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
78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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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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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제사 탕국 끓이는법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 무국 제사 탕국 끓이는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명절 국요리로 준비하는 제사 탕국은 평소에 아침국, 저녁국으로 가족들이 좋아하는 소고기무국 끓이는법과 비슷한데요. 마늘과 대파를 넣지 않고 끓이는 것이 특징이고, 두부와 무를 도톰하게 깍둑썰기해서 끓여요. 소고기탕국은 지역별로 약간씩 다른데 소고기, 무, 두부 기본 재료에 홍합이나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을 넣고 끓이기도 하고, 낙지나 문어를 넣고 끓이기도 해요. 무를 넣어서 시원하면서 담백하고~ 소고기를 볶지 않고 푹 끓여 낸 육수에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해서 맑고 깔끔한 국물로 끓이고, 가족들과 드실 때 마늘과 파를 넣고 한번 더 끓여내서 드시면 진하고 깊은 맛으로 맑은 소고기무국에 밥 말아서~ 먹게 되는 국요리에요. 소고기무국 고기는 양지머리, 사태 부위를 주로 사용하고, 작게 잘라서 국물을 내면 조리시간을 짧고 통으로 고기를 푹 삶아서 끓여 고깃결을 따라 찢어내면 고기 식감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제사 탕국 끓이는법 재료 소고기 한우 양지 300g, 무 380g, 두부 170g, 건 표고버섯 두 줌, 조각 다시마 4조각, 대파 1/2대, 양파 1/2개, 정수 물 2 리터 국간장 1 큰 술, 굵은소금 1/2 작은 술 무 밑간하기 : 간장 1/2 큰 술 고기 핏물 제거 : 소주 50ml ( 1 작은 술 :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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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얼큰 소고기무국 레시피

#경상도식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얼큰소고기무국끓이는법 해장 #소고기무국레시피 봄바람이 은근 쌀쌀하고, 따뜻했다 추웠다 반복되는 환절기에는 뜨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국종류나 찌개를 준비해서 밥상을 차리는데요. 봄바람 부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얼큰소고기무국 !! 경상도식소고기무국은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넣고 얼큰하게 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고추기름을 낸 얼큰한 맛이 육개장과 비슷해서 밥 말아서 먹어도 좋고, 국수를 넣어서 먹어도 좋고~ 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도 좋고요.^^ 며칠 전 맑은 소고기국으로 맛보았으니~ 오늘은 빨갛고 얼큰 경상도식 소고기무국끓이는법으로 저녁국을 준비했어요. 지난번 경상도식 소고기무국레시피는 대파와 표고버섯, 다시마, 새우나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낸 후에 파기름에 고추기름을 내서 끓이는 방법이었는데요. 이번에는 간단하면서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육수 없이 경상도식소고기무국끓이는법으로 끓였는데도 넘 맛있는 거 있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전 육수도 있지만~ 파기름과 고추기름만 잘내면 맛있게 소고기무국 끓일 수 있어요. 빨간 국물을 보면~~ 아시겠죠..^^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얼큰 소고기무국 레시피 재료 소고기 홍두깨살 350g, 무 330g, 대파 1대, 두부 15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5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멸치액젓 1 큰 술, 구운소금 1 작은 술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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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국 고기 부위 맑은 소고기뭇국 레시피

맑은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국 레시피 #소고기무국 고기 부위 개운한 #소고기뭇국 레시피 연말, 신년 아침국 저녁국으로 개운하고 부드럽게 속이 편안해지는 국요리로 소고기무국 넉넉하게 끓여두면 가볍게 밥을 말아서 먹어도 좋고, 떡국떡 넣고 끓이면 맑은 소고기떡국으로 맛볼 수도 있고~ 술 마신 다음날 시원하고 속이 편안한 해장국 요리도 되는데요. 신랑이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날씨가 쌀쌀해지면 국이나 찌개는 매일 준비하게 되는데 그중~ 가장 자주 끓이는 것이 맑은 소고기 무국 레시피예요~^^ 달고 시원한 가을무가 나올 때는 두부 뭇국만 끓여도 맛있는데 여기에 소고기 육수를 더하면 반찬으로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맛있게 싹싹 비우게 되죠. 소고기뭇국 고기 부위는 소고기 양지를 많이 사용하고 오랫동안 끓여 육수를 내는 국 종류에는 육수 진하고 풍미가 좋은 사태도 많이 사용해요. 마트나 시장에서 국거리라고 써있는 것은 소고기 목심 부위가 많은데 목심은 지방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고, 여러개의 근육이 모여있어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는데 좋은 목심 부위는 구이나 스테이크용으로 떼어내고~ 나머지를 국거리용으로 덩어리나 잘라서 팔아요~ 목심으로 오랫동안 끓이는 소고기 무국을 끓이면 국물이 진하고 맛있고요.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뭇국 레시피 재료 소고기 국거리용 (목심) 232g, 무우 575g, 두부 145g, 양파 1/2개( 12...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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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추석명절음식 제사탕국 끓이는법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맑은소고기무국 #추석명절음식 #제사탕국 끓이는법 무와 소고기를 넣고 깔끔하고 맑게 끓이는 소고기무국은 찬바람이 살랑 불어올 때면 자주 끓이는 국 종류인데요. 추석명절음식 중 메인이 되는 탕국~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기본 제사탕국 끓이는법은 비슷하더라고요. 제사탕국과 소고기 무우 국의 차이는 재료에 마늘과 대파를 넣느냐인데요. 탕국에는 마늘과 대파, 후추를 넣지 않고 맑게 끓여서 차례상에 올려요. 차례상에 올릴 탕국을 먼저 뜬 후, 가족들이 먹을 국에는 마늘을 넣고 대파도 고명처럼 띄워서 국을 담게 되고요. 저희 집은 소고기무국 고기 부위로 국거리용인 사태나 양지머리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제사탕국을 끓일 때는 깊으면서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사태를 주로 써요. 양지머리는 기름이 적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평상시 국요리나 환절기 뜨끈하게 국 끓일 때 사용하고요. 경상도에서는 해물탕국이라해서 소고기와 해물을 넣고, 표고버섯, 문어, 토란 등을 넣는 제사 탕국도 있고요. 소고기 무국 끓이는법에는 무를 납작하게 나박썰어서 끓이는데 제사탕국 끓이는법은 건더기가 큼직하게 썰어서 끓이고, 소고기, 무, 두부 3가지 재료를 넣는데 먹다 보면 두부만 남는 경우가 많아서 작년부터 두부를 빼고 소고기무국처럼 끓이고 있어요. 음식을 남기는 것이 아까워서 조금씩 간소화가 되고 있는 중이죠!!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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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소고기뭇국 레시피

#맑은소고기무국 깊은맛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소고기뭇국 레시피 깔끔하고 시원한 국종류 단촐한 재료에 푹 끓이면서 진하고 깊은맛의 맑은국 종류 중 울 가족이 좋아하는 소고기무국은 무가 달큼한 겨울에는 더 자주 끓이게 되는 요리인데요. 푹 끓여서 육수를 내는 국요리라 소고기뭇국 레시피에 사용하는 고기 부위는 식감이 좋은 한우 사태나 양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래 끓일수록 부드럽고 육수에 맛이 배어나와 국물이 고소해지거든요. 아기 소고기무우국 끓일 때는 결결이 찢어지는 양지를~ 식감과 감칠맛이 좋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엔 근막이 있는 사태를 사용하면 좋아요. 아침국 저녁국으로 깔끔하면서 시원한 국하나 있으면 밥 말아서 푹푹 먹게 되고, 여기에 무김치나 배추김치 하나 올리면 여러 반찬도 필요 없이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어서 한번 끓일 때 곰솥~~^^으로 가득 만들게 되네요.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팁은 좋은 고기를 선택해야 잡나 없이 국물이 맛있고, 고기를 먼저 볶은 후에 육수를 내는 것과,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을 바로~ 걷어내지 않고, 뭉근하게 충분히 끓이다 보면 거품이 녹아들어 맛이 더 진해지고 깊어집니다... 충분히 끓인 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깔끔한 맛이 나고요~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뭇국 레시피 재료 한우 사태 200g, 무 443g (약 450g), 대파 1대 (84g), 천일염 1...

2023.02.06
03:58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깊은맛 소고기뭇국 소고기국 레시피 한우 사태요리
재생수 309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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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국 쌀쌀한날엔 얼큰소고기무국

#경상도식소고기무국 끓이는법 #경상도식소고기국 쌀쌀한 바람부는 날엔 #얼큰소고기무국 최고네요~ 오늘은 창문을 열면서 찬바람 쌩~ 추워추워^^ 환기만 잠깐하고 문 닫게 되는 날씨, 이런 날씨엔 뜨끈하면서 얼큰한 국물요리가 저절로 떠오르게 되죠~ 소고기와 무, 시원하게 콩나물넣고 해장국으로도 좋고 저녁 국거리로도 좋은 경상도식소고기무국 끓였어요. 신랑이 국물요리 좋아하기도 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엔 식사때마다 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 국거리를 준비하는데 아침에는 맑은 뭇국으로, 저녁엔 칼칼하게 장터국밥 스타일의 얼큰소고기무국을 끓이면서 계절의 변화를 밥상으로 느끼게 되는 듯해요. 칼칼하고 얼큰 소고기무국을 끓일 땐 시원한 국물맛을 내주는 것이 맛팁인데, 환절기에 잘 맞는 대파육수를 진하게 내서 끓였더니, 시원하면서 얼큰하고 감칠맛나는 국물에 캬~아! 소리가 저절로 나는 소고기국인거 있죠 소고기는 듬뿍 넣고 푹~ 끓여서 부드럽고, 콩나물은 아삭해서 식감 조합도 좋은데요. 집밥은 건더기가 많아서 좋다는 신랑은 와사비 간장에 건더기를 콕~ 찍어서 먹으면서 국물을 한 그릇 더~ 달라고 하더니, 밥 말아서 후룹후룹^^ 국물요리 좋아하는 신랑과 얼큰한 것을 좋아하는 저~ 찬바람 불면 김치 콩나물국만큼 자주 끓이는 얼큰 소고기국 레시피에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얼큰소고기무국 재료 소고기 약 350g, 무 5cm 정도 두께 한 토막 양파 반 개...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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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양지 소고기뭇국 아침국 딱~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아침에 후룩 먹기 좋은 한우 양지 넣은 #소고기뭇국 연속으로 끓여도 인기 있는 #맑은소고기무국 레시피 아침 밥상에 맑은 국요리 하나만 있어도 밥 말아서 후룩 김치 올려서 후룩~ 먹게 되는데요. 낮 기온은 초여름이 왔나 싶을 정도로 더워서 시원한 음식이 벌써부터 생각나지만, 아침에는 되도록 따뜻한 음식으로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우 양지 사 와서 연속으로 #아침국 으로 끓이고 있는 #소고기무국 ^^ 대량으로 한 번에 끓이기 보다 한 두끼 먹을 만큼 준비하다 보니, 화요일 아침에 끓이고 오늘 아침 또 끓여서 연속으로 먹고 있는데도 맛있네요.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연속 일주일을 주어도 맛있게 먹는 신랑과 달리, 저는 연속으로 같은 국요리로 밥상을 차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소고기무국만큼은 아침국으로 연속 끓일 만큼 좋아해요.. 학교 다닐 때 아침밥 못 먹고 등교할까봐, 친정엄마가 곰솥에 한가득 끓여 놓고, 국에 밥 말아서 쫓아다니면서 한 수저라도 먹였던 ... 엄마와의 추억이 담겨서일까요! 아침밥을 중요시했던 엄마 덕분에 결혼해서도 아침은 꼭꼭 챙기고 있는 울 집입니다~ㅎ 친정 부모님과의 음식추억이 참 많죠..^^ 아침국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재료 소고기 양지 260g, 무 470g 정도, 양파 1/2개, 대파 2/3대, 참기름 1 큰 술, 굵은소금 (천일염) 1 작은 술, 간장 1.5 큰 술, 참치액 1 큰 술...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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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경상도식 소고기국 참치액 추천

백종원 클라쓰 #소고기무국끓이는법 경상도식 #소고기국 참치액 넣고 감칠맛 업~ 가끔씩 생각나는 얼큰 소고기국은 해장국으로도 좋고, 밥이나 국수 말아서 국밥으로 훌훌 먹기 좋은데요. 며칠 전 백종원 클라쓰에 전국투어 음식 문화 소개로 첫 목적지인 경주에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개되었는데.. 방송 보면서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 비 오는 금요일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고춧가루 넣고 개운하면서 칼칼한 소고기뭇국 한 솥 끓였어요. 맑은 소고기국은 유아식이나 명절 음식인 탕국으로 준비하는데, 저희 집은 신랑이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아침국으로 종종 끓이고, 경상도식 얼큰 소고기무국은 제가 좋아해서 해장을 겸한 주말 메뉴로 끓이거든요^^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가마솥에 한가득 바글바글 푹~ 끓이는법인데,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게 4인분에 맞춰 레시피 정리해 보았어요. 탕국은 덩어리 소고기(양지)를 사용해서 육수를 내는 것부터 시작하지만, 간단하게 끓일 때는 잘라져 있는 국거리를 사용하게 되는데, 자른 소고기로도 덩어리고기 못지않게 육수를 내서 소고기무국 끓이는법이에요.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재료 소고기 양지 200g, 무 400g, 대파 2대, 콩나물 150g, 국간장 2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참치액 1 큰 술, 간 마늘 2 큰 술, 간 생강 약간, 굵은소금 2/3 작은 술, 후추 육수 내기 : 건표고버섯, 다시마 4장,...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