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복귀설이 도는
추억의 90년대
청순가련 배우 심은하.
워낙 그녀의 리즈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팬들이 많아서 그런지
매년 복귀설이 나올 정도로
아직도 그녀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죠.
- 2003년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창매회 전시회에서 심은하는 샤넬 투피스 룩을 선보였다.
- 심은하는 아이보리 컬러의 트위드 소재 샤넬 자켓과 스커트를 착용했으며, 블랙과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갔다.
- 샤넬의 보수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렸으며, 과한 치장보다는 본연의 내추럴함을 추구했다.
- 은퇴 후에도 심은하는 대중들의 그리움을 자아내는 배우로 남았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로 샤넬과 잘 맞았다.
- 샤넬 트위드 자켓 스커트 셋업은 아직도 중고 명품 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결혼 후 하와이에 정착함
- 이들은 하와이에서 자식이 다니는 사립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함
- 배용준은 연세의료원에도 발전기부금으로 30억원을 기부함
- 이들은 하와이에서 조용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음
- 배용준은 SM 주식을 모두 매각하며 연예계를 떠난 것으로 보임
- 박수진은 2021년 인스타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