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자충매트
19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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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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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없이 사용하고 무겁지 않은 에어매트 마운트리버로 더이상 캠핑 자충매트는 없다~

자충매트는 꿀렁이고! 에어매트는 부피가 크고! 전기없이 에어매트 쓸 수 있는 방법! 마운트리버 초경량 에어매트 출시! 마운트리버 에어매트 VS 타사 에어매트 마운트리버 에어매트 더블사이즈 3.6kg 설치시 200 ×140 × 5cm 수납시 50 × 20 × 20cm 꿀렁이는 자충매트가 싫어서 에어매트로 갈아 타지만, 에어매트의 가장 큰 단점은 막대한 부피와 무게이죠. 왠만한 대형 텐트 사이즈와 무게 때문에 편리한 것을 알면서도 선뜻 가지고 다니기 쉽지 않아 장박캠핑이 아닌 하절기 캠핑엔 가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마운트리버에서 놀라운 제품이 출시되었더라고요. 더블 사이즈인데 3.6kg에 지나지 않는 마운트리버 에어매트였는데요. 역시 캠핑을 아는 브랜드 다운 신제품이더라고요! 캠핑에 있어 바닥 공사는 어느 계절을 막론하고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차박 캠핑을 할 때에도 바닥 공사에 신경을 써야 하죠. 그래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것이 캠핑 초보들 같은 경우 발포매트이고, 본격적으로 입문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 자충매트를 많이 씁니다. 그러다 좀 더 나아가다 보면 에어매트를 쓰곤 하죠. 다른 자충매트 자충매트의 최대 장점은 바람을 직접 넣지 않아도, 펌프없이 70~80% 자동 충전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래서 전기 사용되지 않는 노지캠핑, 백패킹에서도 곧잘 쓰이곤 하죠. 그러나 단점은 나머지 20%...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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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펌프내장형 에어매트 자충 침대 카르닉

레다하하캠핑 장박텐트 내부 모습 여러분의 장박 캠핑은 안녕하신가요? 올해는 눈도 많이 와서 힘들기도 하지만 반면 감성캠핑이 넘치네요. 그러다 보니 텐트안을 예쁘게 꾸미려 노력하기도 하는데요. 안락한 캠핑 취침에도 도움이 되면서 텐트 내부를 럭셔리하고 분위기 좋게 꾸며주는 감성아이템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카르닉 에어매트>입니다. 카르닉 에어매트는 현재 69,000~8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착한 가격의 캠핑 매트입니다. 사실 가격이 정말 착해서 가볍게 쓰기 좋은 제품 아닐까 싶었는데, 펌프까지 내장되어 있는 캠핑매트라서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이 나오는게 놀라워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카르닉 에어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옆 면에 위와 같이 펌프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인 캠핑 자충매트는 아날로그 방식으로서 버튼을 열면 자동으로 공기가 주입되는 방식인데, 카르닉은 전기 코드를 꼽아서 전동으로 공기를 주입시키는 방식이더라고요. 일반적인 캠핑자충매트 같은 경우 아날로그 방식이기 때문에 대게 70~80% 정도만 공기가 채워지고 나머지는 입이나 힘으로 불어 넣어야 했던 반면, 카르닉 같은 경우 전기를 이용해 전동으로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에 100% 채워지는 방식입니다. 작동방법도 정말 쉽고 간단한테 펌프 옆 면 커버를 열고 코드를 빼낸 후 꼽은 다음에, 위와 같이 펌프를 돌려주시면 바로 작동이 시작됩니다. 전기 없는 곳...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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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자충매트 에어가 자동 충전되는 스패로우 레이크

스패로우 레이크 캠핑 자충매트 여러분이 생각하는 캠핑의 낭만은 무엇인가요? 불멍, 야외에서 즐기는 요리, 그리고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야외 취침일 것입니다. 새소리, 풀벌레소리,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다 취침하는 것만큼 로맨스적인 감성이 정말 매력적이죠. 그래서 저는 캠핑 잠자리만큼은 꼼꼼히 챙깁니다. 게절에 맞는 텐트, 그리고 아웃도어 바닥을 생쇄시키는 편안한 취침 도구를 준비합니다. 그 첫 번째, 바로 자충매트입니다. 캠핑에는 대표적으로 3가지 매트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는 발포매트, 공기펌프를 이용한 에어매트, 그리고 자동으로 공기 충전이 되는 자충매트입니다. 이 3가지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발포매트 사용 예 일단 발포매트는 저렴하면서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단점은 부피가 크고, 바닥을 울퉁불퉁함을 커버하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투박한 디자인이 아쉬움이죠. 에어매트 사용 예 에어매트는 공기펌프를 이용하기에 꿀렁거림 하나 없이 에어가 주입되고, 바닥의 울퉁불퉁함 찬기를 커버하기에 가장 최상입니다. 사실 바닥의 울퉁불퉁함을 커버하기엔 에박만큼 좋은 것도 없죠. 그러나 아쉬운 점은 공기펌프를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하고, 접었을 때에도 부피가 큰 것은 아쉬움입니다. 스패로우 자충매트 자충매트는 벨브를 열었을 때 혼자서 자동 공기 주입이 되는 매트를 말합니다. 혼자서 자동 충전이 되기 때문에 공기펌프가 필요...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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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트 만큼 좋은 캠핑 자충매트 트레블첵 겟썸레스트!

캠핑 자충매트 트레블첵 겟썸레스트 "자충매트가 좋아 봤자~ 에어매트 따라 갈 수야 있겠나~"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트레블첵 겟 썸 레스트를 사용해 보고 난 뒤로 에어매트만큼이나 좋은 자충매트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실제로도 가격이 고가였는데, 가격만큼이나 성능이 좋아서 에어매트의 충전방식과 딱딱함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트레블첵 겟썸레스트>입니다. 부피와 가격이 에어매트와 차이가 나질 않는 트레블첵 겟썸레스트 자충매트?! 에어매트가 상당히 좋긴 하지만 부피가 늘 부담입니다. 그렇다고 이 제품이 자충매트라 해서 부피가 작은 것도 아니죠. 솔직히 부피로 본다면 동그랗게 말려 있는 매트이냐, 접어 놓은 에어매트이냐 정도로 비교할 정도로 부피의 차이는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졌고, 수납시의 사이즈는 670×250mm 였으며, 무게는 4.5kg이었습니다. 에어매트는 전기펌프가 필수이지만, 자충매트는 전기펌프없이도 80%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도 부피도 에어매트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면, 자충매트보다 에어매트를 선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충매트의 가장 큰 강점이 있죠. 바로 공기가 자동으로 80%는 채워진다는 점일 것입니다. 에어매트 같은 경우는 전기펌프가 꼭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자충매트는 전기 펌프 없이도 자동 충전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트레...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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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야전침대 에어매트까지 포함된 하와스 추천

야전침대와 에어매트가 만났다. 하와스 야전침대 얼마전 하와스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캠핑 야전침대와 에어매트리스를 결합한 신박한 캠핑용품을 출시하였기에 제품을 테스트 해 봐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일반적인 야침이었다면 고민을 했을텐데, 새로운 제품이라고 하길래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여 응했고, 지난 주 테스트 해보았기에 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야침을 쓰실 때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시나요? 사실 왠만한 제품은 내하중이라거나 설치의 편리함은 평균 정도는 되기에 어느 정도 +-를 정해놓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야침을 고를 때 가장 큰 핵심은, 1. 얼마나 탄탄하여 허리를 잘 받쳐 주는가? 2.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구조인가? 여부를 중점으로 살펴 봅니다. 이번에 하와스에서 출시한 야전침대 같은 경우는 이 두 가지 문제를 에어매트리스라는 결합을 통해 해결하였더군요. 에어매트를 결합함으로써 허리를 좀 더 탄탄히 받쳐주고, 장시간 누웠을 때 편안하며,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한기를 일정부분 막아주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와스 야전침대에 대해 조금더 면밀히 살펴 보겠습니다. 하와스 야전침대는 무게 3.15kg의 경량 용품이며, 접었을 때 사이즈 48×24cm의 제품입니다. 한쪽 어깨에 둘러매도 될 정도로 부피는 작고 가벼운 편입니다. 설치 방법을 보기 전 영상을 한 번 살펴보고 가시면 좀 더 빨리 이해가 되실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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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취침을 안락하게 하기 위한 방법 야침위에 자충매트

캠퍼스토리 자충매트 캠핑에 있어서 3대 재미거리라 한다면 요리, 불멍, 야외취침을 꼽을 수 있겠죠. 이건 정말 모든 계절을 아우르는 재미거리이자, 여행이 캠핑과 다른 독특함이지 싶네요. 그런데 그런 캠핑을 갈 때, 취침 방법에 대해선 고민해 보셨나요? 초보캠퍼 같은 경우는 발포매트 깔고 쓰고 말지만, 사실 캠핑 좀 오래하다보면 발포매트로선 만족감을 얻기가 힘들다는 걸 알게 돼죠. 그래서 오늘 추천해드리는 것 바로 자충매트입니다. 캠퍼스토리 야전침대만 사용해도 괜찮지만.. 사이트가 데크냐, 파쇄석이냐, 노지냐의 구분 없이 캠핑취침을 좀 더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야침 하나 깔아 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야침이 있으면, 바닥의 울퉁불퉁함이나 습기 등을 막기에 더 없이 좋죠. 자충매트를 한 장 더 깔면 더 폭신하죠. 또한 야침 하나만 깔아서 쓰기 보다는 그 위에 자충매트를 올려서 써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편안함을 더 줄 수도 있으며,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나 습기를 막기에 더 없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충매트란 무엇일까요? 바로 자동으로 충전되는 캠핑 매트를 말합니다. 발포매트 같은 경우는 돗자리처럼 펴는 스폰지 형태이고요. 이러한 형태는 저렴하고 설치가 쉬운 장점이 있지만, 접었을 때 부피가 상당히 크고 깔았을 때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에어박스는 전기펌프를 이용해서 까는 매트를 말하는데, 흡사 침대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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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취침의 완성은 자충매트~

레다네는 자충매트를 2겹 깔아서 침대처럼 사용 중에 있어요. 포레스트큐브 캠핑 자충매트 캠핑의 3대 즐길거리라 하면 불멍, 캠핑요리, 그리고 야외취침을 꼽을 수가 있죠. 이 3가지는 계절을 막론하고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캠핑의 재미거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안락한 캠핑 취침을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 하시나요? 텐트안에 깔아 놓은 대표적인 3대 매트로는 발포, 자충, 에어oo가 있으며, 솔직히 에어oo가 제일 편안합니다. 이건 부인할 수가 없죠. 그런데 왜 많은 캠퍼들이 에어oo을 사용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건 바로 이동할 때, 수납과 부피, 그리고 가격적인 효율성 때문이지 싶습니다. 자충매트는 돌돌 말아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왼쪽 1인용, 오른쪽 2인용 발포매트 같은 경우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막 쓰기에 좋은 매트입니다만, 오래도록 사용하기엔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런데다 부피 도 상당히 큰게 단점이죠. 에어oo같은 경우는 정말 편안하고 안락해서 만족도는 상당히 높지만, 반면 가지고 다니기에 부피가 상당히 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자충매트는 어떠한가요? 솔직히 에어oo보단 누웠을 때 편안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수납과 부피,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텐트 크기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땅바닥은 물론이고, 야전침대에도 깔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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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퀄리티 좋은 독일 캠핑 아웃도어 Go Too

독일아웃도어 브랜드 GoToo에서 출시한 자충매트 (싱글사이즈) 캠핑을 할 때 취침방법은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은 야전침대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곤 하는데,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쓰기엔 바닥에서 취침하는 것만큼 합리적이고 편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때 텐트 바닥 어떻게 구성하시나요? 저는 보통 방수포를 깐 상태에서 텐트를 올리고, 텐트 안에는 자충매트를 깐 뒤에, 전기장판과 침낭을 깔아 사용합니다. 아마 대부분 비슷할 꺼예요. 간혹 자충매트를 깔 것이냐, 두꺼운 공기매트를 깔 것이냐라는 의견이 분분한데, 각각의 장비는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꺼운 공기매트 같은 경우는 두껍고, 단단해서 잠자리가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에 불편합니다. 또한 폼으로 된 매트 같은 경우는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으나 바닥의 찬기라거나 울퉁불퉁함을 커버하기에 부족합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폼 매트는 두께마저 얇아져 오래 사용해야 1년 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은 자충매트인데요. 그 이유는 가격은 적당하고, 가장 편리하면서도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번에 선택한 것은 독일아웃도어 브랜드 고투에서 출시한 싱글 레트로 자충매트입니다. 수동펌프가 포함되어 있어 공기를 100%에 가깝도록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기를 모두 채웠을 때 빵빵해지면서...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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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매트 캠핑 취침시 텐트 바닥 만드는 방법

캠핑 텐트 잠자리 만드는 방법 자충매트를 사용하는 방법 여성분들이 캠핑을 어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밤에 잠잘때 취침 자리가 불편하기 때문이예요. 집과는 다른 환경으로 바닥을 울퉁불퉁한 파쇄석이거나 노지 바닥이고, 가끔 비라도 내리면 올라오는 습기가 정말 불편하게 합니다. 그래서 나름 데크로 자리를 옮겨 보기도 하지만 침대 생활 하던 우리가 데크라고 편할리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오묘한 맛의 캠핑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캠핑을 오래 하신 분들은 어떻게 잠자리를 구축하는 걸까요?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면서 우리가 가끔 놓치고 가는 부분들에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1. 취침의 시작은 좋은 사이트를 확보하는 것 캠핑 취침 잠자리를 좋게 하는 첫 번째 방법은 좋은 사이트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좋은 사이트란 다소 삭막해 보이긴 해도 두껍게 깔린 파쇄석 위를 꼽습니다. 파쇄석의 장점은 비올 때 물빠짐이 좋게 하기 위함과 텐트 피칭을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고른 땅, 습기가 덜 올라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데크도 물빠짐이 좋다고 하지만 데크 틈사이가 좁으면 오히려 파쇄석보다 물빠짐이 더 안좋을 수 있습니다. 데크는 팩다운을 하지 않고도 텐트를 피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 텐트의 각이 잘 살지 않을 때도 많죠. 노지란 어떤가요? 노지의 장점은 가장 자연적인 것, 땅의 기운을 받는 것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