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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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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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방 인테리어 원목침대 아기 저상형 침대 숲소리 영유아침대 5개월 사용후기

아기 원목침대 저상형 침대로 선택해야하는 이유 아기방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고민이었던 것이 바로 이 침대. 영유아침대의 경우 오래 사용할 수 없어서 실용적이면서도 튼튼한 원목 침대를 골라야했다. 29개월 아기 탄탄이 방에 있는 이 아기 원목침대는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이다. 작년 12월에 들여서 벌써 5개월 째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적어보는 숲소리 영유아침대 5개월 사용후기. 내가 이 원목침대를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가 이유가 가드에 있다. 영유아들은 자면서도 한참을 뒹굴면서 자기에 침대에 혼자 눕혀두려면 가드가 필요하다. 이 영유아침대의 경우에는 사방을 가드로 막을 수 있어서 아이가 자는 동안 안전하다. 현재 키 90cm인 탄탄이가 침대 가드를 잡았을 때 가슴 높이까지 온다. 아이가 절대 스스로 올라갈 수 없는 높이이다. 이 가드는 아이가 자라면서 하나씩 분리할 수 있다. 성인까지 쓸 수 있는 원목침대이기에 나중에는 헤드 쪽 가드만 남겨두고 모두 분리하면 된다. 두 번째 이유는, 영유아 침대이기에 원재료가 중요했다. 다행히도 A등급의 너도밤나무가 프레임이며, 통판 또한 소나무, 교목나무를 사용해서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의 피부가 직접 닿는 가드가 있어서 페인트를 칠하지 않은 제품을 원했는데,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의 경우 천연오일로만 마감해 안심할 수 있다. 유해물질 검사 또한 불검출로 나왔다. 무엇보다 아이가...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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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침대 사용기간과 원목아기침대 가드 필요한 이유

아기침대 사용기간 아기 침대 가드 필요한 이유 아이를 24개월 간 키워보니, 예비 엄빠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정보가 참 많다. 그 중에서도 아기 침대에 대한 고민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니, 나와 탄탄이가 사용해왔던 아기 침대에 대한 기록을 남겨본다. 신생아 원목아기침대 사용기간 탄탄이는 신생아때부터 원목 아기 침대를 사용했다. 초보 양육자라 아기가 늘 내 옆에 붙어 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동식 원목아기침대를 사용했었다. 아무것도 모를 때라 일단 기저귀 가는 것부터 편리해보였던 이동식 원목아기침대를 사용했는데, 쓰다보니 아기가 빨리 자라서 4개월까지만 쓰고 창고행이었다. 그래서 신생아 시기에 쓸 아기침대의 사용기간은 보통 4개월 ~ 6개월이다. 아기의 성장속도에 따라 그 기간이 저마다 다르긴 하지만, 오래 사용하지는 못한다. 나는 아이가 100일이 된 무렵부터 바닥에 토퍼를 깔고 함께 누워 잤다. 아이의 무게는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 생각하니 높은 침대는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주로 천장을 보고 누워 자기 때문에 초보 양육자가 주의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 바로, 침대 가드이다. 이 시기에도 아기가 갑자기 몸을 옆으로 돌릴 때가 있는데, 높은 침대든 바닥이든 아기를 둘러싸는 네면 모두 높은 베개나 바디필로우 같은 것이라도 가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둘러둬야 한다. 뒤집고 기어다니는 시기의 아기 범퍼침대 사용기간 보통 아기...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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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기 원목침대 :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 슈퍼싱글 선택

아기원목침대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 아기침대로 선택한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 아이가 두 돌이 되니 참 많은 것들을 해주고 싶다. 지난 2년 간 정말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상상력을 뽐낼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은 게 부모마음이겠지. 그 중에서도 가장 고민이 많았던 아기침대를 드디어 들였다. 탄탄이가 자라오면서 가장 믿음직스러웠던 교구와 장난감이 바로 숲소리 제품이었는데, 브랜드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 아기침대를 알아볼 때도 숲소리 원목아기침대는 꼭 비교 대상에 넣고 고민했었다. 결국 이미 답은 정해져있었던 고민이지만ㅎ 숲소리 스토리 유아침대를 선택했다. 유아침대 설치 소요시간은 단 30분 침대는 설치 하루 전 날에 연락이 온다. 주문을 받은 즉시 제작에 들어가기 때문에 배송받기 까지 약 3주 정도 걸린다. 그래서 더욱 받가웠던 설치 일정 연락. 일정은 연락 온 상담사와 조율하면 되는데, 나는 어차피 집에 있었기에 바로 오케이 했다. 그리고 재빨리 탄탄이 방을 치웠다. 침대가 들어올 공간을 비워냈다. 워낙 맥시멀 인생을 살고 있어서 친정엄마가 '그 방에 침대 들어갈 자리가 있더나?'라고 물을 정도였지만, 나는 해내고야 말았다!ㅋㅋㅋ 약속된 시간에 맞춰 설치 기사님이 도착하셨고, 침대의 문 방향을 체크한 후 설치가 끝나길 기다렸다. 그 동안 탄탄이와 블럭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틀을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탄탄이도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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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 활용! 아기랑 같이 자는 가족을 위한 셀프 저상형패밀리침대 만들기 (침대 버리는 방법)

지난 주말, 안방에 변화를 준 우리 가족. 15개월 아기랑 같이 자는 안방이라 기존 모습대로 지내기에는 위험해 변화가 필요했다. 아기랑 같이 자면서 안방에는 여러 변화들이 있었다. 안방 변천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https://blog.naver.com/kyjin3361/223041548197 신생아부터 14개월까지 아기침대 사용기간 및 변화 모습 (아기와 함께 자는 안방 변천사) 봄맞이 안방 모습을 바꾼 기념으로 정리해보는 아기와 함께 자는 안방 모습 변화! 나도 늘 임신때부터, 지... blog.naver.com 무튼, 최근까지의 안방 모습은 어른 침대 옆에 아기 범퍼침대를 두고 있었다. 심지어 범퍼침대 가드를 바닥으로 내리면 안방 문이 끝까지 열리지 않아서 탄탄이가 잠에서 깨면 저 좁은 틈으로 기어 나와야만 했다. 그리고, 변화를 시도한 가장 큰 이유는. 탄탄이가 이제 제법 걷게 되면서 다리 근육이 엄청나게 발달해 어른 침대를 한 번에 올라갔다가 겁도 없이 침대 모서리까지 돌진하기 때문... 아직은 침대에서 떨어진 적이 없지만, 그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 재빨리 결심해야만 했다. 그래서 셀프 저상형 패밀리침대를 만들기로 했다. 쁘띠메종 범퍼침대 우선, 탄탄이가 자는 범퍼침대를 안방에서 가장 먼 곳인 놀이방으로 옮겼다. 그리고 탄탄이가 안방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거실과 안방으로 통하는 곳에 베이비룸으로 막아뒀다. 나는 탄...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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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14개월까지 아기침대 사용기간 및 변화 모습 (아기와 함께 자는 안방 변천사)

봄맞이 안방 모습을 바꾼 기념으로 정리해보는 아기와 함께 자는 안방 모습 변화! https://m.blog.naver.com/kyjin3361/223043578928 범퍼침대 활용! 아기랑 같이 자는 가족을 위한 셀프 저상형패밀리침대 만들기 (침대 버리는 방법) 지난 주말, 안방에 변화를 준 우리 가족. 15개월 아기랑 같이 자는 안방이라 기존 모습대로 지내기에는 위... m.blog.naver.com 나도 늘 임신때부터, 지금까지도 아기와 함께 자는 안방은 어떻게 꾸며야 할지 누군가의 블로그를 기웃기웃 거리고 있어서 내 블로그를 보면서 또 누군가가 도움을 받지 않을까싶어 기록해본다. 아기침대 사용기간 및 변화 모습 신생아 ~ 4개월 : 아기 원목침대 쁘띠라뺑 도모 M 탄탄이는 신생아 ~ 4개월차까지는 원목아기침대를 사용했다. 원목아기침대의 경우 아기 성장속도에 따라 아기침대 사용기간이 다르지만 보통 3개월. 4개월부터 뒤집는 아기가 많기도 하고 큰 원목 아기침대가 아닐 경우엔 아기에게 불편할 수 있기 때문! 나의 경우, 신생아 때는 3시간마다 수유해야 해 애랑 어디에서 자야할지몰라서 거실에서 주로 생활했다. 밤낮 구분이 안 되는 아기 시절인데다 잠을 오래 자지 않아 거실 바닥에서 같이 자기도 했더랬다. 수유텀이 3~4시간으로 맞춰지던 50일 쯤에는 안방에 아기침대를 가져와 자는 침대만 분리한 분리수면을 했다. 남편이 퇴근해서 저녁 ...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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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범퍼침대와 폴더매트가 한 세트로! 쁘띠메종 올인원 범퍼매트

지난 6월 말부터 사용하고 있는 쁘띠메종 올인원 범퍼매트. 아기 범퍼침대와 폴더매트, 거기에다 캐노피있는 플레이하우스까지! 설치부터 분리까지 모두 나 혼자서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쉽고, 간편하고, 가벼웠다. 이 올인원 범퍼매트의 경우 아기가 어릴 수록 빨리 집에 들이는 게 이득인 것 같다. 원목 아기침대가 따로 있더라도, 결국 바닥에 눕혀서 낮잠을 재울 때도 있고 터미타임을 할 때가 있어서 매트가 필요하다. 그리고 원목침대의 경우 탄탄이는 4개월까지 쓰고 이후에는 바닥에서 재웠다. 그러다 6개월차때부터 이 올인원 범퍼매트를 들여 범퍼침대로 따로 활용해서 9개월인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다. 올인원 범퍼매트는 합체부터 분리까지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3개월간 이렇게저렇게 바꾸다가 현재는 아래의 형태들로 고정해 사용 중이다. 플레이하우스와 캐노피 아기 범퍼침대로 활용 가능 아기범퍼침대로 쓰이는 범퍼침대 가드의 경우 지퍼 형태로 되어있어 매우 안정적이다. 거기에다 프레임에 리본으로 묶어 고정해서 더 단단한 가드로 완성된다. 아래에는 5cm 두꺼운 폴더 매트가 벨크로로 고정이 되는데, 올인원 범퍼매트의 경우 5cm 두 장이 합친 10cm의 폴더매트가 깔리기 때문에 웬만한 두꺼운 매트보다 낫다. 층간소음방지 기능까지 있고, 커버는 완벽 방수가 되는 10중 PE폼으로 이뤄진 폴더매트이기에 아기가 뒤집기 연습을 하다가 쿵해도 다칠 걱정...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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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범퍼침대와 폴더매트 모두 되는 올인원 범퍼매트

쁘띠메종 올인원 범퍼매트를 들이기 전에 살짝 고민되는 게 있었다면, 집에 이미 쁘띠메종 한판매트로 거실 가득 채워져있는데 올인원 범퍼매트의 폴더매트가 과연 필요있을까? 였다. 나는 그당시 아기범퍼침대만 있음 됐었으니까. 플레이하우스 바닥이나, 범퍼침대 바닥 정도로만 쓸 것 같은데, 뭐 거창하게 두장씩이나 필요할까 싶었는데. 괜한 고민이었다. 올인원범퍼매트에서 폴더매트가 두 장인 건 필수조건일 수 밖에 없었다. 올인원범퍼매트를 주문하면, 이렇게 폴더매트가 두 장 온다. 한장은 범퍼침대 바닥으로 쓰라고 벨크로가 되어있고, 다른 한장은 양면 사용이 가능한 폴더매트로 배송된다. 벨크로가 있는 폴더매트는 이렇게 범퍼침대 아래에 잘 깔아사용하고 있다. 탄탄이가 아무리 발망치를 해도, 열심히 굴러서 머리가 바닥에 쾅 부딪혀도 한번도 아파서 운 적이 없는 든든한 폴더매트이다. 무려 10중 PE폼이 5cm의 두꺼운 두께로 되어있는데다 올인원범퍼매트의 경우 폴더형식으로 되어 두장을 겹쳐 총 10cm의 범퍼침대가 완성된다. 꿀잠을 잘 수 밖에 없음. 200일 촬영 남은 한장의 쓰임새는 다양했다. 200일때의 탄탄이는 혼자 앉아있지를 못해서 애착인형을 꼭 안아서 앉게 했는데 두툼한 폴더매트 덕에 안전하게 촬영했다. (8개월인 지금은 혼자 앉아서 장난감박스를 뒤적거릴 정도로 컸다ㅋㅋ) 쁘띠메종의 샤샤하우스 바닥으로 쓰였던 폴더매트를 꺼냈다. 매트가 없어도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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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방꾸미기 뿐만 아니라 감성 포토존까지 가능한 범퍼침대

나는 아들맘이지만, 아기방 만큼은 감성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다. 나름 아기방꾸미기의 달인들이 어떻게 꾸몄는지 궁금해서 블로그며 인스타며 많이 뒤지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탄탄이 임신 중일 때) 그런데, 막상 애가 태어나니 감성 인테리어는 물 건너가고 아기방 꾸미는 데에도 쏟을 정성이 없고, 오직 육아 전투태세만 갖출뿐ㅋㅋㅋㅋ 블로그랑 인스타 보면 신생아 때부터 예쁜 방에서 아기 사진 찍는 엄마들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했다. 너무 부럽잖아!! 그래도 다행히, 나는 쁘띠메종을 만났고 쁘띠메종이 알아서 포토존을 만들 수 있게 멍석을 다 깔아줬고 그냥 설치만 하면 아기방꾸미기 완성★ 범퍼침대도 덤이요! (이 스티커는 왜 테두리가 파란색인 걸까...?) 올인원 범퍼매트를 구입하면 이렇게 변신로봇처럼 뚝딱뚝딱 하고 싶은 컨셉으로 만들 수 있다. 나의 경우 안방에는 탄탄이가 잘 수 있도록 범퍼침대를 분리해뒀고, 남은 캐노피와 플레이하우스, 매트를 탄탄이 방으로 가져왔다. 아기방꾸미기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캐노피가 우리 탄탄이방에도 있다는 것이 넘나 감격. 뭐 대단히 소품을 둔 것도 아닌데, 단지 이 캐노피 하우스만 뒀을 뿐인데도 아기방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 탄탄이도 이제 엄마의 카메라 앞에서 해탈한 듯 하다. 응- 엄마 또 찍어? 이런 표정 ㅋㅋㅋㅋㅋ 작은 공간이지만 아기에게는 큰 공간이라, 캐노피 만으로도 공간이 분리되어 이런 작은...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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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쓰는 범퍼침대 분리해서 아기텐트 만들기

탄탄이가 뒤집기를 할 무렵부터 아주 잘 쓰고 있는 쁘띠메종의 올인원 범퍼매트. 제품명답게 그야말로 올인원인 매트인데, 범퍼침대, 놀이매트, 플레이하우스 등 아기 성장 발달에 맞춰 엄빠 마음대로 바꿔가며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신생아 시기부터 범퍼침대 따로, 플레이하우스(아기텐트) 따로, 놀이매트 따로 구입하려다 보면 일이 커짐...ㄷㄷ 올인원 범퍼 매트 하나만 있으면 모든 문제 해결이다! 위 모습은 범퍼침대 + 플레이하우스가 결합된 모습. 샤랄라한 공주의 아기범퍼 침대 같지만, 사실 우리 탄탄이는 아들이다!! 하지만 아들이라고 다 파랗고 막 그런 색상과 디자인을 하란 법은 없다. 아직은 내 취향대로 골라 집을 꾸밀 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 예쁜 침대로 집을 꾸며보기로 ㅎㅎ 아래의 아기범퍼침대는 안방의 우리 부부 침대 옆으로 옮겨서 탄탄이가 아주 사방을 잘 누비며 자고 있고, 남은 플레이하우스를 탄탄이 방으로 옮겨 아기방을 꾸몄다. 거실에 있던 프레임을 분리해서 탄탄이 방으로 옮기기! 프레임이 무겁지도 않고, 조립이 어렵지도 않아서 바로바로 실행 가능하다. 나 같은 경우는, 프레임마다 붙어있던 컬러스티커를 봉 안에 옮겨 붙여놓고 외부에선 보이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옮길 때는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그리하여 단 몇 분만에 뚝딱 완성한 플레이하우스! 아기텐트로 쓰기 딱 좋은 공간이다. 캐노피 두 장을 모두 봉에 연...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