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엽채볶음
15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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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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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엽채볶음 레시피 간장명엽채볶음 단짠 쫀득 아이반찬

아들이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인 명엽채 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쫀득쫀득하고 담백한 마른반찬은 만들어두면 든든하지요 쥐포랑 비슷한 맛이라서 아이들도 참 좋아해요 :) 단짠단짠 간장 양념으로 볶음을 해놓으면 손이 잘 가는 아이반찬이에요 ^^ 쫀득하고 맛있는 명엽채볶음 :) 명엽채는 명태로 만든 거랍니다 명태의 함량에 따라서 살짝 다르게 보이기도 한답니다 요건 명태채 함량이 조금 높은걸로 샀더니 쥐포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에요 쫀득함은 쥐포보다 더 좋답니다 ^^ 간장 양념으로 단짠 단짠 볶아놓으니 밥이랑 아주 딱 어울리더라고요 :) 휘리릭 금새 만들수 있는 반찬이라서 너무 괜찮아요 진미채랑 명엽채는 간단하고도 맛있답니다 재료 명엽채 250g 간장 2T 미림 2T 설탕 2T 올리고당 1T 물 2T 오일 1T 깨 듬뿍 참기름 조금 명엽채는 먹기 좋게 손으로 뚝뚝 뜯어주세요 가위로 해도 좋구요 :) 명태로 만든거라 잘 뜯어진답니다 담백하고 그냥 먹어도 맛있답니다 ~ 저는 짧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 요렇게 하면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웍에 오일을 두르지 말고 명엽채를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 살살 저어가면서 볶으면 고소한 냄새가 나요 오일 한큰술을 넣고 휘리릭 한번 더 볶아주세요 그럼 노릇노릇 색이 이쁘게 난답니다 ^^ . . . 한번 볶은 명엽채의 모습이에요 :) 명엽채에 따라서 쉽게 잘 타는 것도 있으니 중약불로 천천히 볶아주세요 팬에 간장과 맛술...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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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엽채볶음 만드는법 도시락반찬 명엽채레시피 단짠단짠 쫀득

어제는 하루종을 바쁜 하루였네요 조카 졸업식이라 졸업식 갔다가 같이 점심먹고 오후에는 볼일좀 보고 하니 하루가 금방인거 있죠 벌써 주말이라뉘 ~~~~~~~~~~ 요즘은 하루도 금방 일주일도 눈깜작할 사이에 지나는것 같아요 반찬이 똑 떨어져서 만든 명엽채볶음 :)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반찬인데 오랫만에 생각나서 명엽채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단짠 단짠 쫀득한 맛까지 - 너무 맛있다며 아들은 진미채보다 이게 맛있다고 하는거 있죠 제입에도 맛있어서 자꾸 손이가는거 있죠 도시락 반찬으로 아이반찬으로 이만한게 없네요 윤기 좌르를 쫄깃한 명엽채볶음 역시 명엽채만의 맛이 또 느껴지네요 명엽채는 명태살로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진미채랑 쥐포랑은 또 다른 맛이에요 :) 쫀득함도 있고 명태의 담백함도 느낄수 있지요 명엽채 270g 간장 2T 맛술 2T 설탕 2T 물 2T 올리고당 1T 오일 1T 참기름 깨 명엽채도 길이가 있어서 손질을 한번 해서 볶으면 먹기가 편해요 :) 저는 요렇게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볶아줬어요 요렇게 손질해놓으니 푸짐하네요 :) 하나 먹어보니 담백하니 맛있어요 명엽채는 팬에 먼저 한번 볶아주셔야 하는데요 첨에는 마른팬에 볶다가 오일 1큰술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볶다보면 요렇게 노릇노릇 해지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요 위에 적힌 분량의 양념들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 이렇게 한번 끓이면 맛이 더 잘 어우러져요 자글자글 양념이 끓을...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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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엽채볶음 단짠단짠 맛있게 볶아요

어제는 수도교체 작업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물이 하루종일 안나오니 정말 답답하더라구요ㅠㅠ 설거지도 못하고 화장실 사용도 못하고 아웅 씻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죽겠더라구요 아웅 물나오니 정말 살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불편함을 느껴보네요 ~ 물 고마워하면서 아껴 써야겠어요 ㅋ 오늘은 명엽채볶음 올려드립니다 :) 진미채도 참 좋아하지만 명엽채도 아주 애정하거든요 단짠 단짠 간장 양념으로 볶아두면 너무 맛있어요 쫄깃한 명엽채는 양념맛이 생명이죠 식어도 맛있어서 반찬으로 딱이랍니다 ~ 요런 마른반찬은 필수지요 ^^ 명엽채 200g 간장 1.5T 미림 2T 설탕 1T 올리고당 1.5-1T 물 2T 오일조금 통깨 명엽채는 꺼내 놓으니 양이 제법 되네요 :) 명엽채도 2가지가 있더라구요 제가 산건 생선살이 많이 들어간 명엽채 랍니다 요거랑 어릴때 먹던 명엽채랑 두가지 더라구요 쇼핑몰에서 사려고 보니 말이죠 ^^ 명엽채는 그대로 볶으면 길죽해서 먹기 불편하니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주세요 손으로 뚝뚝 뜯어도 잘 뜯어져요 ^^ 이제 명엽채를 볶아줄건데요 :) 첨에는 오일을 두르지 않고 마른팬에 볶아주세요 얇아서 금새 잘 타니 불은 중약불로 해서 볶으시면 됩니다 ~ 노릇노릇 색이 나면 오일을 조금 넣고 고소하게 한번 더 볶아서 따로 담아 두세요 :) 저는 양념에 넣어서 볶을거라 따로 담아뒀어요 양념은 위에 레시피대로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 이렇게...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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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명엽채볶음 만드는법 마른반찬 맛있네요 :)

비가 엄청 오는 아침이네요 ㅠㅠ 어제 새벽부터 어찌나 퍼붓던지 빗소리에 깬거 있죠 며칠 비와서 정말 습했는데 어제 쨍하니 너무 좋던데 금새 또 이렇게 비라뉘 ㅠㅠ 장마는 언제 끝나는지 몰라요 어제는 반찬 뭐할까 하다가 남아있는 명엽채가 보여서 볶아봤어요 ^^ 이번에는 매콤하게 볶아봤는데 요것도 맛있어요 마른반찬 으로 딱입니다 단짠단짠 명엽채볶음에 고추장을 더해서 매콤함을 더했답니다 :) 많이 맵지는 않으면서 아주 입에 착착 감겨요 원래 매콤한걸 좋아하는 저희 아들은 잘 먹네요 - 재료 명엽채 200그람 간장 1T, 고추장 1T, 맛술 2T , 설탕 1.5T , 꿀 1T , 오일조금, 통깨, 참기름 , 마늘가루 1/2t 명엽채는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 저는 함량이 높은 명엽채를 사용했어요 일반 명엽채랑은 좀 드라고요 요건 쥐포 눌린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냥 명엽채 먹다가 요거 먹어보니 요게 더 맛있어요 ! 담에도 요걸로 사두려구요 ^^ 팬에 오일을 두르고 명엽채를 한번 볶아주세요 :) 얇아서 생각보다 금새 색이나니 불은 중불로 해서 볶으세요 아님 금새 타요 ;; 노릇노릇 볶아지면 명엽채는 따로 덜어주세요 :) 그리고 팬에 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 저기 보이는건 마늘이에요 ^^;; 다진마늘 대신 마늘가루를 넣었어요 양념이 바글거리면 명엽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 휘리릭 볶아주셔야지 양념이 골고루 잘 스며들어요 ~ 마지막에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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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엽채볶음 레시피~ 아이반찬으로 최고죠 :)

황금같은 주말이 금새 지나가 버리고 다시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주말은 정말 너무나 짧은듯 해요 ㅠㅠ 저번주말은 비가 오다 그치다 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오랫만에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나들이도 다녀오고 나름 좋았답니다 오늘내일은 아들 등교하는 날이라서 더욱 마음이 바쁘네요 챙길게 생각보다 많네요 선생님이 내준 숙제도 있고 말이죠 흑 학교를 가니 더 할일이 많아진듯한 ;;; 요즘 반찬 만들고 나면 금새 다먹고 금새 다먹고 ㅠㅠ 계속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밥 좀 잘 먹어주는 아들땜에 더 그런것 같아요 일주일에 학교 두번가니 나머지는 집에서 밥 먹어서 그런것도 있고요 오늘은 명엽채볶음을 만들었어요 진미채 볶음, 명엽채볶음 이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 재료 명엽채 250그람 간장 1.5T , 맛술 2T , 설탕 1.5T , 물 2T , 꿀 1T , 오일조금, 통깨 이번에 명엽채를 사다보니 명엽채도 등급이 있더라구요 ㅋ ㅋ 저는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어떤 차이가 있나해서 이번에 A급 명엽채를 주문해봤어요 배송되어온 명엽채는 명엽채라기 보다는 쥐포 얇게 눌른듯한 비주얼이에요 맛도 그렇고 말이죠 일반적인 명엽채보다는 더 힘이 있고 쫄깃쫄깃 하네요 요것도 맛있는데 저는 원래 명엽채가 나은듯 해요 ㅋ 명엽채는 먹기 좋게 손으로 뚝뚝 뜯어주세요 :) 길이가 길면 먹을때 딸려 올라와서 먹기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뜯어주면 먹기 편하답니다 팬에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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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명엽채볶음 레시피 아이반찬으로 좋아요 ~

쫄깃쫄깃 달콤짭쪼롬 명엽채볶음 주말 다들 잘 보내고 계세요? ^^ 바람이 좀 차긴 하지만 나들이 하기는 좋은 날씨네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번주는 바쁘네요 어제는 아들 머리하고 친정갔다오고 오늘은 아이 예방접종하러 가려구요 ; 주말이 금새 지나가는 기분이 드네요 ㅠㅠ 3일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ㅋ ㅋ 오늘은 아이반찬으로 좋은 명엽채볶음 레시피 올려드려요 ^^ 저희집은 명엽채나 진미채볶음 아주 좋아하라거든요 매콤하게 볶아도 좋지만 명엽채는 간장양념에 볶는게 젤인것 같아요 올만에 볶으니 쫄깃쫄깃 맛있어요 +_+ 간을 약하게 했더니 맨입에 먹어도 넘나 맛있다는요 ㅎ ㅎ 재료 명엽채 200그람 간장 1-1.5T, 맛술 2T, 설탕 1.5T 물 2T, 올리고당 1T, 오일조금, 통깨 , 참기름 간장은 1큰술 넣어서 하면 약간 심심하게 되구요 1큰술 반정도 넣으면 달콤 짭쪼롬해요 ^^ 명엽채는 가공이 되어 있는거라 붙어있는것도 있답니다 우선 붙어있는건 뜯어주고 머기 좋게 잘라주세요 :) 명엽채는 부드러워서 손으로 뚝뚝 뜯어도 된답니다 ~ 손질하고 가루는 털어내고 하면 요렇게 깔끔해져요 :) 말랑말랑 쫄깃해서 그냥도 집어먹게 된다는요 ㅎ ㅎ 1. 명엽채는 마른팬에 한번 볶아준후에 오일을 조금 넣고 휘리릭 노릇노릇하게 볶으세요 ^^ 센불에 하면 색이 금방나고 탈수가 있어요 중약불로 해주세요 ^^ 2. 명엽채를 덜어내고 양념을 넣고 자글자글 끌여주세...

201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