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연예계 은퇴했던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최근
기부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는데요,
박수진 배용준의 하와이
일상속 사진을 가져와봤어요.
두 사람다 연예인의 삶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수수한 옷차림으로
일상을 즐기는 듯한 모습입니다.
-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결혼 후 하와이에 정착함
- 이들은 하와이에서 자식이 다니는 사립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함
- 배용준은 연세의료원에도 발전기부금으로 30억원을 기부함
- 이들은 하와이에서 조용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음
- 배용준은 SM 주식을 모두 매각하며 연예계를 떠난 것으로 보임
- 박수진은 2021년 인스타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이 없음
- 박수진의 외모는 여전히 변함없이 아름다움
- 두 사람의 팬들은 그들의 소식을 그리워하지만, 부담감도 큰 것으로 보임
- 이들의 선택이 정답은 아니지만, 현재 하와이의 삶을 즐기고 있음
- 연예인 하객룩의 레전드 중 하나는 박수진의 에르메스 버킨백 코디
- 박수진은 2015년에 아이보리색 니트와 네이비색 팬츠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함
- 박수진은 당시 둘째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줌
- '하미모'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으로, 박수진 외에 엄지원, 한지혜, 전혜빈, 예지원 등이 참여함
- 박수진과 배용준 부부는 2021년 이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하지 않음
- 박수진과 배용준 부부는 연예계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반인처럼 살고 싶어함
- 박수진이 착용한 에르메스 가방은 에르메스 버킨백으로, 가격은 약 3000만원대
- 신민아는 아름다운 하객룩으로 유명하며, 매번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