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5화에서 여자 메기 '박해린'이 등장했다.
그녀는 남다른 피지컬과 자신감을 제대로 장착한 섹시한 스타일이었다.
이후 김정수와 국동호를 데리고 천국도를 다녀오기도 했는데~
다녀 오고 나서 다른 여자 사람들에게 "우리도 좀 알려줘봐 언니들?"이라며 찢어버린다.
하지만 그녀의 자신감 있는 행동과 말과는 달리,
6화 결말에서 동호에게 선택을 받지 못하고!
천국도는 가지 못하게 된다.
01.등장 당시에만 궁금하고 아주 조금 궁금해서 눈길이 갔던 메기녀 박해린
솔로지옥4 5화 6화 메기녀 정체는 박해린으로 나이는 24세,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을 전공한다고 했다.
동시에 그와 함께 천국도를 즐긴 국동호 나이 30세, 직업 공인회계사로 밝혀졌다.
반면 메기남 안종훈 나이 32세, 직업은 요식업 대표로 공개 되었다.
이어 5화 지옥도에서는 민설이 준서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시안은 태오와의 로맨틱한 데이트 이후 여전한 호감을,
그런 가운데 육준서가 시안과 대화 해보고 싶다고 말해 깜짝 놀래켰다.
장태오, 보고 있나?
02.솔로지옥4 특식 데이트권을 걸고 여자들끼리 수상전으로 제대로 붙었다
솔로지옥4 6화에서 가장 재밌었던 건 단연 데이트를 건 게임이었다.
룰은 간단하다, 커플이 된 남자가 여자를 업고!
해당 여성은 상대 여자의 모자를 먼저 떨어뜨리며 승리한다.
그런 가운데 이시안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보이며!
결국 국동호 승리를 거머쥔다.
이후 시안은 정수를, 동호는 아린이와 1:1 데이트를 즐긴다.
하지만 6화 결말에서 김민설이 장태오를 선택해 충격을 줬고
이시안이 육준서를 선택해 7화에서 천국도 데이트를 예고했다.
그나저나 침대에 2명은 누구니!?
#솔로지옥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