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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1박 2일 여행을 진행함
- 아고다로 토요일 32만 원에 예약, 캐시백 6만 원 예정으로 26만 원대에 예약 완료
- 체크인은 오후 3시, 도착은 오후 5시로 늦었음
- 주차는 어려웠지만 오션월드 쪽에 자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함
- 1층 로비는 높고 예뻤으며, 프론트는 고급스러웠음
- 객실은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로 구성, 최대 5명까지 가능
- 객실 내에는 TV, 냉장고, 티 등이 구비되어 있었음
- B1층에는 마트, 볼링장, 당구장, 탁구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었음
- 저녁은 식당가에서 닭갈비와 감자전을 주문 맛있었음

- 홍천 재래식 순두부는 홍천소노캄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
- 매주 금요일은 손두부 만드는 날, 화장실은 냄새가 심함
- 11시 40분에 도착했을 때 웨이팅 약 20분 소요
- 메뉴는 짜박두부, 들기름 두부구이, 감자전 등
-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 가능
- 짜박두부는 매콤하고 부드러운 두부와 국물이 특징
- 들기름 두부구이는 두껍고 부드러운 두부에 들기름이 가득
- 감자전은 부드럽고 바삭하며, 간장소스와 함께 제공

- 플로팅플로우는 강촌 IC 근처에 위치한 신상 카페로, 본관과 별관, 야외 자리 등 다양한 공간이 있음.
- 베이커리와 음료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 별관에서는 계단과 구름, 물 흐르는 소리 등을 즐길 수 있음.
- 루프탑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등이 보임.
- 주문한 음료와 빵은 각각의 맛과 특징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