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에 활기를 불어넣는 색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이번 한소희 공항패션 힙하면서 개성넘치는 스타일이 인상깊은데요. 여기에 커다란 비니와 심플한 크로스백으로 과하지않게
멋스러운 스트릿감성을 더했어요.
- 한소희의 공항패션은 자유롭고 캐주얼한 스타일
- 루즈핏의 프린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 매치로 독특한 스타일 완성
- 자크뮈스의 컬러풀한 셔츠 프린트는 활동성과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보여줌
- 큰 비니와 크로스백으로 스트릿감성을 더함
- Jacquemus Casaco 프린트 코튼 볼링 셔츠는 690유로, 백만 원대
- 와이드 팬츠의 실루엣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
- Faux-denim과 스크래치 레더의 조합은 독특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줌
- ANDERSSON BELL FAUX-DENIM & SCRATCH LEATHER PRINTED CARGO-PANTS는 20만 원대
- 네더월드 로고 비니 블랙은 52,000원, 휠라 비건레더 크로스백은 62,320원
- 한소희의 공항패션에 10만원대 패션템들이 주목 받음
- 한소희의 오프더숄더 탑은 은은한 펄이 들어간 스모킹 탑으로, 허리라인과 풍성한 실루엣을 강조함
- 한소희의 가방은 찰스앤키스의 토트백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과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임
- 이 가방은 탈부착 가능한 이너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 소지품 정리에 용이함
- 한소희의 블랙 민소매와 청바지 차림의 공항패션이 화제
- 심플한 디자인의 보부상백이 눈길을 끔
- 보부상백은 합성피혁 소재로, 아이패드부터 노트북까지 수납 가능, 가격은 2만원대
- 한소희가 선택한 빈티지한 분위기의 크랙이 있는 페이크 레더 빅백 에프터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