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달랏 한달살기
치안 안전하고
날씨좋고
물가가 저렴해서 더욱 좋습니다
달랏야시장은 매일 가다시피 했고
호수도 매일 걸었죠
우연히 알게된 현지인집도 방문했고요
달랏 한달살기 재미있습니다
- 베트남 여행 중 달랏에서 24일 체류
- 매일 호수 산책과 달랏 야시장 방문
- 야시장에서 반짠느엉, 껨보 등의 먹거리를 즐김
- 달랏은 1500미터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선선함
- 야시장에서는 목도리, 장갑, 패딩점퍼 등의 겨울용품 판매
- 한국 관광객들이 양말, 구운밤 등을 많이 구매함
-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판매함
- 야시장은 저녁 6시부터 시작되며, 복잡한 분위기 속에서도 즐길 수 있음
- 달랏에서 한 달 살기 중, 볼거리 대부분을 이미 방문함
- 오늘은 3번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서 동네 구경하기로 결정
- 버스에서 만난 현지인 아저씨 집에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냄
- 종점에서 내려 근처 댐과 시장을 방문, 마을 구경을 함
- 현지인 아저씨의 집에서 점심을 먹고, 현금을 드리려고 했으나 거절당함
- 집에서 나와 시장에서 망고를 구매, 가격이 시내보다 저렴함
- 현지인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