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부드러운 #무나물 만드는 법 속 편안한 여름 반찬 #무요리 #무채나물 나이가 들수록 어려서부터 먹었던 음식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서 그때 그 맛이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었던 무 요리 반찬 중에 들기름에 달달 볶아 고소한 풍미에 부드럽고 촉촉한 무나물은 가끔씩 생각이 나서 명절이나 제사음식이 아니어도 종종 만들어서 맛보는데요. 속이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는 여름 반찬으로 좋은 담백한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을 할 때 쓴맛, 매운맛없이 여름 무요리로 맛있게 무나물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맨입으로도 계속 집어먹을 정도로 울 가족 좋아하는 무채나물이라 한번 만들 때 무 700~800g씩 채 썰어서 만드는데요. 시원하고 달큼한 가을, 겨울 무는 간단하게 양념을 해서 볶아도 부드럽고 맛있고, 여름 무요리로 무나물볶음 만들 때는 약간의 맛팁! 노하우를 더하면 가을무 못지않게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무요리 반찬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재료 손질한 무 780g, 대파 중간부분 약간, 들기름 1+ 1/3 큰 술, 구운소금 1/2 작은 술 꽃게액젓 1 큰 술, 매실청 2/3 큰 술, 다진마늘 1 큰 술, 다시마 우린 물 70ml, 식용유 1 큰 술, 통깨 그 외 : 뚜껑 있는 냄비나 팬 ( 1 작은 술 : 5ml / 1 큰 술 : 15ml) 비타민C와 칼륨, 섬유질 등 영양이 풍부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무나물 반찬 들깨 #무채볶음 레시피 가을무는 달큼히면서 시원한 맛이 좋아 국 외에도 무침, 볶음, 조림, 김치 등 어떤 반찬을 만들어도 맛있는데요. 슴슴하면서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도 잘 되고, 국물까지 떠서 먹게 되는 무나물볶음은 어려서부터 소화가 약한 저를 위해 친정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셨던 무나물반찬이라, 지금도 종종 만들어서 맛보고 있는데요~ 간을 세지 않게 만들어서 제철 무의 단맛과 시원한 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고, 아이들반찬 어른들 반찬으로도 좋은 무 나물이에요. 제사 무나물은 대파, 마늘, 들깨가루 없이 육수나 액젓으로 간을 해서 만들고, 평소 기본 반찬으로 먹을 땐 들깨 무채 볶음으로 고소하게 맛보면 좋고요. 얼마전 만든 홈메이드 누룽지로 누룽지밥을 끓여서 무 나물 먹으면 가볍고 구수하게 맛볼 수 있고, 밥반찬으로 맛볼 땐 무밥처럼 무나물볶음 반, 밥 반으로 먹어도 맛있고요^^~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으로 무채만 볶아도 좋고, 새송이버섯이나 양파, 당근과 애호박 등 야채를 더해서 다양한 식감을 즐기면서 맛봐도 좋은데요. 제철일때는 무 하나만 넣어도 달큼, 시원하고 식감도 좋아서 겨울 반찬으로 어울리는 들깨와 들기름 넣고 구수하게 무채 볶음 만들었어요.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무나물 반찬 들깨 무채볶음 재료 무우 900g( 손질 후) , 쪽파 약간, 들기름 2 큰 술, 들깨가루 2 큰...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무우나물볶음 여름 #무나물 만드는법 쓴맛 없이 고소하게~ 부드러운 식감에 소화 잘 되는 음식인 무나물볶음은 담백하면서 고소해서 좋아하는 무반찬인데요. 연일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나고 소화도 더딜 때 깔끔한 여름반찬으로 좋은 무우나물볶음 넉넉하게 만들어서 푹~ 끓인 밥에 올려서 먹고, 비빔밥 재료로~ 간장 비빔국수 고명으로 다양하게 먹기 좋아요. 가을무는 달고 시원한 맛이나서 어떤 요리에도 맛있는데 여름 무는 맵고 쓴맛이 나서 반찬 만들 때 쓴맛 빼고~ 만드는 것이 맛팁이라 할 수 있어요. 무나물 볶음 만들때 고소한 맛을 더하는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넣고 만들기도 하지만, 아기 무나물 반찬처럼 깔끔하게 만들면 요거요거~ 무더운 여름 입맛 사로잡는 반찬이 되거든요.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소화를 도우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C,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이뇨 작용과 항균 기능이 있으며~ 수분은 많고 칼로리는 낮은 뿌리채소예요. 여름무는 고랭지에서 재배해서 고랭지무라고도 불러요 무 고르는법: 녹색이 진하고 많은 것이 단맛이 좋고, 들어 보았을 때 묵직한 것이 좋아요.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무우나물볶음 무나물 재료 무 녹색 부분 1146g (손질 전), 천일염 1/2 큰 술, 설탕 1 큰 술, 참치액 1 큰 술, 간 마늘 1/2 큰 술, 식용유 2 큰 술, 물 20ml ( 추가 양념: 들깨가루, ...

#무나물볶음만드는법 부서지지 않고 깔끔한 들기름 #무나물 #무우나물볶음 만드는 법 겨울무는 달큼하면서 조직이 단단해서 어떤 요리도 다~ 시원하고 맛있게 해주는데요. 소화가 잘 되는 무요리 중에서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아이반찬, 어른반찬으로도 좋고 설명절 나물반찬으로도 깔끔하고 담백한 무나물볶음 만들면 뜨끈한 밥 위에 올려서 먹고 비빔밥 나물로도 넣어서 먹게 되죠~ 무나물 만드는법은 식용유 대신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볶아야 고소하고 맛있는데요. 진한 고소함을 원할 땐 참기름에 볶으면 되고, 은은한 고소함을 원할 땐 들기름에 볶으면 돼요. 제사 무우나물볶음 만들 때는 다진마늘만 빼면 되고, 기름지거나 짜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아요.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담백하고 부서지지 않는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팁 - 무채 써는 방향만 알아두면 달달달 볶아도 무나물이 부서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볼 수 있어요. - 무채는 채칼보다는 칼로 얇게 썰어주면 수분도 많고 조리시간을 줄일 수 있고, 들기름과 물을 넣고 데치듯 볶아주면 무에 고소한 맛이 배면서 고르게 부드럽게 볶을 수 있어요. 겨울무는 쓴맛이 없어 무 쓴맛 빼기는 생략하고, 바로~ 요리를 했는데요. 여름 무나 매운 무로 할 때는 소금에 절여서 쓴맛을 빼고 볶음을 하면 맛있어요.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무우나물볶음 재료 무 590g, 고운 소금 3g 참치액 3g, 다진마늘 7...

#무우나물 #무나물 만드는 법 간단한 #무채나물 쓴맛 없이 달큼하게~ 속 편한 반찬이면서 간장 비빔밥 재료로도 좋고,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은 무나물 볶음은 재료부터 만드는법이 간단해서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아직 무가 수분도 적고 쓴맛이 있어서 뭇국이나 조림 등 푹 끓이는 요리를 할 때는 괜찮은데 깍두기나 무채나물 만들 때는 쓴맛이 있어서 설탕 등 단맛이 나는 것을 넣게 되는데요. 간단하게 무나물 쓴맛 빼고 달큼한 맛과 감칠맛이 좋은 #무우나물볶음 만드는 법 알고 나면 자주 만들게 돼요. 아빠와 엄마가 무나물 볶음을 좋아하셔서, 친정갈 때 가져가려고 볶으면서 울집도 반찬으로 맛을 보았는데요 신랑이 가을무로 만든 것보다 더 맛있다고 칭찬을..^^ 맛에 민감한 아빠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설탕 없이 양배추를 채 썰어서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했는데요. 부드러운 무와 아삭한 양배추의 조합이 넘 좋은거 있죠. 무채나물 무나물 볶음 만드는 법 재료 무 파란 부분, 양배추 약간( 두줌 정도), 쪽파 약간 고운 소금 2.5g, 후추 약간 들기름 1.5 큰 술 통깨 갈아서 넉넉하게, 정수물 50ml 무 절이기 : 천일염 1 작은 술 ( 1 작은 술 : 5ml / 1 큰 술 : 15ml) 무는 파란 부분을 준비하고, 양배추는 무채나물 두께와 비슷한 굵기로 약 두 줌 정도 준비하면 돼요. 무의 흰부분은 국이나 조림을 만들면 좋고, 파란부분은 깍두기, 무...

얼큰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맛있는 동태탕 끓이는법 찬바람 불면 은근 생각나는 얼큰한 국물요리 그중에서도 초겨울 제철 음식으로 동태탕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가격은 저렴하면서 시원한 국물과 부드럽고 두툼한 생선 살에 푸짐함이 느껴져서, 추워지기 시작하면 주말요리로 자주 끓이게 되는 우리 집~ 물론, 생태 사다가 끓이면 더 좋지만, 살이 부드러워서 오래 끓이면 부스러지는 생태와 달리, 꽝꽝 얼린 동태는 오래 끓여도 살이 부스러지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마트나 시장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요~^^ 동태 살 때면 이리와 알도 빼놓지 않아요. 물론, 무와 쑥갓, 미나리도 빼놓지 않는 재료고요^^ 평일에는 간단한 저녁 메뉴로 밥상을 차리지만, 주말에는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만들 수 있는 요리로 준비하면서 외식 부럽지 않은 집 밥을 차리고 있는데요. 동태탕 맛있게 끓이는법 팁~은 중불에서 충분하게 끓여주어야 재료들에서 맛이 뭉근하게 배여 나오면서 맛있어지거든요. 알과 이리를 준비하셨다면 맨 마지막에 넣어주어야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요. 오늘도 반찬은 김치류로만 간단하게 차려졌지만, 두말이 필요 없는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에 부드러운 생선 살을 먹으면서 캬~ 기온 뚝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서 쓸쓸하게 느껴지는 날씨에 딱 어울리는 요리라면서 센스 있다고 칭찬까지 들었네요~ㅎ 맛있게 동태탕 끓이는법 재료 : 동태 ...

백종원 동태찌개 황금레시피 국물 캬~~ 시원, 비린내 없이 깔끔한 동태찌개 양념장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동태찌개는 특히 어제 오늘처럼 꾸물꾸물한 날씨에는 더 생각나는 칼칼한 국물요리라죠. 비린내 없이 깔끔하면서 시원한 국물맛에 칼칼함.. 쉬운듯 쉽지 않은 동태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백종원동태찌개 레시피와 알토란의 동태찌개 양념장을 합쳐.. 엄지척 동태찌개 황금레시피로 만들었는데요. 보글보글 끓는 냄새부터 국물 한 수저 먹고 나면~~ 사르르 몸이 녹아드는 듯한 국물 맛에 밥에 동태찌개 하나만으로도 행복헤지는 밥상이 되네요~ 비린맛을 제거하는 방법부터 동태 알과 내장을 넣는~ 시기.. 불조절 그리고 무엇보다 맛을 좌우하는 양념장 맛 팁 백종원 동태찌개 황금레시피 재료: 동태 1마리, 이리(내장), 무, 콩나물, 대파, 쑥갓, 청양고추 동태 비린내 제거 : 청주+ 식초1큰술 동태찌개 양념장 황금레시피 : 된장1/2큰술, 고춧가루 3큰술반, 다진마늘 1큰술반, 생강약간, 후추 약간, 국간장 3큰술, 소금약간, 맛술 2큰술, 멸치육수 3큰술, 멸치액젓1/2큰술 동태는 지느러미를 가위로 잘라주고, 내장부위의 핏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주면 1차적인 비린내와 씁쓸한 맛을 제거를 할 수 있어요. 이때 내장을 분리해 주세요! 씻은 동태를 청주 + 식초 1큰술를 분무기에 담아 뿌려 두면서 해동을 하면 비린맛을 제거하면서 살이 풀어지는 것을...

김수미 동태탕끓이는법 간단하면서 시원해서 좋은 겨울~별미 명태를 얼린 것을 동태라고 하고, 명태를 얼리지 않은 것을 생태라고 하죠. 겨울 제철 동태는 가격도 저렴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은데요. 오늘은 겨울철 시원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맛있게 동태탕끓이는법 레시피입니다. 수미네반찬 김수미씨는 미나리에 쑥갓, 고니와 알까지 넣어서 끓였는데요. 모든 재료를 다 갖추지 않아도~ 집에 있는 야채들만 넣고도 동태탕 맛있게 끓일 수 있답니다. 국물요리를 좋아하는 신랑이라서 평소에도 가끔씩 끓이게 되는 겨울 별미, 1인 1동태..^^ 로 푸짐하게 즐기기 위해 동태 2마리 사와서 넉넉하게 끓였네요 탕을 끓인 날은 반찬도 간단하게 김치와 밑반찬 2가지만 꺼내서 동태탕 위주로 식사를 즐기는 울집! 미나리와 쑥갓까지 제대로 갖추면 미나리로 국물이 좀 더 개운한 맛을 주고, 쑥갓의 향이 풍미를 더해주지만, 요거!! 사러 마트 또, 다녀오기 귀찮은 날도 있잖아요.^^ 집에 있는 야채들과 동태 2마리로 휘릭~~ 시원하게 끓인 동태탕이지만, 국물은 엄지척!! 맛있게 동태탕끓이는법 재료: 동태2마리, 무1/3쪽, 양파1.5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 홍고추2, 육수내기 :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동태탕양념장 : 고춧가루 5큰술, 간장3큰술, 청주 50ml, 매실액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된장 1.5큰술, 생강가루 약간, 새우젓 1.5큰술, 소금 1/2큰...

매콤한 가지볶음 레시피 가지볶음굴소스 레시피 간단가지볶음 맛있는 가지요리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가을에 수확되는 가지는 단단한 육질로 쫄깃한 식감에 단맛이 좋고, 요즘 가격이 착한 채소라 가지볶음, 가지무침, 덮밥, 가지튀김 등 다양한 가지요리법으로 활용해서 맛보고 있는데요. 급 쌀쌀해진 날씨에 간단하면서 따뜻한 밥에 곁들여서 먹으면 맛있는 매콤한 가지볶음 레시피 만들었더니 매콤하고 감칠맛나는 양념이 입맛 돋우는 거 있죠. 가지를 지그재그로 잘라 두께를 다르게~ 하면 부드럽고 쫄깃한 다양한 식감으로 먹을 수 있고, 수분이 많은 가지요리를 할 때 수분을 날리면서 휘릭 볶으면 물컹하지 않은 식감으로 맛볼 수 있어요. 맛있는 가지볶음 양념장 맛팁으로 대파기름에 간장과 굴소스를 끓이고~ 고춧가루로 고추기름을 낸 후에 볶아주면, 어느 한쪽으로 양념 맛이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배어서 맛있는 가지 반찬이 되거든요. 맛있는 반찬 가을 가지요리법으로 식감까지 좋은 간단 가지볶음 굴소스 넣고 만드는 레시피입니다~ 가지 고르는법 : 만졌을 때 탄탄하면서 윤기가 있고 껍질이 매끄러우며 진한 자주색을 띠는 것이 좋아요. 가지 꼭지와 가지 사이에 흰색 선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좋고요. 가지 보관법 : 수분이 많은 가지는 꼭지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수분을 조절할 수 있게 랩이나 신문지로 감싸서 밀폐용기나 비닐 백에 담아 공기를 차단한 후 ...

가지무침 만드는 법 맛있는 가지무침양념 겉쫀속촉 가지구이무침 만드는 법 구워서 무치는 가지요리 방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여름 제철로 가격도 싸고, 보라색 채소로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칼륨 등 영양이 많은 가지는 제철일 때 자주 반찬으로 만들어서 맛보려고 노력하는데요. 가지요리 방법으로 주로 가지무침을 만드는데 찜기, 전자레인지에 찌거나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양념을 넣고 살살 무치거나, 가지를 말려서 수분을 뺀 건가지로 무침을 하는데요. 지난번 가지구이 덮밥을 맛있게 먹은 신랑 입맛에 맞춰 이번에도 가지구이무침으로 만들었더니 물컹거리지 않는다면서 넘 맛있게 먹는 거 있죠. 흐물한 식감으로 가지요리를 안 드셨다면 가지구이로 수분을 날리고 무침을 하면~ 젓가락 바쁘게 움직이는 반찬이 돼요. 가지무침 양념에 간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깔끔하고 매콤, 감칠맛 나게 버무려 놓으면 물컹하다는 편견 없이 환영받는 반찬이 되거든요. 따끈한 밥 위에 하나씩 얹어서 먹음 단짠한 양념이 입에 착착 붙는 맛~ 식감좋게 도톰하게 잘라서 가지무침만드는법을 했더니, 겉쫀속촉 !! 가지를 구우면서 수분은 날아가고 맛이 응집돼서 구운 가지요리방법으로 자주 요리하게 되네요. 즉석 무침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냉장고에 두어도 물이 생기지 않고, 스펀지 같은 가지 속으로 양념이 쏙쏙 배고 더 맛있어져서, 식사 한 시간 전에 여유롭게 만드는 가...

가지덮밥 레시피 맛있는 가지요리 종류 백종원 가지구이덮밥 가지덮밥 만드는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여름 가지가 제철이라 가격도 싸고 많이 나오는데요. 가지에는 열을 배출하는 성분이 있어서 더운 여름 다양한 가지요리 종류를 맛보면 좋다 해요. 가지무침, 나물볶음, 가지냉국, 김치 등 주로 반찬으로 맛보게 되는 가지요리인데요. 얼마전 백종원 유튜브에 간단하면서 물컹한 식감! 편견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덮밥 레시피가 소개되어서 주말 간단한 한그릇음식 겸 찬밥 활용 레시피로 만들어서 맛보았는데요. 한 수저 맛본 신랑의 첫마디가~ 외식하는 기분도 들고 된장소스 덮밥인데 가지요리종류 중 넘 맛있다면서 가지가 맛있는 거냐고 저에게 되묻는 거 있죠..^^ 돼지고기, 소고기 없이 가지 하나만으로도 맛있게 먹게 되고, 찬밥 활용 요리 덮밥 만드는법이라 더 좋고요 가지구이덮밥 만드는법 맛치트키는 가지를 구운 후에 소스에 조려주는 것인데.. 청양고추와 생강즙은 꼭 넣어 주세요.. 풍미와 맛이 상승되거든요. 백종원 요리비책에서는 1인분 덮밥 요리레시피였는데 저는 2인분으로 양을 늘리면서 계량스푼으로 덮밥 소스 양을 맞췄어요. 가지요리 종류 가지덮밥 레시피 가지구이덮밥 재료 (2인분) 가지 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파란부분 1대, 찬밥 2인분, 식용유 약간 된장소스 만드는법 한식 된장 2 큰 술, 진간장 2/3 큰 술, 설탕 1 큰 술...

#가지무침 만드는법 식감좋게 #가지찜무침 만들기 #가지나물무침 황금레시피 부드러운 식감에 나물무침, 구이, 전, 튀김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에 활용되는 가지나물은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요리나 어른들 반찬으로 인기있는데요. 4월부터 8월까지 가지나물 제철인데요. 마트에 갔더니 3개 묶음 가격이 착해서 주말 친정갈때 부모님반찬으로 만들어가려고 사 와서 아침에 조물조물 가지나물무침 만들었어요. 가지 요리를 할 때 특유의 가지 떫은맛을 제거하기와 가지찜 찌는 시간만 알아두면 양념도 간단하고 무침도 쉬운 여름 영양 반찬이 됩니다. 가지나물 만드는법에는 찜기나 전자레인지에 쪄서 부드럽게 익힌 후 양념을 하는 방법과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수분을 날리고~ 양념을 해서 쫄깃한 식감으로 무치는 방법이 있어요. 아이반찬, 연세가 있는 부모님 반찬으로 만들 때는 찜기를 활용한 레시피가 좋아요. 여름에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던~ 가지나물무침과 가지냉국이 있는데요. 찜기에 통으로 살짝 쪄서 쭉쭉~ 찢어서 액젓과 참기름에 살살 무치면 물말은 밥에 가지나물 듬뿍 얹어서 먹었거든요. 처음에는 물컹하게만 느껴졌던 식감이 나이가 들수록 부드러우면서 씹을수록 가지의 수분과 양념 맛을 알게 되는 거 있죠. 가지나물 만드는법 가지나물무침 황금레시피 재료 가지 3개 (375g), 대파 흰부분 1대, 국간장 2/3 큰 술, 죽염 1/4 작은 술, 올리고당 1/3 큰 ...

#말린가지볶음 레시피 #건가지볶음 고기식감 마른 #가지나물볶음 만드는 법 음력 1월 15일 토요일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인데요. 가족들과 함께 대보름 오곡밥과 묵은 나물 종류인 말린가지볶음, 건고사리나물볶음, 무청시래기볶음, 토란대볶음, 건호박볶음, 무나물 등 의미 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건가지나물을 사 와서 건가지볶음 만들었어요 생 가지나물볶음은 말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고, 건가지볶음 레시피는 고기 같은 식감으로 부드러운 쫄깃함이 있어서 가지볶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신랑도 맛있게 먹는 묵나물 반찬이거든요~ 정월대보름 나물종류를 맛보는 이유는 겨우내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이에요. 묵나물은 말리는 과정에서 쿰쿰한 묵은 냄새가 날 수 있고, 단단하게 건조되어서 물에 불려서 부드럽게하고 군내를 제거해서 요리를 해야 맛있게 맛볼 수 있어요. 정월대보름 나물 종류 중 쉽고 식감도 좋고~ 컬러푸드로 안토시안과 비타민, 칼륨 등 영양이 풍부한 말린가지볶음 레시피 질기지 않고, 맛있게 만드는 법이에요. 말린가지볶음 레시피 건가지볶음 말린가지나물볶음 만드는 법 재료 마른 가지나물 100g ( 1봉지), 대파 약간, 국간장 1 큰 술, 참치액 1/2 큰 술, 구운천일염 1/4 작은 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들기름 2/3 큰 술, 식용유 1/2 큰 술, 들깨가루 1.5 큰 술, ...

엽떡 계란찜 전자레인지 시간 5분 30초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기 부드러운 전자레인지 계란찜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초간단 계란 반찬으로도 자주 만들어서 맛보지만 엽기떡볶이, 불족발, 마라탕 등 매운음식 먹을 때 사이드 메뉴로 꼭 주문하는 것이 매운맛을 순하게 해주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인데요. 우연히 SNS에서 엽떡 알바생이 올린 인기메뉴 엽떡계란찜 레시피를 보았는데 전자레인지로 촉촉 부들하게 만드는 팁과 계란찜 전자레인지 시간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엽떡 계란찜만들기 팁은 계란 1개에 물 90ml 비율에 소금과 다시다 넣고 간을 하고, 채에 계란물을 걸러서 전자레인지에 5분 30초 ~6분 돌리면 완성이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매운떡볶이, 마라탕 등 주문할 때 계란찜은 집에서 만들어도 되겠는 거 있죠. 참 또 하나 계란찜전자레인지 만들기 할 때 납작한 용기를 사용해야 전체적으로 고르게 익어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푸딩같은 계란찜은~ 찜기에서 중탕으로 만든 것처럼 밀도가 높으면서 촉촉해서 아이 반찬으로도 좋겠더라고요.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로 살랑살랑 흔들릴 정도로 부드러운 계란찜은 조미료가 들어가서 감칠맛 가득..ㅎ 밥에 슥슥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계란찜만 먹어도 넘넘 맛있는 거 있죠. 계란찜전자레인지 돌릴 때 5분 설정 - 추가 재료 넣고 30초 돌리면 완성.. 정말 초간단이죠!! 배달 엽떡...

촉촉한 #계란찜전자레인지 만드는법 시간 푸딩 #계란찜만드는법 #전자렌지계란찜 만들기 쉽고 맛있으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푸딩처럼 살랑살랑 흔들리는 촉촉한 계란찜 만들기는 찜기에 중탕으로 만드는법,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 두 가지 조리법이 있는데요. 자취생 요리, 요리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촉촉한 전자렌지 계란찜 만들기예요 계란과 물, 소금만 있으면 5분 이내 반찬 한가지 뚝딱 만들 수 있고, 방학을 한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고, 식단 관리할 때 계란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함이 좋고요~ 매운 음식 먹을때도 필수 사이드메뉴가 계란찜이고요^^ 전자레인지 푸딩계란찜 맛팁은 물 비율인데요. 계란의 1.5배 물을 넣어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 수 있고, 여기에 다시마 우린 물을 넣으면 깔끔한 감칠맛이 좋아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푸딩 같은 계란찜 반찬 하나 있으면 밥 보다 계란찜에 먼저 수저가 가게 되는데요~ 촉촉하면서 고소한 식감과 맛에 사르르~ 녹을 듯한 부드러움에 저희 집은 밥에 슥슥 비벼서 계란밥으로 먹거든요..^^ 촉촉한 계란찜 전자레인지 레시피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드는법 재료 달걀 4개 : 대란 (껍질 제거 후 187g), 다시마 우린 물 250ml, 맛술 1 큰 술, 구운천일염 1/2 작은 술 그 외 : 계란찜기, 채반 ( 1 작은 술 : 5ml , 1 큰 술 : 15ml) 계란찜기 대신 전자렌지 가능한 용...

#부드러운계란찜 #계란찜전자레인지 시간 팁 간단 반찬 #달걀찜 #계란찜만들기 간단한 반찬이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계란찜 만들기 푸딩처럼 부드럽게 만들려면 중탕으로 찌는 방법이 있는데요~ 간단하면서 불없이 만드는 반찬 전자레인지계란찜 재료와 레시피가 다양하지만, 가장 베이직한 방법으로 육수 없이도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참기름 살짝 넣고, 감칠맛과 간을 맞추는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맞추는 방법이고, 계란과 물비율 맞추기 + 퍽퍽하지 않고 보들보들하게 만드는계란찜 전자레인지 시간 팁입니다 계란찜 만든 날에는 수저가 밥보다 반찬에 먼저 가는 신랑이라, 가장 많이 만드는 반찬인데요. 밥반찬뿐 아니라 술안주, 매운음식 먹을 때, 야식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찜반찬이죠!!^^ 중탕으로 찐 것처럼 윗면도 평평하고 살랑살랑 흔들리는 부드러움에 단면을 보면 푸딩 계란찜 같은 질감이에요 색감을 내기 위해 대파와 홍고추를 작게 썰어 넣었는데 대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계란찜 용기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용기면 되고 뚜껑은 스팀홀이 있거나 랩을 씌운 후 포크로 퐁퐁 구멍을 내서 스팀홀을 만들면 돼요. 저희집은 신랑의 최애 반찬이라 계란 5개가 충분히 들어갈 큰 사이즈의 계란찜용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단면을 보면 부드럽게 녹을 듯한 푸딩같은 질감이죠~ 부드러운 계란찜 전자레인지 달걀찜 만들기 재료 달걀 5개 (1개당 60g 정도예...

새콤달콤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하얀 오이지무침 빨간 오이지무침양념 두가지~ 오이짠지무침 오이지무침 만들기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오독오독한 식감에 저장음식 절임의 특유의 맛이 밴 오이지에 간단한 양념 몇가지 더하여 무침을 하면 식감에 입맛 돋우는 밑반찬 오이지무침 만들기가 되죠 전통오이지는 소금으로만 담가서 무침 할 때 새콤달콤 고소한 맛을 추가해야 맛있고, 물없이 담근 오이지는 참기름만 추가해도 오이지 본연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데요. 더 맛있게 만드는 오이지무침레시피 아이 반찬 하얀 오이지무침과 어른 반찬 매콤 오이짠지무침 두가지 양념으로 만들었어요. 저희 가족과 친정부모님 모두 오이반찬 중 오독한 오이짠지무침 좋아해서 5월 6월 두번에 거쳐 100개 담갔는데.. 여름내내 맛있게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맛보고, 이번에 마지막 남은 8개를 무침 반찬 만들었더니 아쉬움~~ 내년엔 200개 담가볼까봐요..^^ 아작아작 식감좋게 만들려면 오이지를 꾹꾹 힘있게 수분을 짜서 무쳐야 맛있고, 그보다 오이지 담글 때 씨부분이 작은 오이지용 오이로 담가야 식감이 좋아요 일주일 밑반찬으로 만들면서 부모님댁에도 가져다 드리려고 4개는 안매운 오이짠지무침, 4개는 매콤 양념으로 만들기 했어요.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새콤달콤 오이무침 만들기 물없이 담근 오이지 8개 안매운 오이지무침 양념 오이지 4개, 올리고당 1 큰 술, 다진마늘 2...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지 2개 양념 오독오독 식감좋은 #반찬 #오이지무침레시피 물없는 오이지 50개 담근 것이 쪼글쪼글 깔끔하게 숙성이 잘 되어서 2~3개씩 꺼내서 총총 썰어주고 물기 꽉 짜서 꼬들꼬들 식감좋게 한 후, 간단하고 깔끔한 오이지무침양념 더하면 식감부터 맛까지 넘 맛있는 별미 반찬이 되거든요. 오독오독한 오이지 식감이 좋아서 무침 반찬 만든날은 푹~ 끓인 누룽지 밥을 끓이거나 메밀면 삶아서 비빔면으로 맛보는데요. 마땅한 밑반찬이 없거나 입맛 없다가도 매콤고소하게 오이지무침 레시피로 무쳐 놓으면 신랑도 저도 식욕이 금방 돌아올 만큼 좋아해서... 5월 6월 오이지용 오이 나오면 100개 한 접씩 간단한 오이절임을 담그게 되네요. 오이무침과 오이지무침 같은 재료로 만들지만 식감과 맛, 풍미가 다르거든요~ㅎ 맛있게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기본 간이 되어 있어서 양념을 가볍게 하고 조물조물 무쳐서 숙성한 오이지 풍미를 느끼면서 먹는 것인데요. 2~3일 반찬으로 좋은 오이지 2개 분량으로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양념 알려드릴게요. 친정에 가면 간장과 매실청으로 슴슴하게 무친것과 고춧가루를 넣고 매콤달콤고소하게 무친 것 두 가지를 만들어 주는데 따끈한 밥이나 누룽지 밥에 먹을 때는 고춧가루 양념의 오이지무침이 잘 어울려요. 전통 소금물 오이지로 무침을 만들 때는 총총 썰어서 짠맛을 빼는 시간을 길게 하면 되고, 단맛을 내주는 매실...

#오이지무침만드는법 #오이짠지무침 #절임오이지무침 #오이지무침레시피 오독오독 #오이지무치기 양념 #저녁반찬 초여름 오이지용 오이 반접 사다가 꼬들꼬들하면서 골마지 생기지 않게 오이지를 담가두면 오이지 냉국, 빨갛고 하얀 오이지무침 만드는법으로 맛보게 되는데요. 한번 담그면 일 년 내내 맛보는 전통적인 절임 음식으로 예전엔 한접 (100개)씩 담갔는데, 요즘은 반접씩 담가서 별미로 맛보고 있어요. 오이무침은 시원하고 상큼새콤달콤한 맛이고 오이지무침은 오독오독 식감에 달콤짭짤고소한 맛~ 따뜻한 밥에 듬뿍 얹어서 먹어도 좋지만, 물 말은 밥에 듬뿍 얹어서 먹으면 다른 반찬에 젓가락이 안 갈 정도로 좋아해요~^^ 예전엔 이 맛을 몰랐던 신랑도 요즘은 오이지 다 먹었냐고 물어볼 정도로 좋아해서 오늘~ 저녁반찬으로 올리고당에 절임 오이지 3개 꺼내서 조물조물 오이짠지무침 만들었어요. 오이지의 짠맛과 쿰쿰해진 맛을 뺀 후에 무침을 해서 시판 오이지, 직접 담근 것.. 오이지 무치기 양념은 거의 같아요. 오이지무침은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놓기보다 2~3번 먹을 정도 무쳐서 바로 맛보는 것이 맛있어요.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오이짠지무침 레시피 재료 올리고당(물엿) 오이지 3개, 대파 흰부분,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1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다진마늘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오이지 짠맛 빼기 : 정수 물 ( 1 큰 ...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꼬독꼬독~ #오이짠지무침 입맛 돋우는 #여름밑반찬 #오이지무침레시피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입맛을 잃기 쉬운데요. 오독오독한 식감에 시원한 맛~ 단짠하면서 맵고소함이 뒤따라오는 맛에 하나 집어서 먹으면서 젓가락은 또~ 오이지무침에 가게 되는 여름 밑반찬인데요. 올해는 욕심 잔뜩 내서 물없이 오이지 담그는법으로 60개~ㅎ담가서 요즘, 오이지무침 오이지냉국 먹는 즐거움이 쏠쏠합니다^^ 6년째 물없는 오이지를 담가서 먹기 시작하면서 덜 짜고 골마지 생기지 않게 만드는 법으로 레시피를 수정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는데요. 작년부터 물엿오이지가 핫해서 올해는 설탕 레시피와 건강하게 올리고당 레시피 두 가지로 만들었고, 오늘 오이지무침 레시피도 두 가지로 만든 #오이짠지 로 무침을 만들었어요. 5월 중순에 오이지 오이 20개로 만들어서 매일 변화된 사진을 촬영했는데 한 번에 사진 날려 버리는..... 새롭게 50개짜리 오이지용 오이 사와서 각각 20개씩 또 담가서 충분히 익히고, 맛있게 오이지무침 만들어서 맛보면서 정리한 영상과 레시피입니다. ^^ 오이짠지무침도 설탕 버전과 올리고당 버전 두 가지로 만들어서 맛비교~ 식감비교했어요. 오이지 무침을 해 놓은 것은 구분이 안되지만~ 물없이 담근 오이지 레시피 완성 사진을 보면, 올리고당 오이지가 좀 더 수분이 빠져 꼬들꼬들해요~ 오이지 레시피도 바로 이어서 올릴게요^^ 오이지...

편스토랑 이찬원 묵은지 감자탕 끓이는법 돼지등뼈 감자탕 레시피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고기 좋아하는 울 집~ 바람 살랑 불어오면 생각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마트나 시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살밥 많이 붙어 있는 돼지등뼈를 활용한 감자탕인데요. 가격이 착한 등뼈 부위라 얼갈이배추나 묵은지 넣고 돼지등뼈 감자탕 레시피 만들면 여럿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지난주 즐겨보는 편스토랑에 찬또 출연~ 구수하고 진한 국물이 좋은 편스토랑 이찬원 감자탕끓이는법 소개하면서 깊은 국물 맛을 내주는 묵은지 활용하고, 맛있는 양념장 레시피와 돼지등뼈 잡내제거 노하우 보면서 밥반찬으로도 맛있고, 해장국으로도 좋은 등뼈감자탕끓이는법 으로 한솥 만들었어요. 아껴둔 묵은지 꺼내고, 돼지등뼈 사 와서 편스토랑 이찬원 감자탕 만들어서 맛봤는데요~ 된장 베이스의 양념장이 특히~ 넘 맛있어요. 조리 시간이 조금 걸릴 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고, 특히, 감자탕에 꼭 들어가야하는 들깨가루는 푸짐히~ 감자탕은 돼지등뼈와 목뼈 부위를 활용해서 시래기와 깻잎, 들깨가루 넣고 칼칼하면서 약간 걸쭉하게 끓여 내는 음식인데.. 이맘때면 집집마다 남아 있는 묵은지나 신김치 활용팁이라 쉽게 맛 낼 수 있어요. 특히, 돼지등뼈 잡냄새 제거와 연육작용 재료로 살코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막걸리를 사용하는것이 이찬원 묵은지감자탕레시피 포인트에요. 돼지등뼈 1.2kg을 초...

#편스토랑류수영감자탕 #감자탕끓이는법 완결판! 얼갈이 #배추감자탕끓이는법 #돼지등뼈감자탕 #뼈해장국레시피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는 포인트 맛팁과 재료와 양념 계량과 자세히 알려주어서 따라 만들기 쉽고 가성비 좋은 요리라 더 좋은데요. 편스토랑 첫 방송에서 선보였던 돼지 등뼈감자탕을 3주년 기념, 완결판 감자탕 끓이는법을 소개했는데요. 음식점에서 사 먹던 푸짐하게 올려진 우거지 감자탕을 구수하면서 시원한 맛으로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돼지등뼈에 우거지 대신 얼갈이 배추 뼈해장국 레시피 들깨가루 대신 들기름을 듬뿍 넣은 것이 맛포인트에요! 식탁에서 보글보글 끓여서 맛보면 캬!! 소리 절로 나오는 진한 국물은 감자탕 양념 4가지만 들어간다는 것!! 돼지 등뼈 2.5kg으로 특대사이즈 2개는 나오는 듯해요. 동생 가족과 주말요리로 푸짐하게~~ 맛보았네요. 류수영 감자탕레시피 1탄도 맛있게 먹었는데~ 완결판 돼지 등뼈감자탕은 시원하고 + 구수하고 + 진한맛!!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감자탕 끓이는법에서는 돼지등뼈 2kg에 물 6리터 넣고 곰솥에 한 시간 반.. 푹 끓였는데요. 집에서 한시간반 끓이는 것이 쉽지 않아 전기밥솥에 40분 조리로 바꾸어서 만들었으니, 참고하세요! 편스토랑 류수영 감자탕 끓이는법 돼지 등뼈감자탕 배추 감자탕 재료 돼지 등뼈 (냉장) 2.5kg, 얼갈이 1단, 콩나물 300g, 대파 1대, 깻잎 넉넉하게, 감자...

#감자탕끓이는법 #감자탕뼈해장국 구수함에 콩나물 넣고 개운함까지! 편스토랑 #류수영레시피 #뼈다귀해장국 날씨가 선선해지면 생각나는 뜨끈하고 구수한 요리 중 손으로 돼지등뼈 뼈다귀 잡고 뜯는 맛을 빼놓을 수 없져 마트에서 돼지등뼈 볼 때마다 한번 해주면 좋겠다고, 여름 내내 얘기하던 신랑이었는데... 드뎌!! 어제 장 보면서 등뼈 사 와서 오늘 푸짐하게 맛보았어요 최고의 가성비인 돼지등뼈에 묵은지를 넣어도 좋고, 시래기나 얼갈이 넣어도 맛있고, 매콤한 양념을 버무린 등뼈 찜도 맛있지만... 콩나물과 깻잎순을 듬뿍 넣고 끓이면 구수하면서 개운한 국물에 우와!! 감탄 나와요. 시래기나 우거지는 불리고 질긴 껍질 벗겨내야 하는 손질이 필요해서 간단하게 묵은지나 신김치를 넣고 감자탕끓이는법을 했는데요~ 김치가 들어가면 아무래도 국물은 개운함이 덜하죠! 편스토랑 류수영 감자탕 레시피에서 콩나물과 깻잎 넣고 끓여서 따라했는데... 감탄 나오는 맛에 말 . 잇 . 못 !! 요건~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돼지등뼈 삶는 시간 : 압력솥 35분 콩나물과 양념장, 깻잎순 넣고 끓이는 시간 : 15~20분 미리 등뼈만 삶아 놓으면 외식하는 기분 내면서 식탁에서 보글보글 끓는 것을 기다리다가 먹으면 더~ 맛있고요. 집에서 감자탕 끓일 때 산더미로 쌓은 콩나물과 깻잎순.. 비주얼은 맛보기 전부터 기대감 주거든요..ㅎ 저녁으로 감자탕 먼저 먹고 남은 국물에 밥...

백종원 감자탕 끓이는법 시래기 감자탕 해장국 딱~ 비가 오는 주말에 어울리면서 불금 저녁 한 잔~^^ 해장하기 좋은 국으로 진한 국물에 구수하고 든든한 감자탕 끓였어요. 평소 같으면 김치 넣고 매콤하게 돼지등뼈 찜을 만들었을 텐데... 기분 좋게 취했던 금요일 한 잔!! 속 풀기 위해~ 감자와 시래기 넣고 개운하게 감자탕 끓여서 신랑과 해장했네요. 가성비 좋은 부위인 돼지등뼈는 살보다 뼈가 더 많지만.. 뼈 사이사이에 있는 쫀득하니 부드러운 고기가 가끔씩... 생각나게 하는 거 있져! 여유로운 주말 아침.. 부지런을 떨면서 등뼈 담가 놓기부터 시작.. 깔끔한 맛, 담백하면서 진한 국물은~~ 집에서 끓인 감자탕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라 백종원 감자탕 레시피로 양념장 만들어서 보글보글 끓여주고 있는데요. 이 맛 함!!! 맛보면 술 한잔 한 다음날 해장국 집 찾기보다, 집에서 등뼈부터 물에 담그게 된다는 여..^^ 여리 하면서 부드러운 무청 시래기까지 넣어서 구수한 맛을 더했더니... 아침밥 생각 없다던 신랑~~ 그 많은 등뼈와 시래기까지 싹싹 먹었다는 것은 안 비밀~ 백종원 감자탕 끓이는법 재료 : 돼지등뼈 2.4kg, 불린 시래기 220g, 대파, 감자 2개(대), 홍고추, 깻잎 초벌 삶기 : 월계수잎, 청주 50ml, 후춧가루, 물 감자탕 양념장 : 고춧가루 4.5 큰 술, 된장 2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생강가루 약간, 간마...

체다 치즈 #계란말이만드는법 3단접기로 쉽게 #맛있는계란반찬 #계란말이레시피 달걀을 풀어서 둘둘 말아주면 되는 간단한 계란반찬 계란말이는 부재료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 집반찬, 도시락 반찬으로도 인기 메뉴인데요. 야채없이 소금과 후추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고, 대파, 햄, 새우, 김, 참치, 명란, 야채, 치즈 등 넣으면 말. 잇. 못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반찬이 되죠~ 따뜻할 때 맛봐도 좋지만 식어도 맛있어서 도시락 1등 메뉴로 꼽는데요. 다양한 계란말이 만드는법 중 울 집 최애는 고소한 치즈계란말이에요. 처음 모짜렐라 치즈계란말이를 만들어서 맛보고 감탄~ 나오게 맛있고 비주얼까지 좋아서 연속으로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요즘은 체다 치즈 계란말이 맛에 빠져서 자주 만들어 먹거든요..^^ 돌돌 말아주면 되는 계란말이가 쉬운 듯해도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부드러운 식감으로 쉽게 만드는 3단접기 계란말이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이번에 치즈계란말이 레시피에 얇게 썬 쥬키니호박을 추가해서 핫하게 유행했던 애호박계란말이 업그레이드로 맛보았어요. 맛있는 계란반찬 체다 치즈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달걀 4개, 슬라이스 체다치즈 4장, 쥬키니 호박 약간 소금 1g, 후춧가루, 식용유 약간 핫했던 애호박으로 모양을 내는 계란말이는 예뻐서 손님 올때면 만들던 반찬인데~ 애호박 중앙의 씨가 크면 모양이 흐트러져서 예쁘게 만들기가 안되는데 ...

#치즈계란말이 만드는법 눈으로 먼저 맛보는 하트 #계란말이레시피 맛있는 반찬 #달걀말이 만만하고 간단한 반찬 중에 하나가 계란말이인데요. 계란으로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 중에 쉽고, 간단한데 맛도 좋고, 부재료에 따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도 좋고요. 물론, 영양 가득한 계란반찬이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 계란말이는 퐁신퐁신 부드러운 식감에 두툼해서 한 입 가득하게 맛보는 것을 좋아하는 울 집인데요.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다 보니, 어느덧 저녁 식사시간..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달 5월에 어울리게..ㅎ 계란말이 레시피 중 하트하트 ♡ 에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넣고 치즈계란말이 만들었어요. 쉬운 반찬이라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종종 만들어서 명란, 야채, 치즈, 김 등을 넣어도 특별함이 없어 보이기 쉬운 요리 중에 하나라서, 이번에는 그릇에 담는 것을 달리해서 저녁 반찬 준비했어요. 치즈계란말이를 좀 더 맛있게 만드는 법 둘이 먹기에 계란 5개로 만들다 보면 느끼함이 있고, 치즈까지 듬뿍 넣으면 5개의 달걀이 많게 느껴질 수 있어서 깔끔하게 맛을 잡아주는 대파와 홍고추를 넣으면 찐~ 맛있게 달걀말이 하는법이 돼요. 하트 달걀말이는 접시에 담을 때 반으로 잘라서 모양을 내기 때문에 한입 쏘옥 먹기 편한 것도 있어요. 치즈 계란말이 레시피 재료 달걀 5개, 모짜렐라치즈 60g, 대파, 홍고추 반개, 고운 소금 1 티스푼, 후추, 청주 1 ...

#명란계란말이 만드는법 #치즈계란말이 부드럽고 맛있게~ #명란젓요리 만만한 반찬 재료인 계란~ 그중에서도 가족들이 좋아하는 계란말이는 일주일에 두세 번은 만드는데.. 기본적인 대파만 송송 넣은 것부터 치즈, 다진 새우, 시금치나 야채, 김, 명란젓 등 넣는 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서 자주 만들면서도 새록새록한 반찬이죠~ 가을이면 누룽지밥에 젓갈 올려서 먹음 꿀맛이라, 저염 명란젓 한 통 사 와서 무침 만들고, 오늘은 대왕 명란계란말이 만들었어요^^ 얼마 전 방송에서 계란말이 만들 때 두툼하게 대왕으로 만들면서 부드럽게 카스텔라처럼 폭신폭신하게 만드는법이 나와서 따라 만들었는데..ㅎㅎ 맛있어서 웃음이 절로 나오는 거 있져^^ 신랑은 식탁 위에 놓인 왕 계란말이를 보고 요것만 먹어도 배부르겠다며~~ 깜놀.. 옆면을 면 얼마나 두툼한지 보이시죠..ㅎ 얇게 잘라도 한 입에 먹기 힘들 정도의 크기인데 입안 한가득 넣고 먹으면 톡톡 터지는 명란젓과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폭신폭신한 계란의 식감 조합이 굿굿~이에요. 밥반찬 명란젓요리 치즈 명란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계란 6개 (대란), 명란젓 2개, 설탕 1/2 큰 술, 체다 슬라이스 치즈 2장, 갈은 깨 약간, 대파 약간, 후추, 홍고추 약간 (1 큰 술 = 15ml) 방송에서 류수영씨가 계란 15개로 대왕 계란말이만드는법을 소개하면서 명란과 치즈를 넣은 레시피를.. 계란 6개로 줄이면...

치즈 계란말이 만드는법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 인기짱! 간단한 반찬 레시피 가장 만만해서 자주 만들게 되고~ 자주 만드는 반찬인데도 젓가락이 젤 먼저 가는 계란말이 반찬~ㅎ 저녁 준비하면서.. 밥상 휘릭 둘러보고 어제와 비슷하게 올려진 반찬이다 싶을 때! 5분이면 만들 수 있는 계란말이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요. 대파와 당근을 다져서 넣는 기본 스타일부터 명란젓, 햄, 맛살, 호박, 매생이, 새우 등등을 넣기도 하지만 울 집에서 변함없는 인기 반찬은 햄과 치즈를 넣은 치즈계란말이에요~ 좋아하는 재료만 모아서 넣으니, 최애 계란말이일 수밖에 없는데요.^^ 두툼한 치즈계란말이를 먹다 보면,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케첩이 아닌 요거 넣으면 찐!! 깔끔 하니 맛있어요... ㅎ 맥주 안주로 도 인기 있고, 밥반찬으로도 인기 좋고,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반찬이라 요리를 하는 제가 더~~ㅎ 좋아하는 메뉴기도 해요.^^ 툭툭 썰어 놓으면 평범해 보이지만! 계란말이를 하나 집어 올릴 때 모짜렐라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반전 비주얼에 시선집중하게 만들면서 입가에 미소 지어지게 되는데요. 햄과 치즈 넣은 계란말이를 만드는 날에는 밥 먹을 준비가 다 되었을 때 휘릭~ 만들어서 빨리 툭툭 썰고, 뜨거울 때 밥상에 올려야 쭈욱 늘어나는 비주얼까지 좋은 계란말이를 맛볼 수 있어요. 가끔은 썰지 않고 통으로 접시에 담고, ...

부드러운 계란말이만드는법 쭈욱 늘어나는 치즈가 매력 포인트인 계란말이 만드는법 국민반찬 재료라 할 수 있는 계란은 후라이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정성가득 해보이면서 예쁘고 맛있는 계란말이 반찬을 빼 놓을 수없는데요. 쉬운듯 하면서도 돌돌 마는 것이 쉽지 않고, 자칫 퍽퍽할 수 있기때문에 은근~~ 어렵게 생각되는 반찬이기도 한데요. 몇가지 팁만 알면 누구나 부드럽고 맛있으면서 예쁜 계란말이만들기 가능하답니다!! 치즈 계란말이의 포인트는 식탁에 올려놓고~ 먹기 전에 잘라주어야 안에 있는 치즈를 따뜻하게 쭈~욱 늘어뜨리면서 먹을 수 있다는 거에요. 식탁에 올릴때는 통으로~~ 먹기전에 바로 잘라주고 따뜻할때 먹어야 두배.. 세배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부드러움이 다른~ 계란말이 만드는법 재료: 계란 5개, 당근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모짜렐라치즈 듬뿍, 청주 1큰술, 생수2큰술, 마요네즈 1큰술, 소금, 설탕약간씩 1. 계란을 풀때는 주둥이가 있는 그릇을 이용하면 계란물을 후라팬에 부어줄때 편해요~ 계란 5개에 소금 약간, 설탕은 한꼬집 넣어주고. 알끈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히 저어줍니다. 설탕을 넣으면 알끈이 조금 쉽게 풀려요~ 2. 다진 당근과 파슬리 가루를 넣어줍니다.( 야채는 안넣어도 되는데~ 넣어주면 비쥬얼이 좋아요~^^) 3. 부드러운 계란말이만드는법 꿀팁 ] 마요네즈 한수저 넣어주는 거예요. 계란말이 황금레시피에서도 소...

#연포탕레시피 #낙지손질법 #낙지요리 꿀팁 정리 #주말메뉴 #낙지연포탕 만드는 법 낙지 연포탕은 무와 야채를 넣은 육수에 낙지를 넣고 끓인 해산물 맑은탕 종류로 간단하게 간맞추기만 하면 담백하면서 시원한 국물 맛에 영양까지 듬뿍 챙길 수 있는 보양식인데요. 참고로 연포탕(軟泡湯)이라는 것은 부드러운 두부를 길게 썰어 꼬챙이에 꿰어 기름에 지지다가 닭고기 육수에 섞어 국으로 끓인 부드러운 두부탕이라 해요. 지금은 낙지를 넣은 맑은 탕을 연포탕이라 부르는데요. 무튼, 맑고 시원하면서 담백해서 환절기 보양식이나 원기회복 보양식으로 만들어서 먹기 좋고, 주말메뉴로 준비하면 맑은 탕 국물에 죽까지 끓여서 먹게 되네요. 빨리 찾아온 더위에 지치면 안되니까... 몸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 하면서 장 보다가 냉동 낙지 가격이 착해서 4마리 사 오면서 탱글탱글하고 철분이 많은 피꼬막도 같이 사 와서 쉬운 낙지요리로 연포탕 끓였는데요. 국물 한 모금에 캬~~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거 있죠. 산낙지는 손질을 할 때 요령이 필요하지만 해동 낙지는 오징어 손질법만큼 쉬워요. 낙지 피꼬막 (조개류 넣은 ) 연포탕 레시피 준비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1~2시간을 소금물에 담가서 해감해야 하는 조개 손질입니다. 해산물 손질만 하면~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고, 식탁에서 보글보글 끓여가면서 먹는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어 주말 메뉴, 손님 초대 음식으로도 좋거...

낙지연포탕 만드는 법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요리 12월~1월이 낙지철이긴 하지만, 5월~ 6월에도 낙지가 많이 잡혀서 생물 낙지를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사이즈 큰 낙지 주문한 것이 왔다고, 낙지 들고 올라온 신랑의 친구분과 (어쩌다보니..ㅋ 위아래층에 사는 이웃이 된 신랑의 절친..) 바로, 탕탕이 만들어서 4마리를 순삭 하고... ㅎ 남은 2마리로 주말 아침엔 시원하게 연포탕 만들어서 전날 진하게 마신 술 해장했어요. 연포탕은 낙지와 조개, 야채에서 우러난 시원한 국물 맛으로 먹는 맑은 국물요리라 국물 간을 맞추는 간단한 레시피만 알려주고, 낙지, 참조개, 야채 손질까지 신랑이 해주었다는 것은 안 비밀~ 국물요리를 좋아하는 신랑이라서 전골냄비 한가득~ 만들었어요 낙지가 커서 2마리를 넣었는데도 찐~ 국물 맛에 야채와 버섯에서 우러난 맛에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가득한 거 있져 신랑과 함께 만든 낙지연포탕이라 더 맛있기도 했고요. 앞으로 가끔씩 같이 요리해야겠어요..^^ 간장 베이스라 국물색이 맑지 않은 것도 있는데.. 낙지가 들어가면서 색이 좀 진하게 변하기도 했지만 맛만큼은 찐찐 맛있게 먹었어요~ 낙지연포탕 만드는법 재료 : 낙지 2마리, 참 바지락, 양파 1/4개, 대파, 홍고추 반개, 청양고추 1개, 청경채, 미나리,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육수내기 : 무, 다시마, 표고버섯가루, 멸치가루 국물 간하기 : 간장...

엽떡 계란찜 전자레인지 시간 5분 30초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기 부드러운 전자레인지 계란찜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초간단 계란 반찬으로도 자주 만들어서 맛보지만 엽기떡볶이, 불족발, 마라탕 등 매운음식 먹을 때 사이드 메뉴로 꼭 주문하는 것이 매운맛을 순하게 해주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인데요. 우연히 SNS에서 엽떡 알바생이 올린 인기메뉴 엽떡계란찜 레시피를 보았는데 전자레인지로 촉촉 부들하게 만드는 팁과 계란찜 전자레인지 시간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엽떡 계란찜만들기 팁은 계란 1개에 물 90ml 비율에 소금과 다시다 넣고 간을 하고, 채에 계란물을 걸러서 전자레인지에 5분 30초 ~6분 돌리면 완성이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매운떡볶이, 마라탕 등 주문할 때 계란찜은 집에서 만들어도 되겠는 거 있죠. 참 또 하나 계란찜전자레인지 만들기 할 때 납작한 용기를 사용해야 전체적으로 고르게 익어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푸딩같은 계란찜은~ 찜기에서 중탕으로 만든 것처럼 밀도가 높으면서 촉촉해서 아이 반찬으로도 좋겠더라고요.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로 살랑살랑 흔들릴 정도로 부드러운 계란찜은 조미료가 들어가서 감칠맛 가득..ㅎ 밥에 슥슥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 계란찜만 먹어도 넘넘 맛있는 거 있죠. 계란찜전자레인지 돌릴 때 5분 설정 - 추가 재료 넣고 30초 돌리면 완성.. 정말 초간단이죠!! 배달 엽떡...

촉촉한 #계란찜전자레인지 만드는법 시간 푸딩 #계란찜만드는법 #전자렌지계란찜 만들기 쉽고 맛있으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푸딩처럼 살랑살랑 흔들리는 촉촉한 계란찜 만들기는 찜기에 중탕으로 만드는법,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들기 두 가지 조리법이 있는데요. 자취생 요리, 요리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촉촉한 전자렌지 계란찜 만들기예요 계란과 물, 소금만 있으면 5분 이내 반찬 한가지 뚝딱 만들 수 있고, 방학을 한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고, 식단 관리할 때 계란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함이 좋고요~ 매운 음식 먹을때도 필수 사이드메뉴가 계란찜이고요^^ 전자레인지 푸딩계란찜 맛팁은 물 비율인데요. 계란의 1.5배 물을 넣어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 수 있고, 여기에 다시마 우린 물을 넣으면 깔끔한 감칠맛이 좋아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푸딩 같은 계란찜 반찬 하나 있으면 밥 보다 계란찜에 먼저 수저가 가게 되는데요~ 촉촉하면서 고소한 식감과 맛에 사르르~ 녹을 듯한 부드러움에 저희 집은 밥에 슥슥 비벼서 계란밥으로 먹거든요..^^ 촉촉한 계란찜 전자레인지 레시피 전자레인지 계란찜 만드는법 재료 달걀 4개 : 대란 (껍질 제거 후 187g), 다시마 우린 물 250ml, 맛술 1 큰 술, 구운천일염 1/2 작은 술 그 외 : 계란찜기, 채반 ( 1 작은 술 : 5ml , 1 큰 술 : 15ml) 계란찜기 대신 전자렌지 가능한 용...

#부드러운계란찜 #계란찜전자레인지 시간 팁 간단 반찬 #달걀찜 #계란찜만들기 간단한 반찬이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계란찜 만들기 푸딩처럼 부드럽게 만들려면 중탕으로 찌는 방법이 있는데요~ 간단하면서 불없이 만드는 반찬 전자레인지계란찜 재료와 레시피가 다양하지만, 가장 베이직한 방법으로 육수 없이도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참기름 살짝 넣고, 감칠맛과 간을 맞추는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맞추는 방법이고, 계란과 물비율 맞추기 + 퍽퍽하지 않고 보들보들하게 만드는계란찜 전자레인지 시간 팁입니다 계란찜 만든 날에는 수저가 밥보다 반찬에 먼저 가는 신랑이라, 가장 많이 만드는 반찬인데요. 밥반찬뿐 아니라 술안주, 매운음식 먹을 때, 야식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찜반찬이죠!!^^ 중탕으로 찐 것처럼 윗면도 평평하고 살랑살랑 흔들리는 부드러움에 단면을 보면 푸딩 계란찜 같은 질감이에요 색감을 내기 위해 대파와 홍고추를 작게 썰어 넣었는데 대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계란찜 용기는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한 용기면 되고 뚜껑은 스팀홀이 있거나 랩을 씌운 후 포크로 퐁퐁 구멍을 내서 스팀홀을 만들면 돼요. 저희집은 신랑의 최애 반찬이라 계란 5개가 충분히 들어갈 큰 사이즈의 계란찜용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단면을 보면 부드럽게 녹을 듯한 푸딩같은 질감이죠~ 부드러운 계란찜 전자레인지 달걀찜 만들기 재료 달걀 5개 (1개당 60g 정도예...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밑반찬 #잔멸치고추장볶음 맛있게 #매운멸치볶음 #멸치고추장볶음 레시피 국민 밑반찬 중 하나인 멸치볶음은 밥반찬, 도시락 반찬, 가끔은 술안주로도 맛보게 되는데요. 단짠한 간장 양념 잔멸치 볶음도 맛있지만, 칼칼하고 알싸하게 매콤한 청양고추 넣은 멸치 고추장 볶음 밥 위에 올려서 먹음 젓가락이 계속 매운멸치볶음에 왔다 갔다 하게 되거든요. 친정엄마가 해준 꽈리고추 듬뿍 넣은 고추장 멸치볶음 좋아하는데 냉장고에 한 소쿠리 정도 청양고추가 있어서 칼칼 매콤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으로 밑반찬 만들었어요. 어른반찬인 고추장 멸치볶음은 중멸치로 만들어도 좋고 잔멸치 (세멸치)로 만들면 매운 멸치김밥이나 삼각김밥 만들기 좋아서~ 이번에 잔멸치로 만들었어요. 고추장멸치볶음 만들 때 양념 레시피에 고추장만 넣으면 짭짤하고 텁텁할 수 있어요. 칼칼하고 맛있게 매운맛을 내는 고춧가루를 섞어서 만들면 맛이 깔끔해요. 밥반찬으로만 맛볼 때는 바삭한 멸치볶음이 좋은데 김밥이나 주먹밥 재료로 넣을 땐 부드러운 멸치볶음이 좋아서 고추장 멸치볶음은 설탕과 올리고당을 섞어 부드럽게 만들었어요. 고추장멸치볶음 만드는 법 멸치고추장볶음 레시피 재료 잔멸치 150g, 청양고추 3개 고춧가루 10g, 고추장 25g, 설탕 15g, 올리고당 15g, 다진마늘 20g, 참기름 1.5 큰 술 정수물 50ml, 청주 또는 맛술 100ml 적당히 칼칼하...

백종원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법 건어물 고추장 만능양념장 만들기부터 차근하게~ 만만하면서 든든한 일주일밑반찬인 멸치볶음, 저희 집은 꽈리고추나 청양고추, 고추장을 넣고 칼칼하게 만드는 편인데요. 얼마 전 백파더에서 요린이들도 칼칼하면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만능 양념장으로, 멸치볶음부터 황태채, 진미채 등의 건어물을 휘릭 볶아내는 것을 보고!! 따라서 만들었다가, 짠맛과 단맛이 강해서 저희 집 스타일로 살짝 양을 조절해서 넉넉하게 만능 양념장부터 만들고~ 휘릭 고추장 멸치볶음과 황태채 볶음 만들어서 5분 뚝딱 밑반찬 만들었어요. 백종원 고추장 멸치볶음은 중멸치나 국멸치를 머리와 똥 떼고~~ 만들었는데요. 저희 집은 주먹밥도 만들고 김밥도 만들 수 있는 잔멸치에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고 만들었는데요. 수저로 푹 떠서 밥 위에 듬뿍 올려 먹게 되니 좋더라고요. 단짠맵의 적당한 맛~~ 조합도 좋고, 고추장에 볶았지만 바삭한 식감이라, 식탁에 매일 올라가는 밑반찬이에요. 멸치볶음은 넉넉하게 만들어서 일주일반찬으로 준비하게 되는데~ 도시락도 싸고, 저녁반찬으로 밥상에 올려지다 보니, 일주일 빠듯하게 먹게 될 것 같아요.ㅎ 10분도 안 돼서 멸치볶음에 황태채볶음까지 두 가지 반찬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백종원양념장 덕분인데요!! 만능 양념장만 맛보면 매콤달콤~~ 해서 입맛 확~ 당겨주는 거 있져! 백종원 고추장 만능양념장 만드는 법 재료 : ...

가지무침 만드는 법 맛있는 가지무침양념 겉쫀속촉 가지구이무침 만드는 법 구워서 무치는 가지요리 방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여름 제철로 가격도 싸고, 보라색 채소로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칼륨 등 영양이 많은 가지는 제철일 때 자주 반찬으로 만들어서 맛보려고 노력하는데요. 가지요리 방법으로 주로 가지무침을 만드는데 찜기, 전자레인지에 찌거나 프라이팬,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양념을 넣고 살살 무치거나, 가지를 말려서 수분을 뺀 건가지로 무침을 하는데요. 지난번 가지구이 덮밥을 맛있게 먹은 신랑 입맛에 맞춰 이번에도 가지구이무침으로 만들었더니 물컹거리지 않는다면서 넘 맛있게 먹는 거 있죠. 흐물한 식감으로 가지요리를 안 드셨다면 가지구이로 수분을 날리고 무침을 하면~ 젓가락 바쁘게 움직이는 반찬이 돼요. 가지무침 양념에 간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깔끔하고 매콤, 감칠맛 나게 버무려 놓으면 물컹하다는 편견 없이 환영받는 반찬이 되거든요. 따끈한 밥 위에 하나씩 얹어서 먹음 단짠한 양념이 입에 착착 붙는 맛~ 식감좋게 도톰하게 잘라서 가지무침만드는법을 했더니, 겉쫀속촉 !! 가지를 구우면서 수분은 날아가고 맛이 응집돼서 구운 가지요리방법으로 자주 요리하게 되네요. 즉석 무침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냉장고에 두어도 물이 생기지 않고, 스펀지 같은 가지 속으로 양념이 쏙쏙 배고 더 맛있어져서, 식사 한 시간 전에 여유롭게 만드는 가...

가지덮밥 레시피 맛있는 가지요리 종류 백종원 가지구이덮밥 가지덮밥 만드는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여름 가지가 제철이라 가격도 싸고 많이 나오는데요. 가지에는 열을 배출하는 성분이 있어서 더운 여름 다양한 가지요리 종류를 맛보면 좋다 해요. 가지무침, 나물볶음, 가지냉국, 김치 등 주로 반찬으로 맛보게 되는 가지요리인데요. 얼마전 백종원 유튜브에 간단하면서 물컹한 식감! 편견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덮밥 레시피가 소개되어서 주말 간단한 한그릇음식 겸 찬밥 활용 레시피로 만들어서 맛보았는데요. 한 수저 맛본 신랑의 첫마디가~ 외식하는 기분도 들고 된장소스 덮밥인데 가지요리종류 중 넘 맛있다면서 가지가 맛있는 거냐고 저에게 되묻는 거 있죠..^^ 돼지고기, 소고기 없이 가지 하나만으로도 맛있게 먹게 되고, 찬밥 활용 요리 덮밥 만드는법이라 더 좋고요 가지구이덮밥 만드는법 맛치트키는 가지를 구운 후에 소스에 조려주는 것인데.. 청양고추와 생강즙은 꼭 넣어 주세요.. 풍미와 맛이 상승되거든요. 백종원 요리비책에서는 1인분 덮밥 요리레시피였는데 저는 2인분으로 양을 늘리면서 계량스푼으로 덮밥 소스 양을 맞췄어요. 가지요리 종류 가지덮밥 레시피 가지구이덮밥 재료 (2인분) 가지 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파란부분 1대, 찬밥 2인분, 식용유 약간 된장소스 만드는법 한식 된장 2 큰 술, 진간장 2/3 큰 술, 설탕 1 큰 술...

#가지구이 양념 레시피 #가지스테이크 여름 #반찬 구운 #가지요리 다양한 여름 채소 중 영양도 많고 가볍게 맛볼 수 있는 가지는 요리를 하면 무른 식감이 있어 호불호가 있는 채소인데요. 저는 가지요리는 조리법 상관없이 ^^ 다 좋아하는데 신랑은 찜기에 쪄서 무치거나 기름에 살짝 볶으면 흐물한 식감이라 반찬에 젓가락을 가져가지 않아 저희 집은 주로 말린가지나물이나 에. 프나 프라이팬에 가지구이 반찬을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구운가지요리는 무른 식감이 덜하거든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데 좋아 여름에 많이 먹게 되는 가지에는 비타민A, C, 엽산, 안토시아닌, 나스닌, 식이섬유 등 많이 들어 있다 해요. 푹푹 찌는 듯한 날씨에 여름반찬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 싶어 예전에 사찰음식으로 배운 가지구이 만들었는데~ 부드러우면서 단짠한 양념에 매콤한 맛이 더해진 가지 반찬...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네요. 가지구이는 길게 가지를 잘라서 프라이팬에 구운 후 양념장을 얹는 방법, 양념을 한 가지를 팬에 굽는 구운 가지요리, 작년에 핫 인기를 얻은 가지 스테이크는 2~3등분으로 길게 자른 가지 윗면을 벌집 모양으로 칼집을 낸 후 버터에 1차 굽고, 양념장을 얹어서 굽는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깔끔하게 맛볼 수 있는 간장양념을 가지에 발라가면서 굽는 방법으로 조리했어요. 가지는 스펀지처럼 양념을 빨리 흡수해서 벌집 모양을 내지 않아...

#가지구이 양념 간단하면서 맛있게~ 쫀쫀 식감의 #가지요리 #여름반찬종류 여름채소 중 예쁜 보라색에 영양이 많은 가지~를 물컹이지 않고 쫀쫀한 식감으로 맛있게 맛볼 수 있는 가지구이 레시피에요~ 특히, 가지의 아린맛과 굽거나 찜기에 쪘을 때 물컹이는 식감으로 신랑의 젓가락이 자주 안가던 반찬이었는데 그동안의 가지를 활용한 요리와 달리 쫀쫀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간장 양념으로 구운 맛 제대로 낸 가지구이예요 가지를 좋아하는 저와 달리, 젓가락 잘 안 가던 신랑도 이건!! 레시피 올려도 되겠다면서 젓가락 왔다 갔다 하게 만든.. 가지구이랍니다. 가지구이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되지만, 지금까지는 프라이팬에 식용유 넣고 구워야 구운 맛과 쫀쫀 식감이 좋더라고요~ 초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으면서 열량이 낮아 식 단 관 리 할 때도 좋아서 가지무침, 가지볶음, 가지구이, 가지냉국 등 다양한 요리로 입맛을 돋우어 주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여름반찬을 만드는데요. 더위와 높은 습도로 입맛 잃기 쉬운 때라 새콤달콤 겉절이, 매콤칼칼한 찌개, 심심하고 시원하게 냉국~ 깻잎장아찌, 감자조림, 가볍게 도토리묵무침 등 다양하게 양념을 한 밑반찬을 만들어서 입맛을 돋우게 하지만, 여름 제철 채소하면 꼭 챙겨야 할 ' 가지 ' 라서 여름 반찬 종류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채소구이로 가지구이를 만들었어요. 여름반찬 가지요리 가지구이 만드...

다이어트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간단 비빔국수양념장레시피 간장비빔국수 레시피 간단 비빔국수 레시피 다이어트 비빔국수 양념장소스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후룹후룹 면치기하면서 먹는 국수 요리 중 고소하고 단짠한 간장 양념장으로 버무린 비빔국수 레시피는 자극적이지 않고 계속 생각나는 맛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없이 즐기기 요리인데요. 다이어트 중 면요리 생각날때면 칼로리 부담을 낮춘 간장비빔국수로 맛보곤 하는데.. 얼마전 편스토랑 이찬원님의 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가 고명으로 달걀 하나만 심플하게 올라간 초간단에 비빔국수양념장소스 조합까지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트 비빔국수양념장만들기로 소스와 면을 바꾸어서 만들었는데~ 깔끔하면서 단짠고소~ 넘 맛있는거 있죠. 비빔국수양념장소스에 삶은 면을 비벼서 그릇에 담아 먹어도 좋고, 비주얼 요리로 소스 그릇에 양념장 넣고 먹기 전에 쪼로록~~~ 따라서 슥슥 비벼서 먹어도 좋고요~ 간장비빔국수 만들기 할 때 소면 대신 글루텐프리 메밀100%로 바꾸고, 설탕 대신 알룰로스 넣고 간장과 쯔유를 1:1로 섞어서 만들었더니, 감칠맛 좋은 단짠고소함에 맘 놓고 먹게 되는 국수요리인거 있죠. 물론, 2인분 면을 삶아서 저는 1/3로 양을 줄였고요 ^^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간장비빔국수 레시피 재료 메밀면 200g (2인분), 달걀 1개, 진간장 2 큰 술, 쯔유 2 큰 술, 알룰로스 ...

염정아 애호박 간장국수 레시피 참기름 간장비빔국수 애호박간장비빔국수 양념장 언니네 산지직송 레시피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간장과 참기름 양념장에 소면을 비벼서 먹는 간단한 간장비빔국수 레시피는 어렸을 때 자주 맛보던 음식이었고, 나이가 들수록 문뜩 떠오르는 옛맛에 깔끔하고 순하게 맛보고 싶을때 만들어서 먹는데요. 요즘은 다양한 간장국수 레시피가 소개되어서 비슷하면서 다른 맛으로 다양하게 즐기게 되네요. 며칠 전 언니네산지직송 프로그램에서 염정아씨가 요리한 애호박간장국수 레시피가 소개되었는데요. 야채는 애호박 하나만 준비하면 되고~ 간장국수 양념장에 식초 대신 레몬을 넣어 상큼한 풍미를 더하고, 청양고추로 깔끔한 매콤한 맛을 낸 애호박간장비빔국수 !! 만들기 쉽고 간단해서 휴일 점심으로 만들어서 먹었는데~ 단짠함과 상큼 고소한 맛 조합이 잘 어울려서 후룩후룩 먹게 되는 거 있죠. 레몬과 청양고추가 염정아애호박간장국수 맛 치트키~ 방송에서는 소면을 사용했는데 간장비빔국수는 중면이나 메밀면과도 잘 어울려서 좋아하는 면을 활용해서 만드시면 돼요. 참간초 소스와 비슷하면서 새콤한 맛이 순하고. 무엇보다 애호박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큼한 맛이 비빔국수와 꿀 조합이에요. 염정아 애호박 간장국수 레시피 참기름 간장비빔국수 레시피 재료 국수 85g, 애호박 1/2개, 대파 1/3 개,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2 큰 술, 조미김, 식...

편스토랑 류수영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 어남선생 류수영 참간초소스 업그레이드 매콤 류수영 참간초파스타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매콤새콤달콤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는 여름부터 가을, 초겨울까지 인기가 있는 국수요리인데요. 믿따만 편스토랑 류수영 비빔국수 중 젤 처음 놀랐던 양념장 소스가 참기름, 간장, 식초로 맛을 낸 입맛을 확~~ 끌어당긴 참간초소스인데요. 간장비빔국수, 구운두부양념, 샐러드, 메밀면 뿐 아니라 청포묵김무침, 오이참치비빔밥 등등 잘 어울리는 류수영 특제 소스는 레시피를 알고 나서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애정하는 양념장 등극했거든요. 그후로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로 맛있게 먹었던 설마간장비빔국수, 설마고추장비빔국수, 쟁반막국수, 기본 비빔국수 등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양념 비율로 맛보았는데... 이번에 참간초 소스 업그레이드로 매콤 참간초소스 레시피를 소개했는데요. 양념 재료 6가지로 만드는 류수영 비빔국수 양념장 메모지에 적어 냉장고에 딱 붙여 놓게 되는 맛이에요. 참간초소스 비율 참기름: 간장: 식초 = 3 :3 :1 매콤 참간초소스 비율 (참간초파스타 2인분) 참기름 : 간장: 식초: 설탕: 통깨: 고춧가루: 물 = 6: 6: 2: 4: 2: 2 : 2 소면이나 라면사리, 파스타, 메밀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아직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날씨 시원하게 맛볼 수 있는 참간초 냉파스타 레시피로 소개해...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 무국 제사 탕국 끓이는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명절 국요리로 준비하는 제사 탕국은 평소에 아침국, 저녁국으로 가족들이 좋아하는 소고기무국 끓이는법과 비슷한데요. 마늘과 대파를 넣지 않고 끓이는 것이 특징이고, 두부와 무를 도톰하게 깍둑썰기해서 끓여요. 소고기탕국은 지역별로 약간씩 다른데 소고기, 무, 두부 기본 재료에 홍합이나 새우, 오징어 등 해산물을 넣고 끓이기도 하고, 낙지나 문어를 넣고 끓이기도 해요. 무를 넣어서 시원하면서 담백하고~ 소고기를 볶지 않고 푹 끓여 낸 육수에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해서 맑고 깔끔한 국물로 끓이고, 가족들과 드실 때 마늘과 파를 넣고 한번 더 끓여내서 드시면 진하고 깊은 맛으로 맑은 소고기무국에 밥 말아서~ 먹게 되는 국요리에요. 소고기무국 고기는 양지머리, 사태 부위를 주로 사용하고, 작게 잘라서 국물을 내면 조리시간을 짧고 통으로 고기를 푹 삶아서 끓여 고깃결을 따라 찢어내면 고기 식감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제사 탕국 끓이는법 재료 소고기 한우 양지 300g, 무 380g, 두부 170g, 건 표고버섯 두 줌, 조각 다시마 4조각, 대파 1/2대, 양파 1/2개, 정수 물 2 리터 국간장 1 큰 술, 굵은소금 1/2 작은 술 무 밑간하기 : 간장 1/2 큰 술 고기 핏물 제거 : 소주 50ml ( 1 작은 술 : ...

#경상도식소고기무국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얼큰소고기무국끓이는법 해장 #소고기무국레시피 봄바람이 은근 쌀쌀하고, 따뜻했다 추웠다 반복되는 환절기에는 뜨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국종류나 찌개를 준비해서 밥상을 차리는데요. 봄바람 부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얼큰소고기무국 !! 경상도식소고기무국은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넣고 얼큰하게 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고추기름을 낸 얼큰한 맛이 육개장과 비슷해서 밥 말아서 먹어도 좋고, 국수를 넣어서 먹어도 좋고~ 술 마신 다음날 해장국으로도 좋고요.^^ 며칠 전 맑은 소고기국으로 맛보았으니~ 오늘은 빨갛고 얼큰 경상도식 소고기무국끓이는법으로 저녁국을 준비했어요. 지난번 경상도식 소고기무국레시피는 대파와 표고버섯, 다시마, 새우나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낸 후에 파기름에 고추기름을 내서 끓이는 방법이었는데요. 이번에는 간단하면서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육수 없이 경상도식소고기무국끓이는법으로 끓였는데도 넘 맛있는 거 있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동전 육수도 있지만~ 파기름과 고추기름만 잘내면 맛있게 소고기무국 끓일 수 있어요. 빨간 국물을 보면~~ 아시겠죠..^^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얼큰 소고기무국 레시피 재료 소고기 홍두깨살 350g, 무 330g, 대파 1대, 두부 15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2.5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멸치액젓 1 큰 술, 구운소금 1 작은 술 +...

맑은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국 레시피 #소고기무국 고기 부위 개운한 #소고기뭇국 레시피 연말, 신년 아침국 저녁국으로 개운하고 부드럽게 속이 편안해지는 국요리로 소고기무국 넉넉하게 끓여두면 가볍게 밥을 말아서 먹어도 좋고, 떡국떡 넣고 끓이면 맑은 소고기떡국으로 맛볼 수도 있고~ 술 마신 다음날 시원하고 속이 편안한 해장국 요리도 되는데요. 신랑이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날씨가 쌀쌀해지면 국이나 찌개는 매일 준비하게 되는데 그중~ 가장 자주 끓이는 것이 맑은 소고기 무국 레시피예요~^^ 달고 시원한 가을무가 나올 때는 두부 뭇국만 끓여도 맛있는데 여기에 소고기 육수를 더하면 반찬으로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맛있게 싹싹 비우게 되죠. 소고기뭇국 고기 부위는 소고기 양지를 많이 사용하고 오랫동안 끓여 육수를 내는 국 종류에는 육수 진하고 풍미가 좋은 사태도 많이 사용해요. 마트나 시장에서 국거리라고 써있는 것은 소고기 목심 부위가 많은데 목심은 지방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고, 여러개의 근육이 모여있어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는데 좋은 목심 부위는 구이나 스테이크용으로 떼어내고~ 나머지를 국거리용으로 덩어리나 잘라서 팔아요~ 목심으로 오랫동안 끓이는 소고기 무국을 끓이면 국물이 진하고 맛있고요.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뭇국 레시피 재료 소고기 국거리용 (목심) 232g, 무우 575g, 두부 145g, 양파 1/2개( 12...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맑은소고기무국 #추석명절음식 #제사탕국 끓이는법 무와 소고기를 넣고 깔끔하고 맑게 끓이는 소고기무국은 찬바람이 살랑 불어올 때면 자주 끓이는 국 종류인데요. 추석명절음식 중 메인이 되는 탕국~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기본 제사탕국 끓이는법은 비슷하더라고요. 제사탕국과 소고기 무우 국의 차이는 재료에 마늘과 대파를 넣느냐인데요. 탕국에는 마늘과 대파, 후추를 넣지 않고 맑게 끓여서 차례상에 올려요. 차례상에 올릴 탕국을 먼저 뜬 후, 가족들이 먹을 국에는 마늘을 넣고 대파도 고명처럼 띄워서 국을 담게 되고요. 저희 집은 소고기무국 고기 부위로 국거리용인 사태나 양지머리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제사탕국을 끓일 때는 깊으면서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사태를 주로 써요. 양지머리는 기름이 적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평상시 국요리나 환절기 뜨끈하게 국 끓일 때 사용하고요. 경상도에서는 해물탕국이라해서 소고기와 해물을 넣고, 표고버섯, 문어, 토란 등을 넣는 제사 탕국도 있고요. 소고기 무국 끓이는법에는 무를 납작하게 나박썰어서 끓이는데 제사탕국 끓이는법은 건더기가 큼직하게 썰어서 끓이고, 소고기, 무, 두부 3가지 재료를 넣는데 먹다 보면 두부만 남는 경우가 많아서 작년부터 두부를 빼고 소고기무국처럼 끓이고 있어요. 음식을 남기는 것이 아까워서 조금씩 간소화가 되고 있는 중이죠!!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맑은소고기무국 깊은맛 #소고기무국끓이는법 #소고기무우국 #소고기뭇국 레시피 깔끔하고 시원한 국종류 단촐한 재료에 푹 끓이면서 진하고 깊은맛의 맑은국 종류 중 울 가족이 좋아하는 소고기무국은 무가 달큼한 겨울에는 더 자주 끓이게 되는 요리인데요. 푹 끓여서 육수를 내는 국요리라 소고기뭇국 레시피에 사용하는 고기 부위는 식감이 좋은 한우 사태나 양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래 끓일수록 부드럽고 육수에 맛이 배어나와 국물이 고소해지거든요. 아기 소고기무우국 끓일 때는 결결이 찢어지는 양지를~ 식감과 감칠맛이 좋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엔 근막이 있는 사태를 사용하면 좋아요. 아침국 저녁국으로 깔끔하면서 시원한 국하나 있으면 밥 말아서 푹푹 먹게 되고, 여기에 무김치나 배추김치 하나 올리면 여러 반찬도 필요 없이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어서 한번 끓일 때 곰솥~~^^으로 가득 만들게 되네요. 맑은 소고기무국 레시피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팁은 좋은 고기를 선택해야 잡나 없이 국물이 맛있고, 고기를 먼저 볶은 후에 육수를 내는 것과,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을 바로~ 걷어내지 않고, 뭉근하게 충분히 끓이다 보면 거품이 녹아들어 맛이 더 진해지고 깊어집니다... 충분히 끓인 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야 깔끔한 맛이 나고요~ 맑은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소고기뭇국 레시피 재료 한우 사태 200g, 무 443g (약 450g), 대파 1대 (84g), 천일염 1...

간단 감자볶음 만들기 얇은 감자채볶음 레시피 담백하게 햄 감자채볶음 감자볶음레시피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도시락반찬, 집밥 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맨입으로도 먹게 되는 감자요리~ 간단 감자볶음 만들었어요. 감자를 얇게 채 썰고 온 가족 좋아하는 햄을 넣고, 소금 간을 맞추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인데요 맛있는 감자볶음 만들기 팁은 감자를 얇게 썰고, 부서지지 않게 볶아주는 것인데요. 아이반찬 유아반찬으로 좋은 얇은 감자채볶음 썰 때 채칼을 활용하면 쉽고 간단하게 감자채 썰기가 되고, 채 썬 감자를 물에 담가서 전분을 빼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볶아주면 부서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얇은 감자볶음 만들 수 있어요. 감자볶음레시피 맛조합이 좋은 햄이나 스팸을 넣을 땐 끓는 물에 데친 후 볶아주면 기름도 쏙~ 빼면서 짠맛도 줄일 수 있고요! 양파채와 감자채 굵기가 비슷하죠~~ 얇게 채썰어도 감자채볶음 부서지지 않게 볶는 팁과 넉넉하게 만든 감자채볶음 보관 팁 알려드릴게요. 감자를 볶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보관을 하면 길게 3~4일 정도 보관하면서 드시면 되는데요. 저희 집은 쉽게 상할 수 있는 반찬은 작은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담아서 냉장고에서 꺼냈다 넣다... 반복하면서 생기는 온도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아요. 한번 볶을 때 감자 3~4개를 채 썰어서 만들게 되는 감자채볶음 보관 할 때 작은 밀폐용기 3개에 소분해...

#백종원감자볶음 #감자볶음 만드는 법 인기 반찬 #스팸감자볶음 간단한 #감자채볶음 레시피 밥반찬, 도시락반찬으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감자볶음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쭈~욱 인기있는 반찬인데요. 감자를 채 썰어서 양파와 같이 볶기만해도 맛있는데 스팸까지 추가하면 온 가족 젓가락이 감자볶음에만 머물게 되고, 밥 줄이고 감자채볶음을 먹게 되거든요..^^ 감자누룽지 만들려고 작은 한 박스 사 왔는데... 얼마전 백종원 감자볶음 만드는 법이 요리비책에 소개되어서~ 점심 도시락반찬도 준비할 겸, 고소하고 짭짤한 맛에 부서지지 않는 초 간단한 감자채볶음 만들었어요. 간맞추기는 소금 하나만 있으면 되는 초초초 간단함~ 기름지지 않으면서 부서짐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법이라 데치고 볶는 시간 7분가량 걸렸는데요. 이렇게 스팸감자볶음 만들면 작은 한 박스 순삭^^ 먹게 될 것 같아요..ㅎ 명절에 들어온 햄 세트 활용하면 가성비 좋은 반찬이에요. 백종원 감자볶음 만드는 법 감자채볶음 레시피 재료 감자 2개 ( 452g), 스팸 1캔 (200g) 양파 1/4개, 당근 작은 사이즈 반개, 대파 약간 (반 줄), 구운소금1/2 작은 술 조금 안되게, 식용유 1 큰 술, 후추 톡톡톡~ 감자 데치기 물 1리터, 굵은소금 1 작은 술 ( 1 작은 술 : 5ml/ 1 큰 술 : 15ml) 요리비책 백종원 감자채볶음 레시피 감자 2개(400g), 통조림햄 1개(200g),...

#감자요리 양파 #감자볶음 레시피 #감자볶음만드는법 깔끔한 맛 아기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 고소하고 담백 부드러운 반찬인 감자볶음레시피는 채를 썰어서 만들거나 큐브로 썰어서 소금 간장 양념에 볶아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반찬인데요~ 유치원 겨울 방학을 한 귀요미 조카가 놀러 와서 아기 반찬으로 젓가락이나 포크로 깔끔하게 먹기 좋고,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감자채볶음만드는법이에요. 간단 감자요리로 10분이면 만들 수 있고, 간맞추기도 소금과 간장 (참치액)만 있으면 되고요~ 감자요리에 양파만 추가했는데 볶은 양파의 달큼함과 아삭한 식감이 유치원생도 야채 골라내지 않고 잘 먹는 거 있죠. (조카가 야채 편식이 없긴 해요^^) 양파를 얇게 채 썰어서 감자채볶음에 넣으면 접시에 담았을 때 야채가 안 보여요~ 포크나 아기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편하게 도톰하게 감자를 채 썰어주는 것도 방법이고요. 부서지거나 으깨지지 않게 감자볶음 만드는법은 채썬 감자를 물에 담가서 전분을 빼주고, 볶을 때 식용유와 물을 섞어서 감자를 익혀주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양파 감자요리가 되고요~ 양파 감자요리 감자볶음 레시피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 재료 감자 중 사이즈 3개 (손질 후 429g), 양파 1/4개 (67g), 구운 천일염 (1/2 작은 술) 3g, 참치액 (1 작은 술) 7g, 정수 물 60ml, 식용유 2 큰 술 (1...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 양파 #감자볶음레시피 제철 반찬 간단한 #감자요리 6월제철음식인 햇 감자로 울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인 포실하고 달큼한 감자채볶음 만들었어요. 저장 감자가 사계절 나오지만, 햇 감자는 포실포실하게 분이 많고 단맛이 나서 간을 약하게 해도 맛있고, 무엇보다 불 앞에서 오래 볶지 않아도 되고, 10분이내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감자요리에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반찬으로도 딱~ 맨입으로도 먹어도 맛있어서 저희 집은 감자볶음 만들면 젓가락이 쉬지 않고... 감자볶음에만 왔다갔다 하거든요 햇 감자요리로 부서지지 않고 감자채볶음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감자볶음은 간장양념을 넣고 조리듯 볶는 레시피와 채썰어서 볶는 레시피가 있는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깔끔하고 담백하게 맛볼 수 있는 채 썬 감자볶음레시피로 만들었어요. 손이 좀 가긴 해도 만들어 놓으면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이게 만드는 반찬이거든요. 간단한 감자요리 감자채볶음 만드는 법 감자볶음 레시피 재료 햇 감자 3개 (손질 후 484g) 양파 1/3개, 대파 흰부분 반개 고은 천일염 1/2 작은 술, 참치액 1 작은 술, 식용유, 물 50ml ( 1 작은 술 : 5ml) 햇감자 수확 시기는 6월인데요. 감자 보관법 : 감자는 기온이 높을 때 상온에 두면 싹이 나올 수 있어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고 보관을 하는 것이 좋아요. 감자를 보관할 때 사과와 함께 보관하면...

#감자채볶음 부서짐없이 양파 #감자볶음만드는법 #오늘뭐먹지 고민될 때 담백한 #집반찬 아침 먹으면서 점심 걱정하고, 점심 먹으면서 저녁밥 ^^ 오늘뭐먹지 고민하고 냉장고 속 재료들로 반찬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레시피가 있으면 시장가서 재료 사 오기도 하고, 집밥 위주의 식사를 하는 울 집이라, 매일 끊이지 않는 고민중에 하나가 저녁에 뭐먹지? 에요 실온 재료를 두는 팬트리를 열어보니, 며칠 전 사다 놓은 감자가 눈에 똬~~악! 담백하게 감자채볶음으로 결정! #감자볶음 만들어 놓으면 밥 위에 올려서도 먹고, 맨입으로도 계속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신랑이거든요. 포슬포슬하고 감자 분이 많은 햇감자로 감자채볶음 부서짐없고 기름지지 않게 만드는법과 요린이도 쉽게 #감자채썰기 팁 알려드릴게요. 젓가락으로 여러 개를 집어도 채 썬 모양 그대로~~ 달큼하면서 고소한 감자의 맛까지 최고! 도시락반찬, 집반찬 신랑이 좋아하는 중 감자반찬~ 감자볶음 만드는 법 감자채볶음 재료 햇 감자 2개 (껍질 제거 후 397g) 양파 반개 청양고추 작은 거 2개, 홍고추 반개 감자볶음 양념 고운 소금 1/2 작은 술, 참치액 1 작은 술, 간 마늘 1 큰 술, 물 30ml 후추, 식용유 뚜껑있는 팬, 채칼 (1 작은 술 : 5ml / 1 큰 술 : 15ml ) 1. 감자는 깨끗하게 세척을 한 후 필러로 껍질을 제거하고 무게를 재보니 397g 되네요. 2. 양파 ...

겨울 석박지 담그기 시원한 김치국물 김장 무석박지 담그기 김장 석박지 레시피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찬바람 불고 추워지면 본격적인 김장철 시작이 되고, 달큼하고 시원한 겨울무가 나오는데요. 무김치로 깍두기, 석박지 담그기 하면 아삭하면서 사이다 넣은 듯 시원한 단맛에 갈비탕, 국밥 만들어서 큼직한 무석박지 올려서 먹음 겨울 김치의 맛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이맘때만 나오는 단단한 김장용 다발무나 천수무로 겨울석박지담그기해도 좋고, 김장무로 빠르게 맛볼 수 있는 간단 석박지 담가도 아삭하고 맛있어요. 김장김치 담글때 무 석박지레시피로 한통 담그면 배추김치가 익을 때까지 먹기 딱~ 좋고요. 석박지 깍두기 차이는 석박지에는 대파와 갓, 무청 등 넣고 찹쌀풀과 육수, 젓국 넣고 저장성 좋게 짭짤하게 담가서 맛보고, 깍두기는 무를 절인 후 고춧가루 등 양념해서 버무리고, 섞박지보다 양념이 덜 짭짤하고 정육면체로 네모나게 썰어서 담그는 김치에요. 요즘은 섞박지도 간단하게 담그면서 배추, 갓, 쪽파를 빼고 설렁탕집 석박지처럼 시원하게 담그기도 해요. 어제 담가서 하루 시원한 그늘에서 숙성하고 꺼내서 맛보았는데 아삭한 식감에 시원하고 단맛도 좋고, 석박지 김치 국물이 개운하게 맛있는 거 있죠. 곰탕에 밥말아서 섞박지 깍두기 올려서 먹고 싶어지는 거 있죠~ 겨울 석박지 담그기 김장 무석박지 레시피 재료 무 1.9kg, 대파 약간 홍고추 ...

#설렁탕집석박지 담그기 #무우석박지 #다발무김치 시원한 #석박지양념 #섞박지레시피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기 전~ 무청이 달린 다발무가 나오면 동치미와 석박지 담그기 시작하게 되는데요. 다발무(다발로 묶여있는 무청이 있는 무)는 단단하면서 아삭하고 단맛이 좋아 오래 두고 먹는 김장무로 좋아요. 잠깐 동안만 나오기 때문에 다발무가 보이면 울가족 좋아하는 섞박지부터 담그기 시작하게되네요~ 지난 수요일 담근 섞박지 김치가 맛있게 익어서 조금씩 꺼내서 맛보기 시작했는데 개운하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설렁탕집 석박지 맛이라, 우족 사 와서 진하게 설렁탕 곰탕 육수 내서 제대로 맛보려고요. 지방마다 김치 양념이 달라서.. 요즘은 한가지 맛만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김치 맛으로 담가서 맛보고 있는 중인데요. 작년엔 액젓으로 양념을 해서 2번이나 담가서 먹었고, 올해는 사골육수에 새우젓으로 석박지양념을 해서 담갔는데 김장배추속에 간맞추기로 넣어두는 섞박지 맛이 나면서 아삭하고 맛있는 거 있죠. 김장도 끝없는 배움이 필요한 듯해요. 섞박지 뜻 무와 배추를 섞어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마늘, 생강, 새우젓 등을 넣고 버무린 김치고, 깍두기 뜻 무우를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양념을 버무린 김치 뜻만 보면 무를 자르는 크기의 차이만 있는 듯한데 석박지 양념에는 찹쌀풀을 쑤어서 넣고 배추잎이나 무청, 쪽파를 넣어서 오래 두고 맛보는 김치라...

#김장김치 #석박지담그기 #섞박지만드는법 다발무로 #석박지깍두기 아삭아삭 맛있게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김장김치를 담그기 시작해서 이번 주말은 2차 김장으로 배추김치를 담그는데요. 작년에는 배추김치와 깍두기, 알타리김치만 담갔는데 올핸 욕심을 좀 내서 다발무로 석박지 담그기도 하고, 천수무 다발 사와서 동치미도 담그고, 묵은 김치들 비우면서 겨우내 맛있게 먹을 김장김치로 다시 꽉꽉 채우고 있는 중이에요. 섞박지 깍두기 만든 것이 맛있게 익으면 레시피 올린다 고 했는데요. 단단한 다발무라 아직 무가 완전히 익지 않았는데도 달큼 시원하면서 아삭아삭 맛이 들어가서 다발무로 김장 석박지 담그실 분들을 레시피 올려요. 곰탕, 설렁탕, 칼국수 등 먹을 때 달큼하면서 아삭한 석박지 깍두기 빼놓을 수 없잖아요. 겨우내 맛보는 석박지 담그기 할 때는 수분이 많고 달큼하면서 조직이 단단해서 쉽게 물러지지 않는 다발무 동치미무로 담그면 좋아요. 맛이 잘 배었는지 양념은 맛있는지~ 5일 되는 날 꺼내서 따끈한 밥 위에 얹어서 맛보았는데 시원하면서 달큼하고 깔끔한 맛에 아삭아삭한 식감은 물론, 수분감도 좋아서 설렁탕이나 해물칼국수에 얹어서 먹고 싶어지는 거 있죠. 김장김치 다발무( 동치미무)로 석박지 담그기 섞박지 만드는 법 재료 동치미무 1다발 ( 무 4개, 무청 5개) 무 1개당 : 1kg 정도 1차 절이기 : 설탕 1 컵 2차 절이기 : 천일염 (소금...

#석박지담그기 #설렁탕집깍두기 st로 맛있게~ #가을무김치 무김치는 계절에 따라, 무의 단맛과 수분 함량에 따라 김치 양념이 조금씩 다른데요. 이맘때 나오는 가을무는 달큼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서 어떤 요리도 다 맛있지만 뜨끈한 곰탕, 설렁탕 국물에 밥 말아서 먹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석박지 김치를 빼놓을 수 없죠~~ 두툼하고 납작한 커다란 무 한 조각을 아삭!! 크게 한입 베어서 먹으면 시원하고 달큼, 개운한 맛에 고기 국밥이 더 맛있어지잖아요. 김장김치로 만드는 석박지와 달리, 국밥과 잘 어울리는 달큼한 석박지담그기에요~ 지난 화요일 오후에 담근 석박지에요. 2~3일은 실온에 익혀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어야 했는데~ 여행일정으로 하루 반 동안 베란다에서 익히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오늘 저녁 꺼내서 맛보았는데 제법 맛나게 익은 거 있죠..ㅎ 낼 아침은 뜨끈한 설렁탕과 밥, 석박지로 차려야겠죠~^^ 아삭아삭하면서 달큼하고, 짜지 않아서 맨입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밥 위에 올려서 먹을 때 두 배~ 더 맛있어요. 찐 고구마랑 먹어도 맛나고요..^^ 가을 #무김치 중 젤 먼저~ 무 3kg으로 담근 깍두기를 시작으로 11월 초~ 중순에는 김장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석박지 담그기 설렁탕집 깍두기담그기 재료 가을 무 3kg( 3.16kg), 양파 1/2 개 대파 약간 (or 쪽파), 홍고추 1개 김치 양념 : 고춧가루 8 큰 술, 새우...

황태채무침 만드는법 촉촉한 황태채고추장무침 여름 밑반찬 북어채무침 만드는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집반찬뿐 아니라 도시락반찬, 술안주로도 인기있는 황태채무침은 마른 황태채를 부드럽게 만들고, 고추장과 간단한 양념을 더해 무치는 밑반찬인데요. 양념이 쏙 밴 황태채무침은 촉촉하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단맛이 더해져서 젓가락이 계속 왔다갔다 할 정도로 좋아하는 밑반찬이라 자주 만드는데요. 단단한 황태채를 부드럽고 촉촉한 북어채무침으로 만들 때 특유의 말린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소주나 맛술(식초향이 나지 않는 맛술)을 분무해 주면 되고, 고소한 맛은 살리는 맛치트키로 마요네즈에 버무리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에 매콤달콤한 황태채고추장무침 만드는법이 되거든요. 여기에 황태채무침 황금 레시피 양념장을 끓여서 무치면 양념이 쏙쏙 배어 밥도둑 반찬이 되거든요. 밥반찬, 도시락반찬, 막걸리나 소주안주로도 인기있는 황태채무침 만드는법은 마요네즈가 들어가서 여름엔 3~4일 정도 두고 먹을 정도씩 만드는 것이 좋아요. 자칫 보관이 소홀해지면 마요네즈쩐내가 날 수 있거든요 넉넉하게 일주일밑반찬으로 만드셨다면 소분해서 밀폐용기에 담아두시는 것이 좋아요. 황태채무침 만드는법 북어채무침 재료 황태채 100g, 고춧가루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참치액 1 큰 술, 설탕 1/2 작은 술, 올리고당 3 큰 술, 간마늘 1 큰 술, 참기름 1.5...

#황태채무침 레시피 #황태채고추장무침 #북어채무침 만드는법 간단한 밥반찬이면서 도시락반찬, 술안주로도 맛있는 황태채무침은 울 가족이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데요 간장무침도 맛있지만, 매콤달콤 촉촉한 고추장무침을 좋아해서 황태채고추장무침으로 자주 만들고 있어요. 북어채볶음은 탱글하면서 꼬들하고 구운맛이라 좋고 무침은 촉촉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고~ 양념은 같아도 조리법에 따라 식감차이가 있죠~ 한살 더 나이가 들면서 촉촉한 반찬이 좋다는 신랑~^^ 요청에 맞춰 촉촉한 황태채무침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만만한 밑반찬으로 넉넉하게 만들어도 순삭~~ 비워지는 반찬통이 있죠. 멸치볶음 황태채무침이 바로 그런듯해요 딱딱한 북어채를 부드럽고 비린내 제거를 위해 소주를 뿌려주고, 고소한 맛을 스며들게 한 후 양념을 하는 것이 맛팁이에요! 황태채무침 레시피 고추장 북어채무침 만드는 법 재료 황태채 100g, 고춧가루 1 큰 술 (8g), 고추장 2 큰 술 (46g), 참치액 1 큰술 (15g), 설탕 1/2 작은술 (10g), 올리고당 3 큰 술(45g) 다진마늘 1/2 작은 술, 마요네즈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1 큰 술 그 외 : 소주 약간 ( 1 작은 술 : 5ml / 1 큰 술 : 15ml) 황태는 명태를 여러 번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말려서 건조한 것이에요. 황태채 고르는법 : 색깔이 누렇고 채를 만져 보았을 때 연하며 두툼하고...

#황태채무침 고추장 양념 #북어채무침 #황태채볶음 만드는법 고소하면서 감칠맛나는 풍미가 좋은 황태채는 국이나 구이, 보푸라기,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을 한 황태채무침 식용유를 넣고 굽듯이 볶는 볶음 반찬까지 어떤 요리를 해도 다~~ 맛있는데요. 밥반찬, 막걸리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고추장 무침을 오랜만에 만들어 밥상에 올렸더니 밥위에 올려서 먹고, 맨입으로도 먹고... 일주일 반찬으로 만들었는데..^^ 3~4일이면 바닥을 보일 것 같네요. 북어채무침이나 황태채볶음을 만들 때 빳빳한 북어채를 부드럽게 하면서 양념이 쏙쏙 배일 수 있게 만드는법과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을 내주는 방법이 맛팁이라 할 수 있어요! 황태채는 단백질은 풍부하면서 지방이 적고,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고, 명태를 얼렸다 녹혔다를 반복하면서 건조된 황태를 반찬이나 국으로 편하게 요리할 수 있게 껍질과 뼈를 발라내고 채처럼 길게 찢어 놓은 것이라, 수분이 없이 푸석해서 밑반찬으로 만들 때 기본~ 밑손질이 필요해요. 뜨끈한 밥 위에 올려서 먹어도 좋고~ 누룽지밥에 듬뿍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반찬인데 술안주로도 잘어울려서 넉넉하게 만들어도 며칠 못 가서 바닥을 보이게 되는 반찬이에요~ 간장무침도 맛있지만, 무더울 땐 맵단짠한 고추장 양념이 잘 어울려서 이번에는 매콤하게 만들었어요 황태채무침 북어채무침 고추장 황태채볶음 만드는법 재료 황태채 1...

#황태채무침 만드는법 #마른반찬 종류 촉촉하고 탱글한 식감의 #북어채무침 여름에는 넉넉하게 마른반찬을 만들기보다는 2~3일 정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을 준비하는데요. 더웠다가 비 왔다가 오락가락한 날씨라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입맛 돋우면서 촉촉하면서 탱글한 식감으로 맛볼 수 있는 황태채무침 만들었어요. 강원도 다녀오는 길에 사 온 북어채로 국도 끓이고 무침, 볶음, 보푸라기 등 다양하게 요리하고 있는데~ 마른반찬 종류 중 울 가족의 인기메뉴인 고추장 북어채무침 부드럽게 만들었어요. 명태를 건조한 것이 황태인데요. 황태를 구입할 때는 빛이 누렇고 살이 연한 것이 좋고, 황태채 보관은 냉동실 또는 밀봉을 잘해서 건조하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돼요. 마른반찬 종류 부드러운 황태채무침 북어채무침 만드는법 재료 황태채 100g, 마요네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황태채 불리기 : 물 150ml, 청주 50ml 황태채무침 양념 다진 마늘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간장 1 큰 술, 청주 2 큰 술, 매실청 1 큰 술, 물엿 3 큰 술, 식용유 1.5 큰 술 통깨 ( 1 큰 술 : 15ml) 북어채 손질하기 1. 요리하기 좋게 뼈와 껍질이 기본 손질이 되어 있는 북어채를 가위로 3~4cm 길이로 잘라주면서 잔 가시를 정리해 주세요. 2. 말린 북어채를 그대로 요리하면 거칠고 딱딱해서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물에 ...

황태채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촉촉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의 매콤한 밑반찬 황태채는 반찬부터 국과 안주까지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어 항상~~ 빼놓지 않고 준비하게 되는데요. 고추장 양념 넣고 달콤매콤하게 무치면 입맛 돋우어주는 밥반찬도 되고, 가끔씩은 술안주로도 딱! 볶음을 할 때는 단짠의 간장 양념으로, 무침은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집. 이맘때면 슬슬 입맛 잃기 쉬워서 오늘은 매콤한 밑반찬으로 만들었어요. 명태를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서 건조해서 만드는 황태는 그냥 조리를 하면 식감이 딱딱하고, 양념이 배지 않고 겉돌기 때문에~ 맛있게 만드는 팁은 조리하면서 알려드릴게요! 부드러우면서 꼬들꼬들하고, 참기름을 넣지 않아도 고소함이 좋은 황태채무침은 밥 없이도 맨입으로 자꾸 집어먹게 되는 우리 집 인기 반찬이에요. 황태채무침 만드는법 재료: 황태채, 물 약간, 식용유, 통깨 고추장 양념 : 설탕 1/2 컵, 물엿 1/2 컵, 고춧가루 1/2 컵, 고추장 100ml, 생수 1/3 컵 (1컵 = 180ml) * 양념장을 넉넉하게 만든 후, 무침을 할 때는 2 큰 술 반만 사용했고요. 남은 양념장은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멸치, 건새우, 진미채 등의 요리에 사용하면 맛있어요. 황태채 손질하기 1. 길이가 긴 황태채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이때, 가위로 잘라주면 편해요. 2. 기본 손질이 되어 나오지만...

#차돌박이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배추 버섯 넣고 #고깃집된장찌개 레시피 고소한 기름진 맛의 차돌박이와 구수한 된장의 맛조합,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서 넉넉하게 끓여도 한끼에 순삭 비우게 되는 된장찌개인데요. 두부, 배추, 버섯을 넣은 고깃집 된장찌개 레시피는 된장 냄새가 많이 나지 않고 감칠맛이 좋아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 수저 맛보고 나면 계속 된찌에 수저가 왔다갔다하고, 밥에 차돌박이된장찌개 듬뿍 얹어서 슥슥 비벼서 먹게 되거든요~ 추위를 녹여주면서 입맛 돋우어 주는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으로 된장 + 쌈장을 더한 고깃집 스타일로 보글보글 끓여서 저녁밥상 차렸어요. 된장찌개는 푹 끓여야 맛있어서, 아침에 끓여서 저녁에 데워서 먹으면 더 진하고 깊은 맛이 나거든요. 육수 없이 간단하게 맛있게 끓이는법이에요~ 저희동네 고깃집에서 된장찌개를 주문하면 차돌박이나 소고기를 작게 잘라서 넣고~ 쫄깃 식감을 더해주는 팽이버섯을 듬뿍에 기본 재료인 감자, 두부 넣고 무 대신 배추 된장찌개를 끓여주는데요. 시원한 맛이 좋아서 이번에 알배추 넣고 끓여서 맛보았는데~ 무와 비슷한 시원한 맛에 감칠맛이 좋은 거 있죠. 차돌박이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고깃집 된장찌개 레시피 재료 소고기 차돌박이 146g, 알배추 3장, 두부 218g, 팽이버섯 1팩 (손질해서 80g), 감자 중사이즈 1개, 대파 1/4개 한식 된장 40g, 쌈장 26g, 구운천일염...

#차돌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고깃집된장찌개 레시피 재료에 쌈장 넣고~ 구수한 된장과 고소한 지방층의 차돌박이의 조합으로 보글보글 끓이는 차돌된장찌개는 매일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된장찌개레시피인데요. 한식의 대표 음식이면서 소울푸드인 된찌 !! 메인 재료인 된장으로 간을 맞추고, 맛을 내는 것이라 맛있는 한식된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끓일 수 있지만,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은 약간의 팁이 필요해요. 고기없이 된장찌개를 끓일 때는 멸치육수를 내야 맛있고 차돌된장찌개나 소고기 된장찌개, 돼지고기 된장찌개를 끓일 때는 별도의 육수를 내지 않아도 고기에서 나온 고소한 지방의 맛과 풍미에 쌀뜨물을 더해 깊은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요. 특히, 짜지 않고 가벼운 된장맛에 밥이나 국수를 말아서 먹고 싶을 정도의 소고기가 들어간 고깃집 된장찌개는 간단한 재료로도 충분히 맛있게 끓일 수 있어요. 차돌된장찌개는 주재료인 두부, 애호박, 감자 없이도 차돌박이와 무, 버섯만 있어도 맛내기가 가능해서 고기 굽는날 된장찌개는 국룰이라 자주 끓이는데요.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은 기본 재료를 푹 끓여서 맛을 내주고, 멸치육수와 쌀뜨물을 섞어서 끓이면 할머니가 끓여준 그 깊고 진한 맛이 나요. 된. 찌는 넉넉하게 끓여 놓았다가 다음날 데워서 먹으면 더 맛있어지는 만큼 휘릭 끓여 내는 음식이 아닌 뭉근하게 끓이는 음식이에요. 차돌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차돌된장찌개 육수 없이도 맛있게 고깃집 된장찌개 레시피 찐한 국물~ 야채에 두부와 된장만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된장찌개도 맛있지만, 고기 넣으면 더 맛있잖아요^^ 고깃집 서비스로 나오는 찌개에 구운 고기 몇 점 넣고 끓이면 캬~~아 소리 나오게 깊은 맛에 감칠맛 가득~ 그 맛이 생각날 때면 집에서 고기 구울 때 가볍게 된장찌개 끓여서 반은 먹고 반은 남겼다가.. 구운 고기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밥에 듬뿍 넣고 슥슥 비벼서 먹으면 꾸울~~ 맛 ㅎ이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에 요리할 맛 나는 요즘, 입맛도 되돌아오는 듯 먹고 싶은 것이 늘어나는 울 부부. 오랜만에 소고기 차돌박이 넣고 얼큰하고 구수하게 된장찌개 끓였어요~ 돼지고기를 넣을 때는 된장과 쌈장을 1: 1 비율로 넣고 끓였는데요. 기름이 많은 차돌박이로 끓일 때는 좀 더 칼칼하게 된장 : 고추장을 3: 1 비율에 고춧가루 약간 넣으면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의 찌개가 돼요. 차돌박이는 하얀 지방층과 살코기가 섞여 있는 부분이라 얇게 썰어 구이나 샤부샤부로 먹으면 꼬들한 식감에 고소함이 입안에 퍼지는데요~ 된장과 만나면 느끼함 없이 깔끔한 고소함으로 밥도둑 찌개라는 것은 안 비밀~ㅎ 소고기 차돌된장찌개 고깃집 된장찌개 레시피 재료 : 차돌박이, 무, 양파 1/4개, 호박 1/3개, 청양고추 1개, 대파 당근(색감을 위한 재료라 생략해도 돼요.) 집 된장 4 큰 술, 고추장 1....

양배추샌드위치 만들기 빵없는 양배추 계란샌드위치 다이어트 양배추요리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간단한 레시피에 포만감과 식감이 좋은 샌드위치로 빵없는 양배추샌드위치 만들었는데요. 간단한 아침, 다이어트 혼점, 간식으로 맛있으면서 든든함도 오래 유지되어서 좋아하는 다이어트양배추요리 에요. 무엇보다 평소에 식감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식빵이나 또띠아 없이 만드는 방법이라 탄수화물 부담감을 줄인 키토샌드위치고, 샌드위치 소스에 대한 부담까지 없어서 가볍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재료는 양배추와 계란 2가지만 있으면 되고, 포인트는 두툼하게 양배추계란샌드위치 만드는 것~ 평소 다이어트샌드위치 만들 때 계란샌드위치 종류를 자주 만들었는데요. 삶은계란을 으깨서 만드는 에그샌드위치나 쇼로샌드위치, 두툼한 계란과 샐러드, 닭가슴살이나 참치 등을 넣은 샌드위치, 또띠아 계란샌드위치 등 다양하게 만들어 맛봤는데요. 오늘 만든 계란샌드위치는 처음 소개하는데 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맛있어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 양배추 샌드위치 만들기 재료 채 썬 양배추 두줌 듬뿍, 계란 3개 당근 약간, 슬라이스 체더치즈 1장, 모짜렐라치즈 60g 정도, 버터 10g 소금 1/3 작은 술, 후추 ( 1 작은 술 : 5ml ) 재료에서 당근은 색감을 위한 것이라 당근 대신 다른 채소를 사용해도 됩니다. 무염버터 10g과 모짜렐라치즈 60g 준비했어요 ...

#양배추샐러드 만들기 #양배추사과샐러드 #양배추샐러드드레싱 깔끔 상큼한 양배추샐러드소스 초여름인가요~ 무더워진 날씨에 수분이 많은 채소를 더 자주 찾게 되는데요. 아삭하면서 달큼하고 상큼한 양배추샐러드 요즘~ 맛보기에 딱인 거 있죠. 채 썬 양배추에 드레싱 소스에 따라 샌드위치 재료인 옛날 사라다빵을 만들 수도 있고, 치킨 사이드 메뉴인 코울슬로를 만들기도 하고, 다이어트 샐러드로도 인기 있는 깔끔한 양배추사과샐러드 맛볼 수 있는데요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과와 양배추만 있으면 되고 만들어서 1~2일 보관하면서 맛봐도 사과 갈변 없고 소스 맛 변화 없이~ 상큼하고 아삭하고 맛볼 수 있는 사과 양배추샐러드 소스라, 아침에 만들어서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간단한 양배추 요리, 재료 심플한 샐러드 요리 레시피로 좋아서 여름 홈파티 전채요리로 종종 만드는데요. 여심저격~~ 입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레몬즙과 오일로 양배추샐러드소스 만들고, 샌드위치 재료로 만들 땐 홀그레인머스타드를 넣어서 맛의 포인트를 주면 좋아요. 양배추샐러드 만들기 양배추사과샐러드 드레싱 소스 재료 채 썬 양배추 200g, 사과 1개, 레몬즙 1 큰 술, 올리브오일 1 큰 술, 스테비아 1/2 작은 술, 고운소금 1/6~1/8 작은 술 사과 세척 : 베이킹소다 양배추 세척 : 식초 ( 1 작은 술 : 5ml / 1 큰 술 : 15m...

#양배추라페 만들기 편스토랑 윤유선 #양배추요리 #양배추샐러드 소스 #양배추활용요리 아삭하고 달큼한 맛에~ 비타민 U와 식이섬유가 많고~ 고대 그리스시대에 즐겨 먹었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으로 꼽는 양배추~ 요즘은 시설재배로 사계절 내내 만날 수 있는데요. 샐러드, 볶음, 쌈채소, 스프 등 양배추 활용 요리가 많고 100g에 20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관리를 할 때면 쟁여템으로 준비해 놓는데요. 지난번 편스토랑 윤유선 양배추라페 만들기 레시피가 한식 양배추샐러드 소스더라고요. 새로운 맛에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만들어서 맛보았네요.^^ 라페(RÂPER) 뜻은 강판에 갈다. 프랑스어로 (형용사) 길게 채 썬 샐러드라는 뜻으로~ 양배추라페는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서 만든 샐러드에요 라페 소스로 올리브유와 홀그레인머스타드, 꿀이나 설탕, 레몬즙을 넣고 새콤달콤한 맛과 오일의 풍미를 느끼면서 맛보게 되는데.. 윤유선 양배추라페 만들기는 들기름으로 풍미를 내고, 통 들깨로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함을 더했더라고요. 샌드위치나 김밥보다는 밥 반찬, 고기 반찬으로 더 잘 어울리고요. 양배추 요리 양배추라페 만들기 재료 양배추 400g, 구운소금 1 수저, 들기름 2수저, 들깨가루 2 작은 술, 레몬 1/2개 착즙 양배추 세척 : 식초 1 수저 윤유선 양배추라페 레시피 양배추 400g, 소금 1수...

#양배추볶음 레시피 #간단한반찬종류 아삭하고 달큼한 #양배추반찬 간단한 #양배추요리 아삭하면서 단맛이 나는 양배추 요리들을 좋아해서 빠지지 않고 쟁여두는 야채인데요. 샐러드로도 먹고 양배추스테이크, 양배추전, 양배추쌈, 양배추볶음 등 양배추 활용 요리 레시피를 해도 맛있는데요. 초간단 재료로 만드는 양배추 반찬으로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달짝지근한 맛이 좋은 볶음 요리 만들었어요. 양파와 당근을 추가해서 야채볶음으로 만들어도 좋고, 햄이나 베이컨, 참치 등 추가하면 ..^^ 더 맛있는데요. 다이어트 양배추요리도 되고, 간단한 반찬 종류로도 좋은 레시피로 구운 햄을 토핑으로 올려서 만들었어요. 양배추에는 고대 그리스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비타민U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으며,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예요. 조리시간을 짧게 하면서 밥반찬으로 먹기 좋게 얇게 채썰어서 볶으면~ 나물처럼 먹기 편해요. 여기에 색감을 더하면서 아삭하고 달짝지근한 맛을 더해 양파와 당근, 파프리카를 추가하면~~ 비주얼까지 좋은 깔끔하고 담백한 양배추반찬이 되는데요. 다이어트 식단 관리를 하는 저는 양배추볶음으로~ 신랑은 구운 햄을 토핑으로 올려 반찬으로 맛보았어요. 간단한 양배추 요리 양배추볶음 레시피 재료 채 썬 양배추 200g, 양파 1/2 개 (60g) 노란 파프리카 1/2개, 당근 약간, 사각 햄 100g,...

다이어트 #양배추요리 #양배추참치덮밥 #양참덮 칼로리 낮춘 두부 #양배추볶음 #양배추계란요리 작년 신랑의 식단관리 메뉴를 짜면서 다양한 레시피를 찾아보고 만들면서 맛있던 요리들을 알려드렸는데요. 그중, 포만감이 오래가면서 꾸준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양배추 요리로 양배추참치덮밥 만들었어요. 신랑은 일 년 넘게 몸무게 유지 + 관리가 됐는데... 제가, 한달 동안 모임이 많아지면서 불어난 몸무게와 허리살..로 관리가 급해졌거든요..^^ 인스타에 운동없이 3주동안 양참덮만 먹고 살을 뺐다는 코크 양배추 참치덮밥 레시피는 10분도 안 걸리는 간단함에 재료도 양배추 참치 계란 3가지면 되고~ 무엇보다 맛있고, 식감도 좋고요. 재료를 추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요리가 많아서 꾸준한 식단관리를 할 때 좋은 거 있죠~^^ 코크양배추참치덮밥은 양배추 150g, 캔참치 100g, 밥 작은 사이즈 (180g), 계란 1개, 굴소스 1/3 수저, 참치액 1/2 수저를 넣으면 양배추 볶음 덮밥이 완성돼요 밥은 칼로리를 낮춰서 현미밥, 곤약밥, 귀리밥 등으로 준비하면 되고요. 양배추 볶음에 식감을 더해서 팽이버섯을 넣어도 좋고, 밥 양을 줄이면서 고슬한 식감을 내주는 두부나 새송이 버섯을 추가해도 좋아요. 다이어트 양배추요리 양배추참치덮밥 양배추 볶음 레시피 재료 양배추 100g, 참치캔 1개 (150g), 두부 130g, 계란 1개, 귀리밥 100...

#양배추삶는법 #양배추찌는법 맛있게~ #양배추씻는법 부터 #양배추찜기삶는법 #양배추찌는시간 정리~ 양배추는 쌈이나 샐러드, 볶음반찬, 김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채소라서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다이어트 식단관리로 자주 요리하다 보니 ^^ 한통 사 오면 금세 먹게 되는데요. 비타민 U, C와 식이섬유 등 영양도 많고 포만감도 좋고 단맛과 아삭한 식감까지 좋은 채소인데요. 부드러운 아삭한 식감의 양배추쌈은 밥과 참치쌈장만 있으면 맛있게 한 끼를 챙길 수 있어서 좋아하거든요..^^ 풍자쌈장 만들면서 저처럼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양배추 드시는 분들을 위해 양배추 씻는법 영양 손실 적게 양배추 맛있게 찌는법 정리해보았어요. 간단한 방법으로 전자레인지 양배추 찌는법도 있는데 양배추에 있는 비타민U는 가열을 해도 손실이 적지만 열전도율이 높아서 다른 영양소는 손실이 있고. 물에 양배추 삶는법은 조리시간이 짧지만, 수용성 비타민이 물에 녹아버려서 식이섬유만 먹게 되거든요. 건강에 좋은 양배추 제대로 영양까지 챙기려면 양배추 찜기 삶는법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아요. 쌈밥으로 먹을 때마다 찜기에 찌기 어려울때는 2~3번 먹을 양을 찌면 편하고, 이때 양배추찌는시간과 보관 용기 선택을 잘 하면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양배추 씻는법 양배추는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소에요. 촘촘하게 여러장의 잎이 겹...

#양배추찜 제철 #양배추씻는법 씹는 식감 좋은 살캉하게 #양배추찌는법 적은 양의 #양배추찌는시간 사시사철 만날 수 있는 재료 중에 하나가 양배추인데 그래도 제철일 때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좋죠 양배추는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으로 꼽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고, 100g당 칼로리가 적어 식 단 관 리 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드시는데요. 샐러드, 구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고 있지만 봄에 빠질 수 없는 #양배추요리 중 하나가 바로~ 부드러운 식감에 씁쓸한 맛없이 단맛이 좋은 양배추찜이잖아요. 찜기에 넣고 찌거나 끓는 물에 삶으면 되는 간단한 조리법이지만, 찌는시간이나 삶는 시간에 따라~ 흐물해질 수 있어서 약간의 팁이 필요해요. 며칠 전 우렁쌈장 만든 다음날, 양배추 반 통을 쪄서 신랑이랑 이틀 동안 양배추쌈 싸서 맛나게 먹고 어설프게 남은 양배추~ 쌈장도 한번 먹을 만큼만 남아서 1~2인용 양배추찌는법으로 정리해 보았어요. 봄 나물쌈을 먹기 위해 쌈장을 만들었는데~ 쌈장이 맛있어서 채소쌈 외에 양배추찜까지 맛나게 먹고 있어요~^^ 양배추쌈과 잘 어울리는 짜지 않은 우렁쌈장 레시피 ▽ https://blog.naver.com/love20021102/222737767214 우렁강된장 만들기 흙내없는 우렁이 손질 우렁쌈장만들기 #우렁강된장 만들기 #우렁쌈장만들기 쌈 채소를 더 맛있게 먹는법 #우렁이손질 부터 차근차...

참치 쌈장 만드는법 양배추 찌는법 양배추 찌는시간 자세하게 .. 쌈 채소나 양배추 쌈을 더 맛있게 해주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참치쌈장 !! 칼칼하면서 짜지 않아 밥반찬으로도 먹어도 좋고~ 쌈장 주먹밥을 만들어도 맛있고, 야채 비빔밥 쌈장으로 넣어도 되고, 양배추쌈에는 말이 필요 없는 딱!! 좋은 맛 궁합^^ 캔참치와 야채를 푸짐하게 넣어서 만들면~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 먹게 되는 쌈장이면서 밑반찬이 된다는 것은 안 비밀~ㅎ 봄이 되면 다양한 쌈채소가 나와서 쌈장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넉넉하게 만들어서 며칠을 두고 먹어도 물 생기지 않고~ 맛있는 참치쌈장이에요. 저희 집은 한번 만들 때 캔 참치 3~4개로 만드는데요. 양념장보다는 참치를 많이 넣어서.. 참치 고추장볶음처럼 만들어 놓으면 이리저리 활용도가 높거든여~ 간단하게 참치쌈장 주먹밥 만들어서 양배추쌈에 돌돌 말아주면 간단하게 아침 해결^^ 쌈 채소 위에 올려서 채소랑 같이 먹어도 좋고요~ 활용도 높은 참치 쌈장만드는법 재료 : 캔 참치 2개 ( 100g X2 캔), 양파 1/4 개, 대파 1/2 대, 식용유 3 큰 술, 간 마늘 2 큰 술,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 = 15ml) 1. 양파 반 개는 결대로 칼집을 촘촘하게 낸 후 .. 썰어주면 쉽게 양파 다지기가 됩니다. 2. 대파도 파채 썰듯이 칼로 길게...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급식대가 쌍화탕수육 삶기 전기밥솥 수육삶는시간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김장철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요리가 바로~ 부드러운 쫀득함에 담백한 돼지고기 수육인데요. 가족모임이나 생일상차림, 김장수육 외에도 새로운 수육삶는법 레시피 알게 되면~ 궁금해서 만들어서 맛보게 되는데요. 지난주 놀면뭐하니? 김장대잔치에 흑백요리사 중 맛있는 손맛으로 인정받은 급식대가 쌍화탕 수육삶기 소개된 거 있죠~ 흑백요리사 1차전에서 합격을 했던 메뉴 중 하나로 안성재 셰프가 맛있게 맛보았던 급식대가수육 재료들이 공개되었는데요. 평소 돼지고기 수육 좋아하는 울 가족~ 쌍화탕 넣고 급식대가 레시피 재료로 부드럽고 쫀득한 앞다리살수육맛있게삶는법 맛보고 반했어요~ 놀면뭐하니의 주우재씨도 돼지고기 음식 중 최고라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더 맛보고 싶어지는 거 있죠..^^ 방송에서는 삼겹살로 만들었는데~ 저희 집은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돼지 앞다리살 부위로 수육삶기 했어요 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미박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것도 팁이고요. 삼겹살 수육이나 앞다리살수육 재료는 똑같아요. 다만, 방송에서 용량까지 자세히 알려주지는 않아 평소 수육 만들었던 레시피에 쌍화탕 추가하고, 간장과 흑설탕 약간 추가했는데~ 깔끔하고 부드럽고 한방 재료가 들어갔는데도 한방 냄새 없이 맛볼 수 있어서 좋은 거 있죠. 앞다리살 수육...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돼지수육 초간단 보쌈 삶는법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친구들과 가족들이 가까이 사는 곳으로 이사하고나서 주말이면 간단한 홈파티하면서 친목도모를 하는데요. 어제는 가족모임 음식으로 깔끔하고 쫀득하게 돼지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중 된장과 블랙커피 넣은 기본 레시피로 만들어서 맛보았는데요. 고기 좋아하는 울 가족들에게 인기 최고였어요. 초간단 보쌈 삶는법 할 때 전기밥솥 활용과 기본 돼지수육 재료 넣고 만들면 초간단 조리법에 잡냄새 없고, 지방쪽은 쫀득, 살코기는 부드러워서 여러가지 음식을 한 번에 준비해야하는 생일상차림, 가족모임, 홈파티~ 김장할 때면 초간단 수육삶는법 자주~~ 애용하는 레시피입니다.^^ 돼지수육 고기 부위로 껍질이 있는 앞다리살, 목살, 삼겹살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가격과 식감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부위로 앞다리살 보쌈삶는법 딱~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첫 번째는 잡냄새를 제거하는 재료 준비고, 두 번째는 껍질이 있는 부위를 선택하면 쫀득한 식감이 좋아요. 그리고, 중요한 마지막은 수육 삶는 시간을 잘~~ 맞춰야 살코기는 부드럽고, 지방과 껍질은 쫀득해요. 덜 삶으면 두툼한 중간 부분이 익지 않고, 뻣뻣하고 오래 삶으면 식감없이 흐물흐물할 수 있거든요.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초간단 보쌈 삶는법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736g(한돈 미박), 된장 1 큰 술 ...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법 삶는시간 10분! 냉수육 정호영 냉제육 레시피 소스 팁까지 맛있어요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무더위도 변함없고, 고기 사랑도 변함없는 울 가족 이번에는 새로운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법 으로 냄비로 삶는 시간 10분! 수비드 방식처럼 천천히 익혀서 먹는 부드럽고 촉촉 쫀쫀한 냉수육 만들었어요. 여름에 간단 수육삶는법 이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차갑게 먹어도 되는 매력적인 레시피에요. 얼마전, 일식 셰프 정호영 냉제육 레시피를 유튜브로 보고 이렇게 해도 고기 속까지 익는다고!! 놀랐는데요 새로운 요리 레시피에 궁금증이 많아서, 정호영 냉제육 꼭 만들어봐야지~ 생각하다가 드뎌 만들어서 맛보았는데요. 편육 좋아하신다면 쫀득한 식감과 맛을 아실텐데요. 냉수육 맛은 편육같은~~ 느낌으로 아주 새로워요. 또한, 수육맛있게삶는법 재료로 야채, 한방 재료, 커피, 된장 등 잡냄새, 누린내 제거하는 재료들을 많이 준비해야하는데~ 정호영 돼지고기수육맛있게삶는법은 소금 !! 단 한 가지 재료만 준비하면 돼요. 유튜브에서 이름을 걸 정도로 맛있다고!!해서~ 맛있으면 구독,알림, 좋아요 다 해야지 생각했거든요. 결론은 구독,알림, 좋아요 뿐 아니라 다른 레시피 영상 줄줄이 보면서 새로운 요리들 목록 적어두기까지..^^ 특히 냉제육소스 요건 외워둘만한 소스 레시피인데요. 돼지고기 수육 뿐 아니라, 편육, ...

앞다리살 #수육맛있게삶는법 #돼지고기수육 #수육부드럽게삶는법 전기압력밥솥 #수육삶는법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쫄깃함으로 김치나 새우젓을 곁들이면 무한정으로 먹게 되는 돼지고기 수육 ~ 수육 맛있게 삶는법 고기 부위로 삼겹살과 목살을 많이 활용하는데 저희 집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육향이 좋은 앞다리살 수육으로 자주 맛보고 있어요. 수육 삶는법 맛팁은 고기 잡내 없이 삶기와 시간을 지켜 수육부드럽게삶는법인데요. 오버쿡 되면 껍데기가 물컹하고 고깃결이 부서지고, 삶는 시간이 짧으면 두꺼운 부분이 덜 익게 되는데.. 전기압력밥솥으로 시간 설정만 하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법으로 된장과 커피 넣고 잡내 제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수육 삶은 후 한 김 식혀서 지방과 살코기를 같이 얇게 썰어서 맛봐야 맛있잖아요. 삼겹살과 앞다리살 부위는 껍질이 있는 미박 고기를 구입하면 쫄깃쫄깃 식감까지 맛볼 수 있어요. 다양한 수육 레시피가 있는데 깔끔하고 담백하게 맛보고 싶을 때 요~ 방법이 젤 좋더라고요.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1kg, 대파 1대, 양파 반 개, 통마늘 10톨, 물 1.2 리터, 에스프레소 커피 1잔, 된장 50g, 통후추, 월계수잎 2장 그 외 : 전기압력밥솥 고기 잡냄새를 없애는 방법으로 냉장육은 키친타월로 수분(핏물)을 빼고 삶으면 되고, 냉동 고기를 활...

#무수분수육 맛있게 삶는법 얇은 #삼겹살수육 삶기 편스토랑 윤유선 #수육맛있게삶는법 #대파수육 레시피 부드럽고 촉촉 담백한 돼지고기 수육은 주말 요리로 종종 만들어서 맛보는데요. 한방 재료 넣은 한방수육, 야채를 듬뿍에 물 없이 만드는 무수분수육, 맥주수육, 막걸리수육, 쌍화탕 수육, 된장을 넣은 기본 수육 등 돼지고기 수육맛있게삶는법 레시피로 다양하게 맛봤는데요. 얼마전 편스토랑 윤유선씨의 새로운 무수분수육 으로 대파수육 삶는법이 소개되었는데요. 얇은 삼겹살을 활용한 레시피라 냄비 수육으로도 만들 수 있고, 밀푀유처럼 대파- 삼겹살 - 대파- 삼겹살 착착 쌓아서 삶아서 먹기 편하고 손님초대요리로 비주얼도 좋고~ 무엇보다 촉촉하게 수육을 맛볼 수 있으면서.. 지방이 많아 느끼할 수 있는 삼겹살 수육을 느끼함 없이 부드럽고 담백하게 맛볼 수 있어서 넘 좋은 거 있죠. 저희 집은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주로 앞다리살이나 목살로 수육 삶는법을 하는데요. 얇은 삼겹살과 대파 듬뿍이라 기름 쏙 빠져서 깔끔한 맛에 부드러운 식감~ 오랜만에 무수분 대파수육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대파수육은 구이용 얇은 삼겹살을 사용하는 방법이라 냄비수육으로 조리해도 1kg 삶는데 35분이면 완성되고 2kg은 40분이면 돼요. 삼겹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재료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요. 무수분 수육 맛있게 삶는법 삼겹살 수육 삶기 재료 얇은 삼겹살 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