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129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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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된장무침 초간단 반찬! 된장양념에 버무린 아삭이고추!

#요리레시피 #오이고추된장무침 #아삭이고추된장무침 뭐 해먹기 힘든 폭염엔 스피드가 생명! 후다닥 만들기 좋고 간단하게 완성되는 반찬, [오이고추된장무침]입니다~ [오이고추된장무침 재료] 오이고추12개, 된장2큰술, 고추장1큰술, 다진마늘약간, 참기름1큰술, 다래청(혹은 매실청)1큰술, 깨약간 양념은 미리 잘 섞어줍니다~ 양이 넉넉해서 두세번 만들 수 있어요~ 아삭이고추는 잘 씻어 주고요~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양념을 적당히 덜어서 버무려주면 완성. 남은 양념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그때그때 고추를 잘라서 버무려주면 됩니다~ 미리 많이 만들어두면 물이 생기니 그땍때 먹을 만큼만 만드는 것이 팁! 만들기 쉽고 맛있는 #초간단반찬 [오이고추된장무침]입니다~ 맵지 않고 시원한 오이고추에 맛깔스러운 된장양념. 계속 집어먹게 되는 반찬이에요~ 몇 번씩 리필해서 먹게 됩니다~ㅎ 특히 고기 구워 먹을때 곁들이면 완전 굿굿! 너무 더워서 고기 구워 먹을 엄두는 안나고 에어프라이어에 오겹살을 구워서 이렇게 같이 먹었습니다~ 양념만 미리 해두면 고추를 바로 썰어서 버무리면 끝! #더울때먹기좋은반찬 [오이고추무침]이었습니다~ 스크랩 하실땐 담아간다는 덧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의 시간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자료이므로 허락없이 무단으로 가져가시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부족하나마 좋은 정보가 전달되고 내용을 즐겁게 보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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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된장무침 된장 고추장 들깨가루 넣고 무친 오이무침!

#요리레시피 #오이된장무침 #오이무침 여름엔 오이를 사다가 바로 무쳐서 자주 먹곤 하는데요~ 보통 매콤새콤하게 무치는데 가끔씩 된장양념으로 무쳐서 조금씩 다른 맛으로 즐기고 있어요~ 된장 고추장에 들깨가루를 넣고 무친 #오이반찬 [오이된장무침]입니다~ [오이된장무침 재료 : 2인분] 오이1개, 된장1큰술, 고추장1작은술, 다진마늘약간, 들깨가루1큰술 수북하게, 참기름1큰술, 다래청(혹은 매실청)1큰술, 깨적당량 깨를 제외한 양념은 미리 섞어둡니다~ 오이는 깨끗하게 씻고 필러로 듬성듬성 껍질을 벗긴 뒤 가운데로 길게 잘라줍니다~ 오이는 씨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스푼으로 긁어줍니다~ 키친타월로 톡톡, 물기를 제거하고요~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저는 바로 무쳐서 먹을거라 별도로 절이지는 않았어요~ 양념에 조물조물 무치고 꺠를 뿌려주면 끝. #바로무쳐먹는오이무침 [오이된장무침]입니다~ 아삭아삭 시원한 오이에 구수하면서 입에 붙는 양념이 맛있네요~ 바로 무쳐서 신선한 느낌의 오이무침입니다~ㅎ 오이 하나쯤이야 거뜬하게 순삭.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고기 구울때 곁들여서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양념만 미리 만들어두면 언제든지 오이만 썰어서 바로 무쳐먹기 좋은 #쉬운반찬 [오이된장무침]이었습니다~ 오이된장무침 #오이된장무침#오이무침#오이요리#무침요리#오이반찬#쉬운반찬#오이무침만드는법#오이무침레시피#반찬#한식 m.blog.naver.com 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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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 바로 무쳐서 바로 먹는 여름반찬!

#요리레시피 #오이무침 날이 더워지면 #오이 를 자주 먹게 됩니다~ 저희집 #여름반찬 은 거의 오이가 책임지고 있어요~ㅎ 요즘은 장 볼때 마다 오이를 잊지않고 꼭 사는데요, 그냥 툭툭 잘라서 쌈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비빔국수에 넣기도 하고 냉국도 해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이무침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무쳐서 바로 먹는 [오이무침]입니다~ [오이무침 재료 : 2인분] 오이1개, 다진마늘1큰술, 고추장4큰술, 고춧가루5큰술, 간장3큰술, 설탕4큰술, 다래청(혹은 매실청)4큰술, 식초2큰술, 참기름약간, 깨약간 양념은 넉넉한 양이라 오이 몇개를 무쳐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양념만 미리 만들어두고 그때그때 오이만 잘라서 무쳐 먹으면 됩니다~ 전 보통 한끼에 1개씩 무쳐요~ 양념은 미리 섞어서 준비합니다~ 고춧가루가 잘 불어야 양념이 맛있어집니다~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서 필러로 듬성듬성 껍질을 벗깁니다~ 길게 2등분합니다~ 작은 티스푼으로 가운데 오이씨를 긁어냅니다~ 오이씨에서 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가볍게 물기를 톡톡.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이 상태에서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한번 더 꼭 짜도 되고요~ 저는 바로 무쳐서 바로 먹기 때문에 안 절이고 바로 무치는 편이에요~ 오이무침 더워지면 자주 먹는 여름반찬 #요리레시피 #오이무침 더워지면 오이를 자주 먹어요~ 그냥 생으로도 먹고 무쳐서도 먹고 냉국도 먹고. #여... blog.n...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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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초무침 입맛이 살아나는 반찬!

#요리레시피 #미역초무침 #미역무침 봄이 되면 뭔가 산뜻하고 후레쉬한 맛을 찾게 된다죠~ #건미역 을 불리고 데쳐서 상큼하게 무친 [미역초무침]입니다~ [미역초무침 재료 : 2인분] 건미역10g, 양파40g, 식초3큰술, 레몬즙1큰술, 설탕1큰술, 매실청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깨적당량, 천일염약간 건미역은 요만큼. 이것이 불어나면 양이 엄청나죠.ㅋ 일단 10분정도 물에 불립니다~ 그동안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한 뒤 역시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제거합니다~ 양념을 잘 섞어줍니다~ 설탕이 다 녹을때 까지 잘 저어줍니다~ 유기농 황설탕이라 누르스름.ㅋ 미역이 이만해졌어요~ 두세번 잘 문질러가며 헹구고요~ 냄비에 물을 끓여서 천일염을 넣고 20초정도 데칩니다~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꽈악 짭니다~ 먹기 편하게 듬성듬성 자릅니다~ 볼에 미역과 양파를 건져 담고 분량의 양념을 넣고 버무립니다~ 입맛에 따라 상큼한 맛이 더 좋다면 식초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깨를 뿌려주면 끝. #입맛이살아니는반찬 [미역초무침]입니다~ 미역무침은 한꺼번에 많이 하면 물이 생기고 미끄덩거리므로 한번 먹을 만큼만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차갑게 한 뒤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오후에 만들어두고 저녁에 반찬으로 먹었답니다~ 상큼하고 개운한 맛! 먹을수록 자꾸만 집어먹게 되네요~ 해조류 특유의 신선한 식감이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산뜻한 반찬이 땡길때 먹기 좋은 [미역초무침]...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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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겉절이 사과를 넣고 같이 무쳐서 더 산뜻하고 신선하게!

#요리레시피 #봄동겉절이 #봄동무침 #봄동사과무침 봄동을 손질해서 큰잎은 봄동전으로 부쳐먹고 작은잎은 무쳐서 먹었어요~ 사과를 넣고 같이 무쳤더니 아삭아삭 상큼한 맛이 더해져 더 산뜻하고 신선하게 즐긴 [봄동겉절이]입니다~ [봄동겉절이 재료 : 2인분] 봄동150g, 사과1/4개, 고춧가루4큰술, 액젓3큰술, 다래청(매실청)3~4큰술, 다진마늘약간, 다진생강약간, 통깨1큰술, 참기름1큰술 양념은 서너번 정도 더 무쳐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겉절이는 한꺼번에 미리 다 무쳐놓고 먹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양만 바로 무쳐서 먹어야 맛있습니다~ 참기름을 제외하고 나머지 양념재로는 미리 섞어서 냉장보관해 둡니다~ 봄동은 손질하면서 작은 잎으로 모아둔 것을 이용합니다~ #봄동손질법 은 봄동전 만들때 썼으니 참고하시고요~ ↓ 봄동전 봄동으로 부쳐먹는 맛있는 전! #요리레시피 #봄동전 #봄동 을 사서 큰잎을 골라 전으로 부쳤어요~ 보통 건새우를 갈아서 넣고 많이들 부치... blog.naver.com 사과는 채썰어줍니다~ 봄동과 사과에 양념을 잘 버무립니다~ 양념이 뻑뻑하니 골고루 잘 묻혀가며 버무립니다~ 참기름은 버무릴때 같이 넣어주면 됩니다~ 봄을 느끼며 즐기는 반찬, [봄동겉절이[입니다~ 한번 먹을 만큼만 버무려서 한끼 먹기 좋은 양이에요~ 아삭아삭한 사과의 상큼함이 봄동무침과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사과를 넣고도 무쳐먹고 또 다른 때엔 봄동만...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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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배추겉절이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

#요리레시피 #배추겉절이 #알배기배추겉절이 겨울엔 배추가 맛있죠~ 알배기배추 한두개 사면 국도 끓이고 전골도 하고 겉절이도 하고 일주일은 그냥 먹고 사는 듯해요~ㅎ 저는 #겉절이 를 만들때 보통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먹는 걸 좋아해요~ #절이지않고만든겉절이 #바로무쳐먹는겉절이 [알배기배추겉절이]입니다~ [알배기배추겉절이 재료] 알배기배추300g, 고춧가루4큰술, 액젓3큰술, 다래청(매실청)3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약간, 통깨+깨소금2큰술, 참기름1큰술 저는 양념을 두배분량으로 해서 며칠동안 배추를 그때그때 잘라서 서너번 무쳐 먹었습니다~ 참기름을 제외한 모든 양념은 미리 섞어서 냉장숙성합니다~ 참기름은 무칠때 넣어줄 꺼예요~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잘 털어냅니다~ 절이지 않고 무칠꺼라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겉돌아요~ 먹기 좋은 크기로 무심하게 툭툭 썰어줍니다~ 혹은 가지런히 겹쳐서 어슷하게 잘라도 됩니다~ 양념을 넣고 무칩니다~ 절이지 않은 배추라 좀 뻣뻣한 감이 있으니 약간 힘을 주어 양념에 버무립니다~ 양념이 골고루 잘 묻었으면 참기름도 넣고 잘 무칩니다~ 그릇에 적당히 담고 깨소금도 톡톡. 바로무쳐먹는 [알배기배추겉절이]입니다~ 연하고 아삭한 알배기배추의 신선한 식감에 양념이 잘 어우러져서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겉절이만 가진 특유의 生맛이 너무 신선하고 개운하고 맛있습니다~ 자꾸만 집어먹게 되네요~ 양념만 미...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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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된장무침 알배기배추를 데쳐서 조물조물 무친 나물!

#요리레시피 #배추된장무침 #배추된장나물 #알배기배추 를 사다가 큰 잎은 된장국으로 끓여먹고 중간잎은 데쳐서 나물로 무쳐서 먹었어요~ 구수하게 입맛 당기는 #나물반찬 [배추된장무침]입니다~ [배추된장무침 재료 : 2인분] 알배기배추200g, 된장1큰술, 고추장1작은술, 다진마늘약간, 다래청(혹은 매실청)1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쪽파약간, 천일염약간, 깨소금적당량 된장, 고추장, 마늘, 다래청, 참기름, 쪽파는 미리 섞어둡니다~ 알배기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 좋게 자릅니다~ 끓는 물에 천일염을 넣고 데쳐냅니다~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꽉 짜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깨소금 톡톡. 맛깔스러운 #나물요리 [배추된장무침]입니다~ 겨울에 자주 먹는 배추. 겉절이도 해먹고 배추된장국도 해먹고 이렇게 나물로 무쳐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은근 손이 가는, 밥맛을 살려주는 반찬입니다~ 남기는 거 없이 둘이서 딱 먹기 좋은 양이었어요~ 만들기 쉽고 맛있는 반찬, [배추된장무침]이었습니다~ 스크랩 하실땐 담아간다는 덧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의 시간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자료이므로 허락없이 무단으로 가져가시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내용을 즐겁게 보시고 작으나마 좋은 정보가 되었다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