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서울에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노원으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기차가 지나는 순간, 아이의 눈빛이 반짝이는' 화랑대철도공원과 기차가 있는 풍경 카페, 스위스의 풍경을 노원에서 볼 수 있다구? 노원기차마을 스위스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여행 떠날 수 있는 서울생활사박물관까지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화랑대 철도공원은 사진 찍기 좋은 이색 데이트 코스이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됨.
- 공원 내에는 실제 운행되었던 열차들이 전시되어 있음.
- 공원 내에는 또한 미니어처 기차가 주문한 음료를 싣고 자리까지 배달해 주는 카페도 있음.
- 스위스의 주요 도시와 다양한 기차들이 달리는 기차 테마파크, 노원 기차마을과 야경을 볼 수 있는 노원 불빛정원도 함께 즐길 수 있음.
- 공원 내에는 산책로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레트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 화랑대역사 전시관에서는 옛 경춘선 열차의 여정을 살펴볼 수 있음.
-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에서는 기차가 음료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음.
- 노원 기차마을은 스위스의 자연, 건축, 역사적인 명소를 미니어처로 재현한 실내 테마파크임.
-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어 겨울 방학에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음.
- 스위스의 주요 도시와 랜드마크를 미니어처로 볼 수 있고, 디오라마와 철도가 결합되어 있어 흥미로움.
- 내부에는 다양한 기차 전시관이 있고, 셰이 증기기관차 등 특별한 기차도 볼 수 있음.
- 10분마다 낮과 밤의 풍경이 바뀌어 야경도 즐길 수 있음.
- 화랑대 철도공원과 기차가 달리는 풍경 카페 등 주변 여행지도 함께 방문하기 좋음.
-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겨울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박물관은 실내 공간으로, 해방 이후 서울 시민들의 일상생활사와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 전시회에서는 결혼 문화의 변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 대중교통으로는 태릉입구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며, 최초 30분까지는 1,200원, 초과 5분 당 300원이다.
- 전시실은 1층부터 4층까지이며, 각 층마다 다른 주제를 다룬다.
- 어린이 체험실인 옴팡 놀이터는 공공서비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