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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방문지는 대천 해수욕장과 스카이 바이크 체험이었다.
- 두 번째 방문지는 대천 가족펜션 엘리스테이로, 여기서 1박 2일을 보냈다.
- 엘리스테이에는 투명카약, 패들보트, 야외 대형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었다.
- 또한 레스토랑에서 석식과 조식을 해결할 수 있었다.
- 세 번째 방문지는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다.
- 네 번째 방문지는 상화원으로, 섬 전체를 데크로 덮어 바다를 보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 다섯 번째 방문지는 보령 엘리스테이로, 세계적인 건축가 곽희수의 작품이다.
- 여섯 번째 방문지는 인피니티 풀로, 일몰 시간에 경치가 좋다고 한다.

- 충남 보령시 남포면에 위치한 죽도 상화원은 주말에만 오픈함.
-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에 포함된 커피와 떡이 제공됨.
- 주차장은 있으나 혼잡하므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음.
- 섬 전체를 따라 놓인 데크를 따라 산책할 수 있음.
- 곳곳에 세심한 배려와 아름다운 풍경이 있음.
- 개장 시기는 3월부터 11월까지임.

-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은 모래사장과 갯벌로 유명함.
- 해변 길이가 1.5km로 상당히 길어 갯벌체험이 가능함.
-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기간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 3일뿐임.
- 이 기간 동안 하루에 한 시간 정도 바닷길이 열림.
- 바닷길이 열리는 입구에는 물방울 느낌의 조형물과 포토존이 있음.
- 무창포 해수욕장은 1928년에 서해안 최초로 개방된 해수욕장임.
- 낙도 5경으로 꼽힐 만큼 일몰이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