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에 있어서 맛집을 찾아 가는 것은 중요하죠.
오늘은 오사카에서 먹기 좋은 맛집 5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타코야끼 맛집 '오도리타코'를 소개한다.
- 타코야끼는 일본의 요리로, 밀가루 반죽 안에 문어, 파 등의 재료를 넣어 구운 음식이다.
- 오도리타코는 존슨 총리와 일본 유명인들도 방문한 곳으로 유명하다.
- 타코야끼는 쭈꾸미를 넣는 특별한 곳으로, 식감이 좋다.
- 메뉴는 4개(600엔)와 6개(800엔) 들어간 메뉴가 있다.
- 소스는 소스, 간장, 소스와 간장, 돌소금 네 가지가 있다.
- 오사카 현지인 맛집 '후쿠류우 라-멘 와다치' 우메다점 방문
- 이 가게는 미슐랭 가이드에 게재된 곳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음
- 가게는 오사카역 앞에 위치한 요도바시카메라 지하에 위치
- 메뉴는 거품이 실려 있는 '에스푸마'가 중심이며, 담백한 맛의 라멘도 있음
-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카니미소후쿠류라-멘' 주문
- 이 라멘은 닭 수프 베이스에 구운 게 내장을 더한 국물이 특징
- 토핑인 차슈와 계란은 맛이 좋고, 면도 양이 푸짐함
- 추가로 주문한 차슈 덮밥도 맛있었음
- 오사카에 위치한 카와라소바 스즈메라는 맛집을 소개
- 영업시간은 런치: 11시 ~ 14시 반, 디너: 18시 ~ 23시
- 메뉴는 다양하며, 사이드 메뉴도 즐길 수 있음
- 카와라소바 반고한 셋토라는 저녁 세트를 주문, 가격은 2500엔
- 샐러드와 음료는 선택 가능하며, 여름 감귤 사와를 선택
- 야마구치현에서 유명한 여름 감귤을 사용한 음료
- 복어와 계절의 덴푸라, 곤약 등의 메뉴도 추가 가능
- 카와라소바는 면 요리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되며, 계란, 파, 고기, 면을 소스에 넣어 먹으면 맛있음
- 오사카의 맛집 '키쿠치'를 소개함
- 평일에만 제공되는 런치 메뉴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 가게까지의 길은 복잡하지만, 사진을 이용해 설명함
- 메뉴는 평일 한정의 런치와 디너 메뉴가 있음
- 각각의 가격과 사진을 첨부함
- 요리의 비주얼과 맛을 평가함
- 주말 점심에는 다른 메뉴가 제공되며, 예약이 필요함
-"야바톤"은 나고야에서 유명한 돈까스집으로, 오사카에도 지점이 있음
-오사카 지점은 신사이바시에 위치하며, 미도우스지센 4-B출구로 나가면 보임
-영업시간은 평일과 주말에 따라 다름
-오사카 지점은 총 4개로, 우메다, 다이마루신사이바시텐, 오사카쇼우치쿠자텐, 오사카아베노하루카스텐이 있음
-돈까스는 미소카츠로도 가능하며, 기본 소스 카츠와 반반으로도 주문 가능
-밥은 리필 무료이나, 잡곡밥과 흰쌀밥 중 선택 가능하며, 된장국은 추가 비용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