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음식/간식강아지 딸기 키위 먹어도 되지만 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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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함깨 먹을 수 있는 과일은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소량만 먹어도 위험한 과일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포도가 있어요! 그리고 딸기랑 키위도 먹을 순 있지만 급여 전 주의할 점도 미리 알아보면 좋겠죠?

01.강아지 딸기 먹어도 되지만 주의해야 할 점! 알레르기 반응 확인하기

- 날이 추워지면 딸기가 생각남
- 딸기는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과일이지만 주의점이 있음
- 강아지에게 딸기를 주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신선한 것만 제공
- 냉동딸기는 줘도 되지만 신선도가 걱정되어 권장하지 않음
- 딸기는 꼭지와 하얀 부분을 제거하고 잘 익은 부분만 제공
- 딸기는 칼륨이 많아 신장이 좋지 않은 강아지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좋음
- 딸기는 달달해서 당뇨가 있는 강아지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 딸기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장이 약한 강아지에게는 소량만 제공
- 처음 주는 음식은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급여를 멈춤
-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과 피로회복에 좋음
- 딸기는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 등 영양소가 풍부함
- 딸기는 강아지들이 대부분 좋아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과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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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골드키위 급여 방법, 주의사항 (키위 껍질, 씨앗 제거해야 할까?)

- 집에서 자주 먹는 과일 중 하나는 키위임.
- 쿠쿠와 하몽이도 좋아하는 과일로, 몇 번 나눠줬더니 계속 달라고 함.
- 키위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음. 비타민 C, E, K는 면역력에 도움이 됨.
- 항산화 물질은 세포 손상을 예방해주고, 식이섬유는 배변활동을 도와줌.
- 강아지에게 골드 키위를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해야 함.
- 키위 껍질은 질식이나 장폐색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함.
- 키위 씨앗은 독성은 없지만, 너무 많은 양을 주면 소화하기 어려움.
- 강아지가 처음 키위를 먹는다면 손톱만큼만 급여한 후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함.
- 잘 익은 키위를 급여하는 것이 좋음. 신장질환이 있는 반려견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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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강아지 포도 위험한 이유, 포도 한 알도 먹으면 안 돼요!

- 강아지에게 포도는 매우 위험한 과일임
- 포도를 섭취한 강아지는 신장 기능 문제와 중독 증상 발생 가능
- 포도 섭취 후 구토, 식욕부진, 설사, 무기력 등의 증상 나타남
- 강아지가 포도를 먹었거나 먹은 것 같으면 바로 동물 병원에 가야 함
- 강아지의 신장 수치를 확인하고 구토를 시키는 것이 좋음
- 강아지에게 포도는 위험하지만, 섭취 시 주의 필요
- 이외에도 사과씨, 자몽, 레몬, 아보카도, 양파, 마늘, 초콜릿, 마카다미아, 자일리톨 등도 강아지에게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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