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공포영화,
날씨가 더워지면
스물스물 우리 주변으로 찾아온다.
꽤나 오래 되었지만
보면서 지렸던 무서운 공포영화
3편을 소개해본다.
1. 미드소마
봉준호 감독의 추천작
2. 한니발
양들의 비명이 멈추었는가?
2001년 개봉한 미국 영화 한니발은
양들의 침묵 시리즈중 한편이다.
천재 심리학 박사이자
끔찍한 연쇄살인마인 한니발 렉터는
다른 범죄의 용의자 심리를 분석하기위해
이용당하기도 한다.
스탈링을 만난이후 탈옥한 한니발은
자신을 쫓는 자들을 처참히 죽이는데..
클라리스와 한니발,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3. 알포인트
베트남에서 실종자를 찾아라
2004년 8월 개봉한 영화 알포인트,
공포영화의 계절답게 여름에 개봉하였다.
한국의 공포영화중에
단연 최고봉이라고 생각되는 알포인트는
실종된 군인을 찾기위해
다시 베트남에 들어가지만
그곳에서 기이한 일들을 마주하는데..
제대로된 귀신 없이 무섭게 만든
한국 공포 영화 알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