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처럼 삼남매가 지내고 있는 집이라면 분리수면을 어떻게 해서 재워야 될까 고민일 텐데요. 숲소리와 니스툴그로우 브랜드에서 나온 이층 벙커침대 준비해봤어요. 두 제품 다 훌륭! 각각의 특정 점을 모아 적어 보았습니다
- 니스툴그로우 헤이 유아침대는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남
- DIY 가능한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음
- 2층 구조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며, 성장에 따라 변형 가능
- 1층은 아이들의 놀이 공간, 2층은 수면 공간으로 활용
- 계단은 아이들의 다리 길이에 맞게 설계되어 있음
- 매트리스와 침구류는 포근하고 안정감 있음
- 권장 사용 나이는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인지를 할 수 있는 시기
- 세 돌 이후 4세~5세 정도부터 안심하고 사용 가능
- 삼 남매의 엄마가 아이들 방 분리에 대해 고민함
- 좁은 공간에서 여유 있는 크기의 침대를 찾는 중
- 통판 구조로 튼튼하고 낙상의 걱정이 없는 제품을 고름
- 소재는 원목이며 견고하고 다양한 제품과 호환 가능한 제품 선택
- 숲소리 우드베어키즈 낮은벙커침대를 선택함
- 프레임은 너도밤나무, 포인트 목 샤펠리 상판 고무나무 사용
- 권장 사용 연령은 36개월 이상, 700kg 내하중 테스트 통과
- 하판은 소나무, 고무나무 통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