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정숙 나 어제 인터뷰 난리 났는데
2024.09.12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경수, 응 그 쌈 정숙님 아니고 현숙님 거라고 하자...
"나 어제 인터뷰 난리 났는데.."라고 실토한 22기 정숙!

이후 그녀는 왜 인터뷰 전에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냐면서도,
"집에 가야 되나? 머릿속이 하얀데"라고 멘붕 모습을 보였다.

글쓴이가 정숙이었어도, 경수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을지도 모를 레전드 명장면 인정!

01.하루 중 가장 설렜던 쌈 먹는 순간 쌈이 강렬하네요

나는 solo 166화에서는 끝내 경수과 쌈 오송사고를 시인했다.
결국 정숙에게는 터질 게 터진 것인데, 이후 멘붕 모습을 자처했다.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이거 어떡하지.. 너무 난감했습니다.." -22기 정숙 반응 중.

이후 정숙의 입을 통해서 정희도 알게 되고~
영숙도 알게 되고 영자도 사실을 말해주는데...

하지만 계속해서 정숙은 혼자 실성한 듯 웃어보이는 웃음이
뭔가 애처로우면서도 웃긴 건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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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앞에서 정숙이 억울해서 화내고 있는데 눈치없는 현숙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얼마나 답답하고..
현숙이 눈치 없어 보였는지, 말을 짤라 버렸다.

정숙은 현숙에게 "나랑 현숙님이랑 쌈이 바뀌었대"라고 말하자,
현숙은 "나는 맛이 안 느껴져서"라며 계속 혼자만의 망상 회로를 언급했다.

그러자 정숙은 "잘못 줬으니까 당연히 맛이 안 느껴지는 게 맞지"라고 하자,
현숙이 또 본인 혼자 이상한 소리를 하려고 하자...
옥순이 "그러니까 바뀐 거래"라며 단칼에 정리해버린다.

그러자 데프콘은 빵 터졌고,
송해나는 안쓰럽다는 듯 현숙에게 눈치 챙기라고 말했다.

나이스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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