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봄날에 어울리는 기분좋은 영화 5편
2024.03.20콘텐츠 5

접근할 수 있는 AI 3종 에게<봄에 어울리는 기분좋은 영화 10편만 추천해줄래?> 라고 질문해 봤다. 그들의 답변에서 5가지 작품만 선별해 보았다. 참고로 <라라랜드> 와 <노트북> 은 AI 셋 모두가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01.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 < 노트북(2004) >

-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 아담스 주연의 로맨스 영화다. 달콤한 연애보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죽을때까지 아내를 돌보는 그의 모습이 백미다.

- 이 영화를 보면 연애가 아니라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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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낭만을 꿈꾸고 있다면 < 라라랜드 (2016) >

-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주연의 로맨스 영화다. 낭만을 꿈꾸는 남녀가 만나, 현실에 부딪히며 꿈을 포기하고 멀어지는 모습을 담았다. 작품은 꿈꾸는 낭만주의자들을 응원하는 내용이다.

- 나도 꿈꾸고 있었을땐 저들처럼 아름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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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백마탄 공주님이 등장하는 영화 < 노팅힐 (1999) >

-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주연의 로맨스 영화다. 전형적인 백마탄 왕자 스토리인데, 남녀 역할이 반대라는게 특징이다.

- 결론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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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첫 사랑의 설렘이 그립다면 < 건축학개론 (2012) >

- 배수지와 이제훈, 한가인과 엄태웅의 로맨스 영화다. 새내기 대학생 무렵의 풋풋한 첫사랑과 15년 후의 재회를 보여주고 있다.

-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첫사랑의 설렘을 되찾아주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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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지쳤으면 힐링하고 다시 시작하면 돼 < 리틀 포레스트 (2018) >

- 김태리 주연의 힐링 영화다. 삶에 지친 청년이 대책없이 고향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다.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재충전을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푹쾅찍펑! 하는 내용도 없는데 시간이 순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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