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순대국밥 만들기 따로국밥 st 사골육수 요리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나는 계절이에요~! 냉동 순대와 시판 사골육수를 활용해서 따로국밥 스타일로 순대국밥 만들기를 해서 먹었어요. 순대국밥에 순대국 다대기와 부추무침도 만들어서 새우젓 올려서 먹으니 순대 국밥집에서 먹은 그 맛과 상당히 비슷해요. 그럼 레시피를 소개해 볼게요. 순대국밥 만들기 재료 [기본 재료] 시판 사골육수 500g 물 500g 냉동 순대 대파 약간 [순대국 다대기] 고춧가루 5스푼 물 5스푼 국간장 5스푼 다진 마늘 2스푼 다진 청양고추 약간 (생략 가능) [부추무침] 부추 종이컵 2컵 양파 약간 고춧가루 1스푼 멸치 액젓 2스푼 설탕 1/5스푼 통깨 *새우젓이나 들깨가루도 함께 준비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순대국 순대국밥 만드는 법 1. 다대기 만들기 고춧가루 5스푼 물 5스푼 국간장 5스푼 다진 청양고추 약간을 넣고 섞어주세요. 다대기 양념장을 미리 만들면 고춧가루 풋내 방지되고, 숙성돼서 맛있어요. 2. 부추무침 만들기 집에 부추가 있다면 만들고,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부추 4~5cm 길이로 준비해 주세요. 양파 약간을 채 썬 후에, 고춧가루 1스푼, 액젓 2스푼 설탕 1/5스푼(약간) 통깨 넣고 풋내 나지 않게 살살 섞어주세요. 3. 순대 해동하기 순대는 찬물에 포장지째로 함께 넣고 센 불에 팔팔 끓여주세요. (원래 순대만 먹는다면...
15나혼자 산다에서 이국주씨가 부추무침을 만들었는데요. 정말 초간단 부추양파무침으로 후다닥 만들었어요. 감칠맛 돋고 계속 젓가락이 가는 이국주 부추무침 만들기는 부추겉절이 양념이 네가지가 들어가요. 부추겉절이 양념은 맛소금, 고추가루, 참기름, 통깨인데요. 양념가루로 맛을 내서 부추와 양파 숨이 죽지 않아 겉절이가 더 맛있었어요. 이국주 부추양파무침 만들기 재료와 만드는과정 알려드릴게요. 부추겉절이 재료 부추 500원 동전크기만큼 양파 1/4개~ 반개 사이 맛소금 1/3스푼 고운 고추가루 1/3스푼 참기름 1/3스푼 통깨 1스푼 또는 더 많이 계량은 어른 밥숟가락 계량이예요. 포인트는 맛소금 입니다. 이국주 부추무침 부추는 싱싱한 부추가 포인트예요. 깨끗히 씻은 부추는 물기를 말려주세요. 그래야 겉절이 숨이 죽지 않아요. 부추크기는 500원 동전 크기로 계량했어요. 이보다 부추가 더 많다면 양념을 더 많이 넣으면 되요. 부추는 양 끝을 잘라주세요.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4~5 cm 길이로 잘라주세요. 아삭한 식감을 위해 양파도 넣어주세요. 양파는 살짝만 들어가면 되서 양파 반개 또는 1/4개 사이로 얇게 채썰어주세요. 채썬 양파가 뭉치지 않게 한번 펼쳐주세요. 이제 양념을 할게요. 부추와 양파를 넣구요. 맛소금 1/3스푼 넣어주세요. 일반 소금이 아닌 맛소금을 넣어야 감칠맛이 딱 좋아요. 고추가루도 비슷한 양으로 1/3스푼 넣어주세요...
18전참시에 나왔던 이국주 부추무침을 또 만들었어요. 초간단 레시피로 10분만에 완성컷이지만 맛은 기똥차게 맛있는 부추겉절이입니다. 부추와 양파 두가지로 무치는데요. 부추양파무침은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씹혀서 부추의 맛을 산뜻하게 올려줬어요. 한입 먹자마자 부추광이가 될 정도로 맛있어요. 이국주 부추김치 팁은 맛소금 고추가루 통깨 참기름인데요. 계량 없이 손맛으로 만들어서 제가 숟가락 계량으로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기본재료] 부추 한줌(26줄기~약30줄기) 양파 1/2개 맛소금 1/3스푼 고운 고추가루 1/3스푼 참기름 1/3스푼 통깨 1스푼~2스푼 소금은 일반 소금이 아닌 맛소금이 들어가야 감칠맛 나고 맛있어요. 이국주님도 맛소금이 팁이라고 합니다. 10분만에 만들수 있는 부추김치 초간단 레시피 양파 1/3개는 채썰어주세요. 찬물에 양파를 2~3분간 담가서 매운맛을 빼주세요. 부추는 파릇파릇한 신선한걸로 준비해주세요. 부추양파무침할때 진누른 부추면 풋내 나서 맛이 없어요. 부추는 약 한줌으로 줄기가 약 26줄기에서 30개 정도 됩니다. 키친타올로 물기를 꼭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있으면 부추끼리 들러붙고 양념도 밍밍해집니다. 부추를 젓가락으로 먹기 좋게 4~5cm로 잘라주세요. 이제 양파와 부추를 그릇에 담아주세요. 맛소금은 숟가락 약 1/3스푼 넣어주세요. 고추가루도 1/3스푼 넣어주세요. 참기름도 1/3스푼 넣어주세요. (참기름은 ...
17집에 김치가 떨어졌다면 호다닥 만들수 있는 이국주 부추무침을 만들어보세요. 만드는건 10분도 안걸리만큼 쉽고 초간단 부추겉절이 레시피입니다. 하지만 맛은 깜짝 놀랄만큼 맛있고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전현무 처럼 저도 부추광이가 될 정도로 부추맛이 끝내줘요. 이국주님은 계량 없이 맛소금으로 간을 하고 고추가루와 통깨 참기름으로 만들었어요. 제가 이국주가 만든 부추양파무침을 밥숟가락으로 계량하여 쉽고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기본재료] 부추 약 26줄기 양파 1/3개~1/2개 맛소금 1/3 스푼 고운 고추가루 1/3스푼 참기름 1/3스푼 통깨 1스푼 계량은 밥숟가락으로 했습니다. 소금 아니고 맛소금으로 해야 맛있어요. 양파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부추무칠때 어울리는 식재료예요. 중간크기는 1/2개 큰 양파는 1/3정도 넣으면 적당합니다. 얇게 채설어주세요. 매운맛을 빼기 위해 찬물에 2분 정도 담가주세요. 부추는 싱싱할수록 좋아요. 냉장고에 오래되서 진눌린 부추는 풋내가 날 수 있어요. 저도 냉장고에 5일 이상 된 부추라 완전 싱싱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이대로 만들면 존맛탱이더라구욧 부추는 깨끗히 씻은후 물기 말려주세요. 그리고 물기가 없는 부추로 해야 파릇하고 숨이 덜 죽어요. 부추를 말릴수 없다면 키친타올로 닦아주세요. 부추를 3~4cm로 잘라서 양파랑 잘 섞어주세요. 이제 거의 다 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맛소금은 1/3스푼 넣어...
16부추겉절이도 맛있지만 무가 있다면 무생채 하면서 부추도 넣으면 부추겉절이자, 무생채인 일석이조 요리가 되요~! 부추의 싱싱함도 느껴지고 무의 시원하면서 자체의 달콤함이 느껴져서 정말 밥도둑 김치인것 같아요 야식으로도 밥이랑 무생채 그리고 참기름만 있으면 무한정 들어가는 무생채비빔밥이예요 부추 무생채를 어제 만들고 하루만에 동이 났어요 이제 겨울이라 무도 맛있고 무생채도 담글 계절인데 부추 넣고 담가 보세요 무생채의 맛을 더 업시켜주고 밥에 비벼먹어도 더 맛있더라고요 그럼 부추무생채 레시피 시작할게요~! 부추 무생채 레시피 무 반개 (600g) 부추 한주먹 (100g) 고추가루 5스푼 액젓 4스푼 마늘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반큰술~1큰술 (무의 달기에 따라) 1 무 반쪽을 하루만에 다 먹었다니,,, 무 사진을 보고 제가 놀랍더라고요 ㅋㅋ 그만큼 부추 무생채 확실히 맛있어요 무는 칼로 채쳐주시면 됩니다. 채칼 사용해도 되구요 두께는 최대한 얇게 잘라주세요 액젓으로 간을 할거라 따로 절이지는 않았어요 2 대파는 흰 부분이 더 맛있으니 흰부분 1대정도 쫑쫑썰기 해주세요 부추는 이정도 준비했어요 더 많이 해도 될것 같더라고요 한 4cm정도로 잘라주세요 3 분량대로 고추가루5스푼 액젓 4스푼 마늘 1큰술 매실청1큰술 넣구 설탕은 먹어보고 반큰술 넣고 또 먹어보고 반큰술 넣어주세요 무생채는 무에서 물이 나와서 간이 약해지기 때문에 처음에 약...
16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 쌤이 선미와 양세형에게 구두로 간단히 알려준 부추무침법으로 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거창한거 안들어가고 딱 4가지 조미료 들어갑니다 맛소금,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삼겹살과 같이 먹으려고 만들었던 맛있게 달큰한 부추무침 레시피 시작할게요~! 영양 부추무침 재료 부추 160g (한줌) 양파 1/4쪽 맛소금 1/2스푼 고추가루 1스푼 참기름 1스푼 갈은통깨 1스푼 영양부추무침 레시피 1. 부추씻기 부추보관법으로 2주 보관한 부추예요 파릇파릇 하죠? 부추를 씻을때 저는 식초를 한스푼 넣고 5분정도 물에 담궜다가 2~3번 헹궈냅니다. 2. 양파 채썰기. 깨를 절구에 빻아주기. 양파는 송송 채썰어주세요. 채썬후 물에 몇분만 담궈놔도 양파의 매운맛이 살아져요 다이소에서 절구를 산 후로 깨를 항상 바로 안쓰고 빻아서 씁니다. 고소한 향기가 올라와요 ㅎㅎ 3. 부추에 고추가루1스푼, 맛소금1/2스푼,참기름1스푼, 갈은 통깨 1스푼 넣고 버무려주기. 고추가루 듬뿍 1스푼 맛소금은 반스푼 그냥 소금보다 맛소금 넣는게 더 맛있어요 ㅎㅎ 참기름 1스푼 그리고 갈은통깨를 넣고 부추와 양파가 잘 섞이게 버무려 줍니다 ^^ 그럼 완성입니다 부추 겉절이 같아요~~ 바로 삼겹살과 먹고 싶은 영양부추 무침이예요 부추 자체가 단맛이 있기에 설탕 넣지 않았는데 달큰한 맛이 있더라고요 적당히 짭쪼름하고 감칠맛이 나요 부추 먹으면 영양에 좋아서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