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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인플루언서 영빵이 바닐라코의 신상 틴트인 '컬러 픽싱 틴트'를 소개함.
- 이 틴트는 높은 유지력과 처음 바른 틴트 색이 그대로 남는 특징이 있음.
- 바닐라코 틴트는 묻어남도 적고, 착색 전과 후의 컬러가 동일함.
- 이 틴트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쉽게 지워지지 않음.
- 러브미와 포쉬레드를 레이어드하면 새로운 조합이 탄생함.
- 바닐라코 컬러 픽싱 틴트는 올리브영에서 6월 한 달간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됨.

- 약 n년 전에 포렌코즈 틴트를 알게 됨
- 포렌코즈 무드 글로우 틴트 5컬러 출시에 관심을 갖게 됨
- 틴트 케이스가 기존의 톤다운된 네이비에서 화이트로 변경됨
- 03 체리무드 색상을 선택함
- 어플리케이터는 사선으로 되어있어 입술선을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음
- 손등 발색 결과, 쨍한 체리컬러가 아닌 톤이 다운된 무드있는 세련된 컬러임
- 수분감과 오일보습제로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며, 착색력과 유지력이 좋음
- 입술에 발랐을 때는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느낌을 줌
- 광택감과 볼륨감이 살아나고, 어느 룩에도 잘 어울림
- 포렌코즈 틴트는 각질부각 없이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