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를 탄 아들 준연 군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나온 예쁜 엄마 손연재. 커다란 귀저기 가방 하나도 예쁜 명품 가방 브랜드 제품으로 코디했더라고요.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관심폭발한 손연재 엄마 가방 브랜드,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위해 착용한 가방이 화제
- 해당 가방은 30대 여자명품가방 브랜드 모이나의 M 컬렉션 쇼퍼백
- 가방은 넉넉한 사이즈와 좋은 수납력으로 아기 엄마들에게 인기
- 가방은 에르메스의 라이벌로 불리며, 고야드와 함께 명품 기저귀 가방으로 유명
- 가방은 PM, MM, GM 3가지 사이즈로 출시, 손연재가 착용한 모델은 MM 사이즈
- 가방은 탑 핸들 스타일에 45 x 27.5 x 14cm 길이, 탈착식 지퍼 파우치와 세트 구성
- 가격은 250만원대의 명품가방으로 알려져 있음
- 손연재 선수가 "미우미우 앰버서더 장원영 셀렉트" 이벤트에 참석
- 손연재 선수는 화이트 투피스 코디에 미우미우 가방을 착용
- 손연재 선수가 착용한 미우미우 가방은 가죽 트림 우븐 패브릭 핸드백
- 미우미우 가방은 레트로한 디자인과 구멍 송송 뚫린 우븐 패브릭이 특징
- 미우미우 가방은 탑 핸들로 들고 다닐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으로 크로스백 또는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
- 손연재 선수가 착용한 화이트 투피스 여자셋업 의상은 미우미우 제품
- 미우미우 포플린 셔츠와 포를린 스커트 제품의 가격은 각각 171만원, 200만원
- 현재 대부분 사이즈가 품절된 상태이며, 바캉스 시즌 전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