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장마와 더위에 여행하기 힘든 계절이에요.
날씨걱정 없이 갈수있는 실내 가볼만한곳 아쿠아플라넷을 소개합니다.
서울근교 경기도 일산, 전라도 여수, 제주 아쿠아플라넷 각각의 매력이 넘쳐요!
- 서울 근교에 위치한 경기도 일산 아쿠아플라넷은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임.
-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와 정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음.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음.
- 대소공통 입장료는 33,000원이지만 제휴업체가 많아 저렴하게 관람 가능함.
-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주말에는 11시부터 공연과 생태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됨.
- 더 아쿠아, 더 정글, 더 스카이팜 등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 각각의 공간에서 다양한 물고기와 해양생물, 그리고 육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음.
- 제주도 비올 때 가볼 만한 곳으로 제주 아쿠아플라넷을 추천
- 아쿠아플라넷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공연과 생태체험 프로그램 제공
- 아쿠아리움 내부 관람 및 오션아레나 공연, 특별전까지 모두 관람 가능
- 주변에 우도와 성산일출봉 등 유명 관광지들이 있어 연계 관광 가능
- 오션아레나 공연은 하루에 네 번 진행되며, 각각 40분간 진행
- 메인 수조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특히 해녀물질체험이 인상적
- 유미의세포들 특별전도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 예정.
- 여수는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많은 여행지임.
-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벨루가를 만날 수 있음.
- 주차장은 네 곳이 있으며, 엑스포 해양공원 주차장이 가장 넓음.
-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대인 32,000원, 청소년 29,000원, 소인 27,000원.
- 11월 30일부터는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어드벤트 캘린더 패키지 구매 가능.
- 1층은 뮤지엄 오브 컬러, 기프트샵, 식당가로 구성되어 있음.
- 2, 3층은 아쿠아리움으로, 약 280여종, 3000마리 이상의 물고기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