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배추요리
49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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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된장무침 소박한 나물반찬! 조물조물 무친 배추된장나물

#요리레시피 #배추된장무침 #배추된장나물 #배추나물 #배추무침 겨울은 #알배기배추요리 의 계절.ㅎ 오늘은 살짝 데쳐서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낸 [배추된장무침]입니다~ [배추된장무침 재료 : 2인분] 알배기배추250g, 된장1큰술, 고추장1작은술, 다진마늘1티스푼, 다래청(혹은 매실청)1큰술, 참기름1큰술, 천일염약간, 깨약간 된장, 고추장, 마늘, 다래청, 참기름을 미리 섞어 줍니다~ 배추는 씻어서 먹기 좋게 비스듬히 자르고요~ 물을 끓여서 천일염을 넣고 가볍게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꼬옥 짜기. 생각보다 배추에서 물기가 꽤 나와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깨를 뿌려서 마무리. 그릇에 담아주면 끝. 소박한 #나물반찬 [배추된장무침]입니다~ #된장양념 에 버무려진 배추일뿐 정말 별거 없지만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부드럽게 데친 배추의 섬유질이 느껴지는 식감(?)때문에 계속 집어먹게 된달까요? 요즘 알배기배추로 먹고 사니까 급하게 반찬 필요할때 휘리릭 만들기도 좋고요~ 소박하지만 끌리는 반찬, [배추된장무침]이었습니다~ 스크랩 하실땐 담아간다는 덧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의 시간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자료이므로 허락없이 무단으로 가져가시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부족하나마 좋은 정보가 전달되고 내용을 즐겁게 보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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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배추겉절이 절이지 않고 바로 버무려 먹는 배추겉절이!

#요리레시피 #알배기배추겉절이 #배추겉절이 저에게 있어서 배추를 절여서 만들면 김치, 절이지 않고 만들면 겉절이에요~ 아마도 집집마다 음식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그렇게 먹어와서 그런지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봐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겉절이는 절이지 않고 만들고 양념은 미리 섞어서 숙성시켜 놓고 그때그때 배추를 잘라서 양념에 바로 버무려서 먹어요~ #절이지않고만든겉절이 #바로무쳐먹는겉절이 [알배기배추 겉절이]입니다~ [알배기배추 겉절이 재료] 알배기배추300g, 고춧가루4큰술, 액젓3큰술, 다래청(매실청)3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티스푼, 깨2큰술, 참기름1큰술 참기름을 제외한 모든 양념은 미리 섞어서 냉장숙성 합니다~ 참기름은 무칠 때 넣어야 향도 살고 더 맛있어요~ 배추는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잘 털어 냅니다~ 절이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겉돌기 쉬우니 탈탈 털어 줍니다~ 어슷하게 썰어서 배추의 잎과 줄기부분을 같이 먹을 수 있게 합니다~ 아니면 칼로 툭툭 쳐내듯 불규칙하게 잘라도 좋아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절이지 않은 배추라 뻣뻣함이 있기 때문에 살짝 힘을 주어 잘 버무립니다~ 양념이 골고루 묻으면 참기름도 넣고 섞어 줍니다~ 버무려 놓고 잠시 한켠에 대기, 나머지 밥상을 차립니다~ 그 잠시동안 살짝 숨이 죽어요~ 그릇에 옮겨담고 깨 톡톡. #바로무친겉절이 [알배기배추 겉절이]입니다~ 겨울엔...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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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된장국 구수하고 편안한 알배기배추된장국 레시피

#요리레시피 #배추된장국 #알배기배추된장국 알배기배추를 사다가 구수한 #된장국 을 끓였어요~ 저는 추워져야 배추된장국을 끓여요~ 이제 겨울이구나 싶은 메뉴랄까요?ㅎ 그날의 식단이 무엇이든지 어떠한 밥상에도 잘 어울리는 편안한 맛, [배추된장국]입니다~ [배추된장국 재료 : 4인분] 알배기배추 약270g, 소고기50g, 다시마2조각, 물4컵(800ml), 된장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대파약간, 고춧가루약간(선택) 집집마다 된장의 맛과 염도가 다르니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를 자르고 잎을 두세장씩 겹쳐서 비스듬히 자릅니다~ 비스듬하게 잘라야 배추의 잎부분과 줄기부분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보통 배추를 칼로 툭툭 쳐내듯 자르는데 이 날은 그냥 반듯하게 잘라주었네요~ 냄비를 달구고 고기를 먼저 익힙니다~ 고기가 반이상 익었다 싶을 때 분량의 물을 붓고 다시마조각을 넣어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 팔팔 끓으면 다시마를 건지고 거품있다면 걷어준 뒤 된장과 마늘을 풀어줍니다~ 배추를 몽땅 넣습니다~ 한소끔 팔팔 끓입니다~ 간을 보아 모자라는 간은 된장을 조금 더 풀거나 국간장이나 액젓을 살짝 넣어주면 되는데 사실 저는 지금까지 된장국에 별도로 간을 더 한적은 없어요~ 약간 슴슴한가 싶어도 그렇게 간을 할 필요까지는 못 느끼겠더라구요~ 다른 반찬들도 있고 된장국은 간이 쎄지 않아야 좋더라구요~ 취향대로 하시면 됩...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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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기배추겉절이 절이지 않고 바로 버무려서 먹어요

#요리레시피 #알배기배추겉절이 #배추겉절이 요즘 #알배기배추 를 자주 먹어요~ 쌈으로도 먹고 국도 끓여먹고. #겉절이 도 한번씩 무쳐 먹어야죠~ 저는 그때그때 먹을 만큼만 만들어서 먹는 편이라 절이지 않고 바로 무치는 걸 선호해요~ #절이지않는겉절이 #바로무쳐먹는겉절이 [알배기배추겉절이]입니다~ [알배기배추겉절이 재료 ] 알배기배추300g, 고춧가루4큰술, 다래청(혹은 매실청)3큰술, 액젓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깨적당량, 참기름약간 배추와 양념은 넉넉한 양입니다~ 양념을 한번 만들어두고 며칠 사이에 두세번 무쳐먹곤 해요~ 깨와 참기름을 제외한 모든 양념은 미리 섞어서 냉장숙성합니다~ 미리 섞어서 고춧가루가 잘 불어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맛있습니다~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잎과 줄기를 한번에 먹을 수 있게 비스듬하게 자릅니다~ 양념을 넣고 무칩니다~ 저희 집 기준으로 세번 정도 버무릴 수 있는 양이라 배추와 양념을 조금씩 덜어서 그때그때 버무립니다~ 먹다가 모자르거나 더 먹고 싶으면 바로 배추를 자르고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되고요~ㅎ 절이지 않은 배추라 뻣뻣한 감이 있으므로 약간 힘을 주어 조물조물 무칩니다~ 양념에 골고루 잘 버무려지면 참기름 몇방울 떨어뜨리고 깨를 뿌리고 가볍게 버무립니다~ 절이지 않은 배추겉절이, [알배기배추겉절이]입니다~ 한번에 먹을 만큼만 버무려서 그때 그때 먹어요~ 김치와는 다른 매력...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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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알배기배추로 부친 배추부침개

#요리레시피 #배추전 #알배기배추전 #배추부침개 겨울이 다가오니 알배기배추를 자주 먹게 됩니다~ 배추된장국을 주로 끓여먹는데 커다란 겉잎을 떼어서 부쳐낸 배추부침개도 별미라죠~ 슴슴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아주 매력적인 [배추전]입니다~ [배추전 재료 : 2인분 ] 알배기배추5장, 부침가루100g, 물1컵(200ml), 청양고추1개, 가쯔오부시3g, 오일넉넉하게 건새우를 갈아서 넣고 부치면 간도 맞고 감칠맛도 살아나는데 저는 가쯔오부시로 대신했어요~ 양념간장을 찍어 먹을거라 건새우나 가쯔오부시를 빼고 그냥 부쳐도 상관 없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배추는 한입 한입 떼어서 준비합니다~ 잎의 모양이 곡선이라 이대로 부치면 잘 안 익는 부분이 생겨요~ 배추는 밀대로 가볍게 밀고 줄기부분은 빳빳하기 때문에 살짝 두들겨서 평평하게 해줍니다~ 부침가루에 물을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여기에 얇게 썬 청양고추를 섞어줍니다~ 전을 몇장 먹다보면 느끼할 수 있어서 청양고추로 약간의 칼칼함을 더하는 것이 저는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가쯔오부시를 넣고 가볍게 섞어주면 반죽 끝. 청양고추와 가쯔오부시는 개인적인 취향이라 빼셔도 상관없습니다~ 배추에 반죽을 골고루 묻힙니다~ 달군 팬에 오일을 둘러주고 팬에 노릇하게 부칩니다~ 잎부분보다 줄기부분이 단단하므로 살짝 눌러서 부치면 됩니다~ 이렇게 앞뒤 노릇해지면 오케이. 접시에 담고 찍어먹을 간장을 곁들이면 완...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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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된장국 차돌박이를 넣어 더욱 진국인 알배기배추된장국!

#요리레시피 #배추된장국 #차돌박이배추된장국 구수하고 달큰한 배추된장국에 차돌박이를 넣어 더욱 진국인 [배추된장국]입니다~ [배추된장국 재료 : 4인분] 알배기배추300g, 차돌박이120g, 멸치+다시마육수5컵(1000ml), 다진마늘1작은술, 청양고추1/2개, 송송 썬 대파 약간, 고춧가루약간, 된장1큰술, 미소1큰술 둘이서 두번 먹은 양입니다~ 배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비스듬히 툭툭 잘라줍니다~ 육수를 내고 육수재료를 건진 뒤, 된장, 미소, 다진마늘을 풀어줍니다~ 차돌박이를 넣어줍니다~ 고기가 얇아서 금방 익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배추를 넣어줍니다~ 처음엔 배추가 너무 많나 싶지만 숨이 죽으면서 가라앉아요~ 배추의 숨이 죽었다면 청양고추를 넣고 칼칼함을 살립니다~ 푹~~~ 익은 배추국이 좋다면 두번 끓여주면 되는데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불을 끈뒤 저녁에 다시 한번 끓여서 냈어요~ 바로 먹을 거라면 한소끔 끓인 뒤 대파넣고 고춧가루 뿌리면 완성이고요~ 두번 째 끓였을때 대파를 넣고 불을 끕니다~ 그릇에 담고 고춧가루 톡톡. 구수하고 달큰해서 맛있는 [배추된장국]입니다~ 배추 속까지 국물이 스며들어서 배추는 부드럽고 국물은 진국이에요~ #된장국 은 소박하면서도 어떤 밥상과도 잘 어울려서 좋아요~ 편안하게 먹기 좋은 맛.ㅎ 배추를 듬뿍 넣어 건더기를 푸짐하게 먹는 것이 저의 스타일입니다~ㅎ 부담없이 먹기 좋은 #국요리 [배추된장국]...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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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술찜 담백하고 깔끔한 맛! 쉽고 간단한 요리!

#요리레시피 #배추술찜 쉽고 간단한 요리, 얼마든지 술술 먹을 수 있을 만큼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배추술찜. 차돌박이찜 물 없이 재료만 넣고 찌는 #저수분요리 #무수분요리 #요리레시피 #차돌박이찜 차돌박이와 숙주, 버섯 등을 물 없이 찌는 #저수분요리 #무수분요리 [차돌박이찜]... blog.naver.com 사실 저는 #타진팟 을 이용해서 차돌박이나 배추, 숙주 등을 자주 쪄서 먹는데요~ 이번에는 #찜기 #찜통 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조리도구와 음식모양만 다를 뿐 만드는 법은 같은 [배추술찜]입니다~ [배추술찜 재료 : 2인분] 알배기배추380g, 차돌박이250g, 맛술2큰술, 청주2큰술, 대파약간, 베트남고추2개, 천일염약간, 통후추약간 제가 자주 사용하는 타진팟은 처음부터 음식을 넣은 채 불을 켜서 약불에 서서히 익히지만 찜기에 찔땐 김이 오른 다음에 넣고 쪄야 음식이 제대로 익기 때문에 찜통에 물을 넣고 불을 올려서 미리 물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배추는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배춧잎 사이사이에 차돌박이를 한두장씩 끼워줍니다~ 이제 끝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찜기나 냄비높이에 맞게 자르면 되는데 저는 3등분해주었어요~ 그릇에 담아주고요~ 저는 일인분씩 담아서 찔거라 사진은 하나만 찍었지만 같은 그릇으로 2개 담았습니다~ 천일염을 약간 뿌리고 통후추도 갈아서 뿌려줍니다~ 송송 썬 대파를...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