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장을 보면 거침없이 오르는 AI 기업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엔비디아만 들여다 볼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어떤 분야의 기술이 사용될지 파악해야 합니다.
- 퍼스트 솔라(First Solar, inc.)는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으로 데이터 센터의 부하 증가로 주목받고 있음.
- 퍼스트 솔라는 고효율 태양전지 및 모듈 제조, 태양광 발전의 설계부터 건설까지 담당함.
- 퍼스트 솔라의 고유 캐드텔 패널은 기존 실리콘보다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는 효율이 더 뛰어남.
- 퍼스트 솔라는 중국의 공급과잉을 극복하면서 미국내 기업간 안정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함.
- 퍼스트 솔라는 전력부족으로 인한 부하가 걸려 전력인프라 기업들에게도 주목받음.
- 퍼스트 솔라의 1분기 어닝 결과는 매출 7억 9400만 달러, 순이익 2억 3660만 달러로 안정성이 개선됨.
- 퍼스트 솔라의 시가총액은 약 200억 달러로 경영진의 2024년 예상 영업이익 중간치인 15억 달러를 나누면 약 14배의 영업배수가 나옴.
- 버티브홀딩스는 데이터센터 냉각판을 만드는 기업으로, 인공지능 AI의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포트폴리오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음.
- 버티브홀딩스는 수냉식 냉각 방식을 채택해 열을 식힘.
- 버티브홀딩스의 주가는 약 97달러로, 1년 전보다 525%, 5년 전보다 865% 상승함.
- 주당순이익은 22년도 1분기부터 상승했으나, 24년 1분기에는 손실을 기록함.
- 부채는 211%이지만, 유동비는 134%로 단기 부채상환 능력에 대한 안정성은 다소 떨어짐.
- 버티브는 연 0.02%의 배당률로 1주당 0.02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함.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는 가속 컴퓨팅 플랫폼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AI, 5G, 엣지 컴퓨팅 등에 최적화된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을 제공함.
- 데이터센터는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안정적, 고속화, 중앙집중화를 가능하게 함.
-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GPGPU, ASIC 등 방식으로 만든 인공지능 칩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급증함.
- 데이터센터의 공간 효율성이 극대화되어 공사비 등 시설투자비용이 줄었지만, 칩과 전력에 필요한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높아짐.
-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현재 주가는 798.5달러, 한화 약 109만원임.
- 작년부터 투자자들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서버의 핵심 공급업체가 될 것으로 생각함.
- 팔란티어는 공공 정보를 분석하는 미국의 빅데이터 프로세싱 기업
- 주로 미 국방부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음
- 빅데이터 관련주 및 시장의 전망성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시대에서 더욱 정교해질 것으로 예상
- 빅데이터 사업은 어느 분야던 활용 가능하며,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중요
- 빅데이터의 기술혁신은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짐
- 팔란티어는 이미 국방부, CIA, FBI 등 정부기관에서 투자와 일감을 받음
- 팔란티어의 주가는 22.95달러로, 지난해 10달러 미만에서 많이 회복됨
- 팔란티어의 보안 수준은 매우 높으며, 정부로부터 Level 6의 권한을 부여받음
-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은 매출과 당기순이익 모두 연속 증가함
- 2024년 1분기에는 EPS 6.12달러, 매출 260.4억 달러 예상
-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분기대비 +23%, 전년동기대비 +427% 증가
- 주식분할은 2024년 6월 7일부터 10대 1로 진행 예정
- 배당금은 대폭 증가하나 주당 0.01달러 수준
- 2분기 매출은 268.4억 달러에서 280억 달러로 상향조정
- 엔비디아의 AI 그래픽 처리 장치 'Hopper'는 AI 과학자들에게 인기
-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IT기업들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음
- 일부 기업은 곧 출시될 블랙웰 GPU 칩에 주목, 이로 인해 기존 제품 판매량 저조 우려
- 올해 2분기부터 엔비디아는 AI 성장 초기 대비 어려운 상황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