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구입한 몇 백만 원짜리 명품가방이 세월이 흐르니 옷장신세 면하지 못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장식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당장은 예쁘지만 유행이 지나면 들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추천하는 명품 브랜드 가방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오래도록 멜 수 있는 디자인을 골라 봤습니다.
이왕 큰 돈 쓰는 만큼 오래 사용하면서 멋스러운 제품을 고르는게 좋잖아요?
질샌더, 더로우, 르메르 가방을 소개합니다:)
질샌더 고지백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가방입니다.
마이테레사에서 주말 동안 20% 할인된 가격으로 질샌더 고지백 뱀부 스몰 블랙 구매 가능한데요.
질샌더 고지백은 스몰 사이즈 공홈 기준 297만 원, 색상과 소재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어요.
가장 인기 있는 컬러는 대나무 손잡이에 블랙 송아지 가죽 스몰 사이즈입니다.
질샌더 고지백 스몰 사이즈는 폭 20 cm x 높이 18 cm x 깊이 8 cm로 수납력 좋은편이에요.
특히 캐주얼한 무드와 포멀한 무드 모두에 적합하며, 사계절 사용 가능합니다.
주말 반짝 할인으로 인해 가격이 20% 다운되며, 부가세 10%만 추가 지불하면 되어 편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할인적용으로 고지백 미니보다 스몰이 더 저렴하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르메르 크루아상백 미니 스트랩 코인펄스 화이트 초크 컬러가 마이테레사 직구로 30만원 대에 판매 중입니다.
주말만 10% 할인이 적용되며, 국내 세일 가격보다 저렴하죠.
마이테레사는 200개 이상의 럭셔리 브랜드를 취급하는 37년 된 쇼핑 플랫폼으로 한국어 지원과 30일 이내 무료 반품 서비스 제공되어 편안한 쇼핑이 가능해요. 600유로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그 이하 주문 시 20유로 배송비 부과됩니다.
참고로 관부가세는 제품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한국 세관에서 납부 방법 안내해주니 어렵지 않아요.
배송지는 영문으로 작성, 개인통관고유번호와 해외결제 가능 카드만 있다면 당장 사능하죠!
르메르 크루아상백 미니 스트랩 코인펄스는 카드, 립, 에어팟 등이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방에 스트랩을 둘둘 말거나 키링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연출 가능한 점도 좋아요.
더로우(The Row)는 올슨자매의 브랜드로, 18년간의 노력 끝에 글로벌하게 인정받았죠.
더로우의 가방은 제니퍼 로렌스, 안젤리나 졸리, 킴 카다시안 등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방은 품절이 잦아 더로우 매장이나 공홈에서 구하기 어려워요.
하지먼 마이테레사에서 더로우 가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더로우 가방을 모아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