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은 대자연이 함께하는 자연을 벗삼는 여행지이다.특별히 몽골은 게르라는 숙소 문화가 있어 특별한 여행이다. 여행드로잉과 함께한태를지 국립공원과 게르를 소개해본다.
- 몽골여행 중 테를지 국립공원 내 위치한 아리야발 사원 방문
- 사원은 코끼리 모양으로, 108계단을 통해 접근 가능
- 사원에서 광활한 대자연을 감상하며 몽골 여행 실감
- 오후에는 사원에 올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짐
- 현지 가이드와 함께 사원에 올라가며 풍경을 즐김
- 사원 내부는 불교 색채가 강하며, 천정이 특이함
- 내려오는 길에는 몽골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푸르공을 만남
-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는 유목민 가정을 방문하여 드로잉 시간을 가짐.
- 몽골 여행 중 테를지국립공원에 위치한 게르에서 숙박함
- 게르 내부는 호텔처럼 꾸며져 있었으며, 욕실은 신축 느낌이 남
- 침대는 3개였으나 2명이 머무름
- 아침에 문을 열면 탄성이 나오는 풍경이 펼쳐짐
- 조식은 과일과 함께 제공되었으며, 몽골 음식이 입맛에 잘 맞았음
- 밤에는 캠프파이어를 하며 별을 찾았고, 현지인의 노래를 감상함
- 숙소에서 이틀간 머무르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김
- 몽골 여행은 8월에 진행되었으며, 박인홍 작가와 함께 함
- 사파 여행에 이어 두 번째로 떠난 몽골 드로잉 여행이었음
- 인천공항에서 몽골 국적기를 이용하였으며, 총 비행시간은 3시간이었음
- 도착 후 바로 숙소로 이동하였으며, 도착한 곳은 테을지 국립공원 리조트였음
- 게르에서 2박을 하였으며, 숙소는 깔끔하고 쾌적하였음
- 도착 당일에는 저녁 식사를 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주변 풍경을 즐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