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자연과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금산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역사와 자연, 감성까지 어우러진 힐링 가득한 금산 가볼만한곳 4를 소개해 드립니다.
금산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해보세요 :)
- 1592년 임진왜란 때 700여 명의 의병들이 희생됨
-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금산 칠백의총은 충남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됨
- 칠백의총 기념관은 2021년 3월에 개관, 1, 2 전시관과 4D 영상관으로 구성됨
- 4D 영상관에서는 임진왜란 당시의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함
- 제1 전시실에서는 금산 전투와 700명의 의병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음
- 야외에는 중봉 조헌 선생 일군 순의비, 종용사, 금산 칠백의총 등이 있음
- 각각의 장소에서는 의병들의 희생과 정신을 깊이 되새길 수 있음.
- 대전 근교 겨울 나들이로 추천하는 금산 하늘물빛정원 찜질방 소개
- 찜질방은 주중에는 11:00~20:30, 주말에는 24시간 운영
- 족욕, 수면 테라피, 힐링카페 등 다양한 휴식공간 제공
- 매주 수, 토에는 참숯가마 불꽃 체험 가능
- 실내 식물원 리뉴얼, 얼어붙은 호수 보며 겨울 산책 즐기기 가능
- 찜질방 이용 시 주의사항과 요금 정보 공유
- 찜질방 이용 후에는 샤워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금산 지구별그림책마을은 한국 최초의 그림책 마을로, 0세부터 100세까지 즐길 수 있음.
- 다양한 문화공간과 한옥,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음.
- 대전과 세종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방문하기 좋음.
-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아동 및 청소년 3,000원, 65세 이상 2,000원임.
- 서점, 갤러리, 도서관 등이 마련되어 있고, 유기농 채소로 만든 요리와 화덕피자를 즐길 수 있음.
- 매일 11:00~19:00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임.
- 금산 지구별그림책마을에서 북스테이와 고택스테이를 경험했다.
- 180년 전통의 한옥에서 머무르며 자연과 전통의 조화를 느꼈다.
- 그림책 마을 내에는 서점, 도서관, 식당, 산책로 등 다양한 공간이 있었다.
- 숙소는 본관 2층의 북스테이와 180년 전통의 한옥 긍구당이 있었다.
- 각각의 방은 이름이 부여되어 있었고, 가격과 수용 인원이 달랐다.
- 그림책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았고, 한옥에서 숙면을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