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애착형성 시기 애착인형 여자 남자 아기인형 추천 아기마다 아기애착인형 하나씩은 좋아하는 인형이 있더라구요. 요즘 막둥이가 애착인형으로 생각하는 인형이 이누아 애착인형인데요. 부들부들한 느낌이 엄마가 안아줄때 느낌 같다면서 이 인형만 찾더라구요. #아기애착인형시기 와 함께 #여자아기인형 , #남자아기인형 으로 인가 많은 이누아 애착인형을 담아보려고 해요. 아기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애착인형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요 애착인형이라고 해서 정해져있는건 아니고요 아이가 유독 자주 찾는 인형이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아이의 애착인형이 된답니다 #아기애착형성 #애착인형 을 주로 찾는 시기가 있어요. 아기 애착형성 시기, 애착인형 시기 아기 애착인형은 생후 6개월 부터 만3세까지 엄마가 옆에 없으면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엄마와의 교감, 사랑을 필요한 시기인만큼 잠시라도 엄마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필요할때는 아빠엄마를 대신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애착인형인거죠.. 생후 6개월 부터는 이제 부모,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구분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만큼 이 시기가 애착형성에 중요한 시기랍니다. 아직은 친구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친구와 함께 한다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애착인형은 즉, 친구같은 역할을 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애착형성에 중요한 도구가 되기도 한답니다. 엄마와의 분리에서 오는 그 불안을 애착인형으로 대체를 하는데요 즉...

육아일기 자연을 즐기는 하루 지난주말 막둥이는 시골에 갔어요.. 시골에서의 하루 자연을 만끽하는 하루의 일상을 #육아일기 로 담아보려고 해요 오랜만에 방문한 시골에서 마음껏 자연을 즐기는 막둥이의 모습을 보니 얼굴이 밝아 보이더라구요~ 강아지랑도 놀고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들 까지 모두모두 모였기 때문인지 아침잠 많은 막둥이가 새벽에 깨워도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꼭 우리 어릴때 소풍간다고 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듯이.ㅋㅋㅋ 얼마나 가고 싶었던건지.... 아침부터 그 느낌을 알겠더라구요. 시골에서 그렇게 많은 일을 하지는 않지만 막둥이는 재미있어 보이는지 호미를 들고 일하는 척!! 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자연관찰 중이라고..... 시골 체험 중이라고..... 이야기 할게요~~ 들깨도 심고 아직 달콤한 참외도 가득~~~~따고 왔지요~~ 그리고 요즘은 날도 더워서 시골에서 밥을 해먹지는 않구요 온 식구가 모이면 설거지도 한가득이라... 도시락을 시켜 먹거나 잠시 식당으로 이동해서 밥을 먹는 편이예요.. 막둥이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해서 점심메뉴로 선택!!! 낮에는 비닐하우스 안이 더워서 절대 일을 못하거든요 아침에 바쁘고 점심시간쯤 되면 해가 저물때가지는 여유있게 시골일상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이 편안한 여유있는 점심시간 아닐까 싶어요~~` 막둥이는 이번주 시골일상이 재미있었는지 매주 간다고 하는데.ㅋㅋ 매주가 될지...... ...

#아기수딩젤 #아기수딩젤추천 #신생아얼굴 #아기열수딩젤 #신생아수딩젤 아기수딩젤 추천 열감 느껴질때 신생아수딩젤 챙겨요 아기는 태어나면 백옥같은 피부 일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과는 달리 건조하거나 트러블이 자주 생겨나니깐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기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외부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성인온도와 조금 높은 체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의 온도변화에도 피부 트러블이 쉽게 일어나더라구요. 아기들은 원래부터 체온이 높은데다가 온도 조절 실패로 열감이 느껴질때 필요한 보습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기수딩젤 보습관리법을 경험 중심으로 담아볼까 해요. 열감이 느껴진다는건? 아이가 열이 날때는 목이나 이마를 만져보면 따뜻함이 느껴지는것이 지속이 되어요~~~ 목, 이마, 얼굴 등 온몸으로 열이 퍼지기 시작하거든요. 저는 열감을 느낄 때는 이마나 목에 손을 올리고 3분 정도 가만히 있어보면 따뜻한 온기가 제 손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특히나 지금처럼 날이 더운날은 아이가 바깥활동을 더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런 활동 후에는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열감이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열감이 느껴진다고 느낄때는 최대한 피부 열을 내려주기 위해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이럴때 보습관리가 참 어렵더라구요 보습으로 기존에 사용하는 로션이나 크림 사용해주면 묵직하게 느껴지는지 갑갑하게 느끼니까 저는 보습제 중에서도 피부에 닿을때 시원하게 느...

순해서 정착한 아기샴푸 아기를 키우다 보면 육아가 참 쉬운줄 알았어요. 저도 육아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육아는 누구보다 자신있게 잘할거라 생각했는데요. 전공도서에도 아기피부에 관한 부분은 언급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기샴푸 나 보습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수시로 변하는 아기들 피부에 닿는 모든 제품은 성분을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외부환경에 예민하기 때문에 두피도 피부와 같아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트러블이 심하게 생기기 때문에 아기샴푸 부터 라도 성분을 꼭 따져보고 고르기로 했답니다. 요즘 유독 날씨가 흐려서인지 날이 습하면 몸도 찌뿌둥 하듯이 두피가 간지러운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주 긁는 모습이 보이길래 날씨 때문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루 이틀 지켜보다가 머리를 긁는 횟수가 늘어나다보니 각질이 우두둑 떨어지는데 맘카페에 도움을 청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맘카페에서 아기샴푸 3~4 종류를 추천 받았는데요. 추천 받은 제품 중에서 성분 비교를 하던 와중에 식물성 성분으로 된 베비루미 아기샴푸가 자극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사용해보기로 했답니다. 코코넛 오일 유래의 자연 계면활성제와 코코-글루코사이드를 포함하여 자극없이 순하게 씻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인데요. 순하고 보습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 나서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