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자유여행
시내코스로
걸어서 다닐수 있는곳들이 많았고
택시를 타더라도 가까워서 요금이 얼마 안나옵니다
그래서 맘껏 타고 다니며
롱선사와 담시장은 가까워서
하루에 몰아 다녀왔어요
담시장 시세
원피스 아오자이 모자등도 알아보고
사입었답니다
- 50대 여성이 혼자 해외여행을 계획, 베트남 나트랑을 선택
- 나트랑 시내 투어를 계획, 롱선사를 방문하기로 결정
- 롱선사는 대형 불상으로 유명하며, 입장료는 무료
- 롱선사에서 롯데마트 나짱점까지 도보로 5분 거리, 야시장도 가까움
- 그랩 오토바이를 이용, 비용은 10,000동(한국돈 600원)
- 롱선사는 1886년에 세워졌으며, 와불상과 좌불상이 유명
- 롱선사에서 대성당, 롯데마트(나짱점) 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음
- 베트남 나트랑 여행에서 담시장 방문은 필수 코스
- 담시장은 나트랑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 걸어가기도 가능
- 담시장에는 라탄가방, 모자, 아오자이, 원피스 등 다양한 상품 판매
- 아오자이 시세는 약 250,000동, 한화로 약 15,000원
- 라탄가방 가격은 정확치 않지만 만원대 정도
- 담시장 내부에는 말린망고, 과자, 젤리 등 식품 판매
- 2층에는 의류, 나이키, 크록스 등 브랜드 매장 있음
- 담시장 주변에는 망고스무디 가게, 코코넛 판매점 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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