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얼짱 알바생으로
너무 유명해져서 배우로 데뷔했다는
전설의 주인공은 바로 남상미!
이효리 또한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다가 외모가 눈에 띄어
한달만에 데뷔했다고 하죠!
알바생에서 현재는 대박스타가 되버린
두 스타들의 미모+패션을 담아봤습니다 .
- 남상미는 고등학교 시절 햄버거 아르바이트생에서 배우로 데뷔함
- 롯데리아 얼짱 알바생으로 유명했으며, 기획사 관계자에 의해 배우로 성장함
-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하며, 특유의 눈웃음으로 인기를 얻음
-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호함
- 주로 블랙&화이트룩을 즐겨 입으며, 상체를 강조하는 의상을 선호함
- 최근에는 경기도 양평에서 250평 규모의 대형카페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함
- 남편이 운영을 맡고, 남상미는 서포트 역할을 함
- 이효리의 리즈시절 패션은 섹시함과 강렬함을 특징으로 함
- 솔로 데뷔곡인 '텐미닛' 활동 당시 의상은 절제된 섹시미를 보여줌
- 블루, 레드, 화이트 등 강렬한 컬러감의 아이템들을 믹스매치해 강렬한 매력을 돋보임
- 'y2k룩'의 선구자로 평가받음
- 아디다스 트랙 자켓과 카고바지를 활용한 복고스러운 스타일을 완벽 소화함
- 스모킹 화장과 파격적인 레게머리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함
- 최근에는 내추럴하고 꾸밈없는 패션과 스타일을 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