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예쁜 맘마존을 위해 육아필수템들로 꾸며봤어요. 우리 아기의 맘마를 위한 맘마존 필수템 소개해드립니다.
디자인부터 동글동글 예쁘고 감성적인 파스텔톤 색상으로 예쁜 맘마존 꾸밀때는 필수템!
가격은 정가로 319,000원으로 판매중이에요.
교체필요없는 반영구적인 UV자외선LED라 편해요.
젖병살균 뿐 아니라 칫솔, 장난감 살균가능하고 넉넉한 공간으로 젖병 16개까지도 들어간답니다.
열탕소독 필요없는 자외선소독기로 육아시간 단축해 엄마의 수고를 덜어줘요!
자동분유제조기 사용법 익혀 육아시간 단축하기.
베이비브레짜 온라인 판매가격은 정가 279,000원이며 오프라인으로는 이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요.
분유 제조사별, 분유별 세팅값 입력하고 7초만에 수유할 분유가 제조되어 나와 편리하답니다.
하지만 원래 분유제조법 대비 물 양이 더 많이 나와서 아기 변비가 올 수 있다는 단점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모유수유할 예정으로 보틀워머 선물 받았어요.
제품은 국민 모유중탕기인 보아르 보틀워머랍이다.
현재 온라인에서 54,900원의 가격에 판매중이에요.
분유데우기, 모유해동, 이유식중탕, 살균기능으로 냉장이나 냉동보관한 모유를 중탕하고 아기가 먹기 좋은 온도로 분유나 이유식 데우기도 가능하답니다.
젖병열탕까지 가능하며 젖병 두개 들어가면 딱 맞는 공간!
수유할 때 젖병을 세척하고 건조시킨 뒤 젖병소독기로 소독 후 보관함에 넣어두는 순서로 맘마존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최대한 공간차지를 적게 하면서 젖병건조와 보관을 할 수 있는 보관함을 구매했답니다.
젖병건조대는 스탠드 형이라 공간활용 굿! 보관함은 커버가 있어 먼지 걱정 덜해요.
젖병보관함은 16,740원, 젖병건조대는 19,000원에 구매했어요.
자동분유제조기가 있어도 분유포트도 있어야 해요.
베이비브레짜에도 끓였다 식힌 물을 넣어야 하고 분유를 직접 타도 필요하죠.
제가 구매한 홀리 분유포트는 100도씨 뿐 아니라 모유데우기 기능으로 40도, 45도 설정유지가 가능해서 더 좋아요.
국내산 분유는 70도 물에 타야 사카자키 균이 죽는데 70도 설정도 가능해서 완전 만족!
가격은 4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