하며 훈련이 쉽고, 수명은 약 10~14년임.
- 덩치는 털이 많아 빠짐이 심하며, 주기적인 브러싱이 필요함.
-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는 2024년 6월 16일에 태어남
- 임영웅은 지인의 애견카페 폐업 소식을 듣고 시월이를 데려옴
- 시월이의 견종은 꼬똥 드 툴레아로,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 툴레아 출신
- 꼬똥 드 툴레아는 최근 인기가 많아짐, 대도서관, 윤계상, 나연 등 많은 연예인이 키움
- 꼬똥 드 툴레아는 소형견으로 4~7kg 정도 나가며, 수명은 평균 15년
- 꼬똥 드 툴레아는 말티즈와 비숑프리제의 먼 친척으로, 털빠짐이 거의 없음
- 하지만 국내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 미용을 할 때는 특수견으로 분류됨
- 꼬똥 드 툴레아는 200~300만원 정도의 분양 가격을 가짐
- 그러나 순종의 경우 700~800만원까지 올라갈 수 있음
- 배정남과 그의 반려견 벨의 감동적인 이야기
- 벨은 급성 목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음
- 배정남은 벨을 포기하지 않고 정성껏 간호함
- 벨은 재활센터에서 1년 7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옴
- 벨은 스스로 일어나고 걷는 모습을 보여줌
- 배정남은 벨의 안전을 위해 집 인테리어를 바꿈
- 벨은 급성 목디스크로 인한 후유증으로 스스로 배변을 가라지 못함
- 벨의 견종은 도베르만 핀셔로, 경비견으로 개발된 대형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