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축구유럽 대항전 결승전 프리뷰
2022.05.18콘텐츠 2

해외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하는 유럽 대항전 결승전 프리뷰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37R에서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다이크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휴식을 부여한 것은 모든 경기를 승리하더라도 맨시티가 리그에서 패배하지 않는 이상 우승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리버풀은 결승전에서 개편 이후 패배한 적이 없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리버풀이 경기를 지배할 것으로 예측한다.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유럽 대항전 우승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차범근 선수가 활약하던 1980년대이다.

양 팀 모두 유럽 대항전에서 강 팀으로 취급받던 팀이 아니기에 굉장히 많은 동기부여를 받은 상태로 경기를 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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