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콩토루입니다
쇼핑하러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어떤 브랜드부터 구경해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해 주세요
삿포로, 후쿠오카에서 구경했었던 패션 브랜드를 모아봤습니다
알차게 쇼핑해 보자고요 😊
- 삿포로 여행에서 쇼핑한 브랜드는 미하라 야스히로, 휴먼메이드, 단톤
-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는 240 사이즈부터 재고가 있었음
- 휴먼메이드는 토요일에 방문했고, 사이즈는 전체적으로 여유롭게 있었음
- 단톤은 비샵과 빔즈에서 구매 시도했으나 사이즈 문제로 실패
- 삿포로에서 단톤과 미하라 야스히로는 재고 문제로 쇼핑 실패
- 다음 도쿄 여행 때 단톤 매장에 직접 방문해볼 예정
- 스투시, 휴먼메이드, 베이프, 엑스라지, 오니츠카타이거 등을 방문
- 스투시에서는 선셋 티셔츠를, 휴먼메이드에서는 파우치 세트를 추천
- 캐널시티에서는 오니츠카타이거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
- 후쿠오카에서 멕시코66 사이즈가 대부분 다 있었음
- 삿포로에서 멕시코66을 구매했으며, 편안하게 자주 신고 있음
- 후쿠오카는 쇼핑하기 좋은 지역이며, 스트릿브랜드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 삿포로 여행 중 파타고니아 아울렛 방문
- 파타고니아 아울렛은 규모가 크지 않음
- 키즈, 베이비 제품이 눈에 띔
- 파타고니아 키즈 제품은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음
- 파타고니아 후리스는 아울렛에서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 파타고니아 오버롤은 길이가 짧아서 아쉬움
- 파타고니아 반바지는 남성 사이즈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 파타고니아 반바지는 허리에 벨트가 있어 탄탄하게 입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