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김희선의 부티나는 블랙원피스 우아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가 결혼식 하객룩으로 초이스 해도 좋을듯, 비스코스 소재의 8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하면서 도시적인 분위기를 주는 우아한 원피스
- 47세의 김희선이 발망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임
- 네이비 컬러의 비스코스 소재가 그녀의 몸매를 우아하게 감쌈
- 8개의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느낌을 줌
-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과 금속 버튼이 강조되는 디자인이 특징
- 포멀한 모임이나 하객룩으로 적합한 고급스러운 아이템
- 김희선이 일상에서 착용하는 주얼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줌
- 김희선은 명품 팔찌 레이어드를 즐겨하며, 특히 반클리프 앤 아펠과 디올 팔찌를 선호함
- 반클리프 앤 아펠 팔찌는 18K 옐로우 골드와 캘리그라피 서명, 아라베스크 디테일 등으로 구성됨
- 디올 팔찌는 '바람의 장미'라는 이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양면성을 가지고 있음
- 까르띠에 팔찌는 225개의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오닉스, 화이트 골드 등으로 구성됨
- 김희선이 '밥이나 한잔해' 2회차에서 착용한 패션은 청청패션
- 스텔라매카트니 브랜드의 오버핏 데님자켓과 데님팬츠를 착용
- 애니멀 프린트가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너웨어는 화이트로 마무리
- 데님 자켓은 90만원대, 데님팬츠는 80만원대에 판매 중
- 스텔라매카트니 오버사이즈 애니멀 데님 자켓과 보테가베네타 실버 귀걸이를 함께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