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을 오신다면 필수로 방문해야 할 왕궁 세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왓포, 왓아룬, 왓프라깨우인데요! 하루만에 다 돌기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왓포와 왓아룬을 함께, 가장 큰 그랜드 팔레스(왓프라깨우)를 별도로 다녀오시는 것이 좋아요~
- 작년에 방콕을 방문했을 때, 왕궁 대신 왓포와 왓아룬을 방문했음.
- 이번 여행에서는 1년을 기다린 진짜 왕궁을 방문했음.
- 왕궁 가는 방법과 복장, 입장권 등을 소개함.
- 왕궁은 MRT를 이용해 갈 수 있음. 가까운 역은 Sanam Chai역.
- 왕궁 입장 시 복장 제한이 엄격함. 긴 바지 착용 권장.
- 왕궁 입장료는 성인 500바트, 왓포, 왓아룬을 포함한 왕궁 중 가장 비쌈.
- 왓 아룬은 사진이 예쁘게 담기는 장소로 유명함.
- 왓포에서 왓아룬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배를 이용하며, 비용은 5바트
- 왓아룬 입장료는 100바트이며, 생수 한 병을 지참해야 함
- 왓아룬은 새벽 시간대와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
- 왓아룬의 대표적인 상징물은 프라 쁘랑으로, 네 개의 탑 안에 불상이 안치되어 있음
- 왓아룬 내부는 매우 덥고 습하므로, 편안하게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 좋음
- 왓아룬 방문 시 태국 전통 복장을 빌려 입으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음
- 왓포사원은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거대한 와불이 있음.
- 왓포사원의 운영시간은 매일 08:00 ~ 18:30이며, 입장료는 200바트.
- 왓포사원은 방콕 여행자들에게 필수적인 관광지 중 하나.
- 왕궁(왓프라깨우)은 방콕을 대표하는 왕궁으로, 입장료는 500바트.
- 왓포사원 가는 방법은 MRT Sanam Chai 사남차이역에서 5분 걷기.
- 왕궁 입장 시 민소매나 나시, 짧은 하의는 금지되며, 요란한 사진촬영도 금지.
- 왓포사원은 1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