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슬랜더 몸매로 명품골반 또는 명품몸매의 대명사로 떠오른 배우 전종서!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면서 대문자 S라인이 돋보이는 슬림핏 니트 원피스 코디에 롱부츠와 카메라백을 매치한 공항패션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었어요.
그럼 명품골반 난리난 전종서 공항패션 속 의상과 가방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배우 전종서가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 슬림핏 니트 원피스와 롱부츠, 카메라백을 매치한 공항패션으로 화제
- 명품골반으로 유명한 전종서의 공항패션 속 의상과 가방은 모두 끌로에 제품
- 니트 원피스는 네이비 컬러에 골드 버튼과 벨트가 특징인 끌로에 롱가디건
- 끌로에 롱가디건은 270만원대의 높은 가격에도 품절
- 가방은 끌로에 샤이니 가죽 카메라백으로, 가격은 3,681,818원
- 카메라백은 양옆의 포켓, 전면 포켓과 34 x 16.5 x 15cm 길이의 수납공간이 특징
- 끌로에 롱가디건 니트 원피스 코디와 카메라백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일 예정
-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위블로 '더 아트 오브 퓨전' 포토콜 행사에 배우 전종서가 참석
- 배우 전종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와 S라인 실루엣을 자랑하는 롱니트원피스 코디를 선보임
- 전종서는 하이넥 스타일의 민소매 골지 니트원피스와 롱부츠를 착용하여 우아한 패션을 완성
- 전종서의 의상은 리포메이션 아이다 캐시미어 민소매 스웨터 드레스로, 가격은 657,800원
- 의상은 XS ~ XL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발매되었으며, 캐시미어 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줌
- 롱 부츠로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허리 부분에 벨트를 더하면 더욱 예쁜 코디가 가능
-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위블로 '더 아트 오브 퓨전' 포토콜 행사에서 전종서의 패션이 주목받음
